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풀덴없고.. 하소연해봤자고 이미지난일이기도하지만 답답한맘에 글올려요.. 스무살 알바생인데 가게에 30대초반처럼보이는 애엄마아빠 각 4쌍과 각각 애들 한명씩 해서 단체였는데.. 여기저기 애들 시끄럽고 엄마들 제어할 생각 하나도없고 오히려 엄마아빠들이 더 소리지르고 다른손님들 시끄럽다고 그냥 나가시기도하시고.. 사장님도 원체 손님들 중요하게생각해서 제어 잘 안하시는타입이라 괜히 알바가 제어했다가 왜그랬냐는 소리들을까봐 그냥 뒀습니다..(당시 가게에 사장님 안계셨음) 그렇게 그 테이블쪽에서 계산을 까만옷입은분이 하셨는데 하도 단체에 정신없고 카운터까지 애들 물떠다준다면서 왔다갔다하셔서 누가누군지 단체라는것만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단체에서 누가계산했냐고 했고 저는 착각하고 흰색옷을 입은분(아이 물떠다준다고 카운터 왔다갔다하심)이 하셨다고 했습니다. 까만옷분이 내가했는데 하셔서 이중계산이 된거냐고 물으시길래 아 잠시만요 하고 테이블 영수증을 다 뽑아서 계산이미끝났고 제가 착각했다고 이중계산 안되셨고 계산이미끝났다고 죄송하다고했습니다. 근데 거기서부터 목소리가 커지기시작했죠. 이미 상황설명 다하고 끝낼줄알았던 상황이 계속 이중계산얘기에 흰티 까만티 니눈엔 이게 흰색이냐 까만색이냐 신발년아 알바가 ㅈ도 하자야 여기는 이런식으로 욕을 하더라구요. 다괜찮았는데 본인 자식들 4살5살쯤되보이는 애들앞에서 욕을하고 본인자식만 귀한줄 아나 라는 생각에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아이들 뛰어다닐때 얘들아 조금만 조용히하자 라고 할때는 지자식한테 어떻게할까봐 아빠들이 다 일어나서 애옆에 딱붙어있고 남에자식한텐 신발년이니 하자라니.. 그냥 정말 서러웠던 하루였던거같습니다..13
남의자식 x발년
어디다풀덴없고.. 하소연해봤자고 이미지난일이기도하지만 답답한맘에 글올려요..
스무살 알바생인데 가게에 30대초반처럼보이는 애엄마아빠 각 4쌍과 각각 애들 한명씩 해서 단체였는데..
여기저기 애들 시끄럽고 엄마들 제어할 생각 하나도없고 오히려 엄마아빠들이 더 소리지르고 다른손님들 시끄럽다고 그냥 나가시기도하시고.. 사장님도 원체 손님들 중요하게생각해서 제어 잘 안하시는타입이라 괜히 알바가 제어했다가 왜그랬냐는 소리들을까봐 그냥 뒀습니다..(당시 가게에 사장님 안계셨음)
그렇게 그 테이블쪽에서 계산을 까만옷입은분이 하셨는데 하도 단체에 정신없고 카운터까지 애들 물떠다준다면서 왔다갔다하셔서 누가누군지 단체라는것만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단체에서 누가계산했냐고 했고 저는 착각하고 흰색옷을 입은분(아이 물떠다준다고 카운터 왔다갔다하심)이 하셨다고 했습니다. 까만옷분이 내가했는데 하셔서 이중계산이 된거냐고 물으시길래 아 잠시만요 하고 테이블 영수증을 다 뽑아서 계산이미끝났고 제가 착각했다고 이중계산 안되셨고 계산이미끝났다고 죄송하다고했습니다. 근데 거기서부터 목소리가 커지기시작했죠. 이미 상황설명 다하고 끝낼줄알았던 상황이 계속 이중계산얘기에 흰티 까만티 니눈엔 이게 흰색이냐 까만색이냐 신발년아 알바가 ㅈ도 하자야 여기는 이런식으로 욕을 하더라구요. 다괜찮았는데 본인 자식들 4살5살쯤되보이는 애들앞에서 욕을하고 본인자식만 귀한줄 아나 라는 생각에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아이들 뛰어다닐때 얘들아 조금만 조용히하자 라고 할때는 지자식한테 어떻게할까봐 아빠들이 다 일어나서 애옆에 딱붙어있고 남에자식한텐 신발년이니 하자라니.. 그냥 정말 서러웠던 하루였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