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훨씬 더 좋아한 남자였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보기만해도 좋을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떠나갈까봐 항상 불안해하고 뭐든 맞추려하고 그사람 눈치를 봤어요.. 결국 그런이유로 답답하고 미안해진다며 차였어요.. 그게 1년반 전이네요.. 무뎌지긴했지만 머릿속에 늘 남아있더라구요.. 소개를 받아봐도 저좋단사람 만나봐도 제가 그만큼 좋아지지않아서 연애도 못했어요.. ㅜㅜ 그러다 최근 술김에 에라모르겠다하고 톡을 해버렸어요.. 오랜만이다 잘지내냐구요 근데 정말 예상과는 달리..(차갑게 대하거나 씹힐줄) 다정하게 받아주고 반가워해주더라구요 그날 두시간이나 통화했어요..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작년겨울에 만났는데 그바로전쯤 저한테 연락하려고 했었대요.. 생각이났다면서 근데 제 프사보니 너무 잘지내보여서 괜히 잘사는데 흔들어놓는거 아닌지 미안하기도해서 못했대요.. 아닌데 나 계속 힘들었는데.. 차라리 작년겨울에 여자친구 생기기전에 제가 연락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요 ㅜㅜ 괜히 후회되고 더빨리해볼걸.. 근데 담날도 선톡오구 전화오구 가끔 연락하자네요.. 그리고 시간날때 한번보자구.. 너 참 좋은여자였고 좋은기억만 있었다고.. 여친도 있는데 이러면 안되죠 ㅜㅜ 그리고 그냥 빈말같은데.. 쓸데없는 기대하게되는 제가 너무싫고.. 아니라고 백번천번 생각하는데 못내 연락 기다려지는 마음이.. 헤어진 다음날로 돌아간것같아 펑펑 울었어요.. 연락해본거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연락 망설이시는 분들.. 너무 늦게하진 마세요.. 타이밍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 만족하려구요! 언젠간 이사람보다 더좋아하는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고 싶네요..^^3
1년반만의 연락.. 조금만 더 일찍해볼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보기만해도 좋을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떠나갈까봐 항상 불안해하고 뭐든 맞추려하고 그사람 눈치를 봤어요..
결국 그런이유로 답답하고 미안해진다며 차였어요..
그게 1년반 전이네요..
무뎌지긴했지만 머릿속에 늘 남아있더라구요..
소개를 받아봐도 저좋단사람 만나봐도 제가 그만큼 좋아지지않아서 연애도 못했어요.. ㅜㅜ
그러다 최근 술김에 에라모르겠다하고
톡을 해버렸어요.. 오랜만이다 잘지내냐구요
근데 정말 예상과는 달리..(차갑게 대하거나 씹힐줄)
다정하게 받아주고 반가워해주더라구요
그날 두시간이나 통화했어요..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작년겨울에 만났는데 그바로전쯤 저한테 연락하려고 했었대요.. 생각이났다면서
근데 제 프사보니 너무 잘지내보여서 괜히 잘사는데 흔들어놓는거 아닌지 미안하기도해서 못했대요..
아닌데 나 계속 힘들었는데..
차라리 작년겨울에 여자친구 생기기전에 제가 연락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요 ㅜㅜ
괜히 후회되고 더빨리해볼걸..
근데 담날도 선톡오구 전화오구 가끔 연락하자네요.. 그리고 시간날때 한번보자구..
너 참 좋은여자였고 좋은기억만 있었다고..
여친도 있는데 이러면 안되죠 ㅜㅜ
그리고 그냥 빈말같은데..
쓸데없는 기대하게되는 제가 너무싫고..
아니라고 백번천번 생각하는데 못내 연락 기다려지는 마음이..
헤어진 다음날로 돌아간것같아 펑펑 울었어요..
연락해본거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연락 망설이시는 분들..
너무 늦게하진 마세요.. 타이밍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 만족하려구요!
언젠간 이사람보다 더좋아하는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