남편의 지적에 지쳐요..

아아아112017.06.14
조회90,313
저는 언행이 별로인 사람을 보면 똑같이 하는 것보다 (제가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냥 입을 닫아버리는 타입이어서 늘 참게 됐던거 같은데..
그냥 참기만 하다가는 제가 미래에 너무나 힘들어지겠구나 깨달았어요.

다행히 남편이 진지하게 이 글을 봐주었고, 정말 미안해했어요.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뱉어서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아 그 말도 잘 못하겠다고, 많이 생각해보겠다고 해줬습니다.

많은 댓글들을 다 읽어봤어요.
정말 제 마음을 공감해주는 글들이 보일때는 신기하게도 너무 큰 위로를 받았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글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