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 여자고 남친은 20대 후반이야. 2년 가까이 사겼는데..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까지해버렸내...위로해달라는건 아니고.. 이야기 좀 들어줭...--------------------------------------------------------------남자친구가 밤에 술자리를 가졌는데 친구랑 둘이서 보다가 갑자기 친구의 썸녀가와서 2:1로 같이놀았대.뭐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난 그래도 새벽 넘어서 집에들어가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그걸 남자친구도 잘알아.근데 그 날따라 계속 놀고싶다고 지금 재밌으니까 조금만 더 놀게해달라는거야.. 난 싫은티 팍팍냈지만 너무 구속하는건서로가 힘들다는걸 아니까 그냥 쿨하게 놀라고하고 낼 출근을위해서 먼저 잠을잤지.그 날따라 새벽에 너무 섬뜩한 악몽을 꾸다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서웠음) 소리지르면서 깼는데,평소같으면 남친의 카톡이나 부재중이 와있어야하는 내 폰에 아무것도 없는거야. 새벽 4시 30분이었는데아직까지 놀고있는건가... 좀 심하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남친에게 전화를 했어.전화를 안받내.. 좀 수상했어.. 평소같았으면 틈틈히 카톡하고 집까지 가는길 전화도 해줄탠데..잠이 깰정도로 화도 조금나고 신호가 계속가는걸 보니 폰은 안꺼졌다고 판단해서받을때까지 하려고 3통째 신호가 돌아가고 4통째하는데 뜩 전화를 받는거야.(4~5분사이)남친은 숨 좀 헐떡이면서 지금 집앞 골목이라고 다왔다고 하면서 자기 집 대문닫는소리 들리구 집에 들어가는소리까지 들렸어. 그리고 내가 조금 화난 목소리로 물었지. 지금 이시간까지 뭐했냐고.. 추궁아닌 추궁을 했는데 하는말이 좀 어이가없었어.내가 잠든 후에 얼마안있어서 썸녀의 친구 2명이 와서 같이 놀았다내.. 새로온 그 둘은 여자고 솔로야..(첨엔 남자친구있다고 하다가 얘기하다보니 솔로라고 말바꾸더라.. )실컷놀고와서 이렇게 말하니까 좀 어이가없더라 화도 많이나고.나도 내 의심병이 엿같지만 남자 2 여자3 이서 4~5시간동안 술마시면서 술게임같은걸 했을 상상을하니까 (물론 안했을수도있고 자기는 나,자기 부모님과 아끼는 친동생까지 걸면서 의심될짓은 안했다고 결백을 주장했어..)너무 화가나고, 왜 내가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도 너무 짜증나고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거 같아서 상대를 바꿔서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봐도난 괜찮은데? 뭐가 어때서? 이런식의 답만하니까 .. 좀 답답하내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거야 아니면 사상의 차이인거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데 ..애휴.. 이젠 내가 이상한건지 얘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미안 너무 두서없이 적었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웡.3줄요약!1. 작성자 애인이랑 싸움2. 애인이 술자리가서 남자2 여자3로 새벽까지 놀았는데 당당함3. 작성자 어리둥절행.
애인의 술자리... 이런것도 이해할수 있어??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까지해버렸내...
위로해달라는건 아니고.. 이야기 좀 들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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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밤에 술자리를 가졌는데 친구랑 둘이서 보다가 갑자기 친구의 썸녀가와서 2:1로 같이놀았대.
뭐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난 그래도 새벽 넘어서 집에들어가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그걸 남자친구도 잘알아.
근데 그 날따라 계속 놀고싶다고 지금 재밌으니까 조금만 더 놀게해달라는거야.. 난 싫은티 팍팍냈지만 너무 구속하는건
서로가 힘들다는걸 아니까 그냥 쿨하게 놀라고하고 낼 출근을위해서 먼저 잠을잤지.
그 날따라 새벽에 너무 섬뜩한 악몽을 꾸다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서웠음)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평소같으면 남친의 카톡이나 부재중이 와있어야하는 내 폰에 아무것도 없는거야. 새벽 4시 30분이었는데
아직까지 놀고있는건가... 좀 심하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남친에게 전화를 했어.
전화를 안받내.. 좀 수상했어.. 평소같았으면 틈틈히 카톡하고 집까지 가는길 전화도 해줄탠데..
잠이 깰정도로 화도 조금나고 신호가 계속가는걸 보니 폰은 안꺼졌다고 판단해서
받을때까지 하려고 3통째 신호가 돌아가고 4통째하는데 뜩 전화를 받는거야.(4~5분사이)
남친은 숨 좀 헐떡이면서 지금 집앞 골목이라고 다왔다고 하면서 자기 집 대문닫는소리
들리구 집에 들어가는
소리까지 들렸어. 그리고 내가 조금 화난 목소리로 물었지. 지금 이시간까지 뭐했냐고..
추궁아닌 추궁을 했는데 하는말이 좀 어이가없었어.
내가 잠든 후에 얼마안있어서 썸녀의 친구 2명이 와서 같이 놀았다내.. 새로온 그 둘은 여자고 솔로야..(첨엔 남자친구있다고 하다가 얘기하다보니 솔로라고 말바꾸더라.. )
실컷놀고와서 이렇게 말하니까 좀 어이가없더라 화도 많이나고.
나도 내 의심병이 엿같지만 남자 2 여자3 이서 4~5시간동안 술마시면서 술게임같은걸 했을 상상을하니까 (물론 안했을수도있고
자기는 나,자기 부모님과 아끼는 친동생까지 걸면서 의심될짓은 안했다고 결백을 주장했어..)
너무 화가나고, 왜 내가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도 너무 짜증나고 ..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거 같아서 상대를 바꿔서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봐도
난 괜찮은데? 뭐가 어때서? 이런식의 답만하니까 .. 좀 답답하내 ...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거야 아니면 사상의 차이인거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데 ..애휴.. 이젠 내가 이상한건지 얘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미안 너무 두서없이 적었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웡.
3줄요약!1. 작성자 애인이랑 싸움
2. 애인이 술자리가서 남자2 여자3로 새벽까지 놀았는데 당당함
3. 작성자 어리둥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