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곳이 아파트 상가인데 상가가 다 그렇듯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각각의 가게들이
쭉있음. 이리로 처음 왔을때부터 근처 한 상가의 여 사장님이 홍보부터 배고플때 간식까지 잘 챙겨주셨음. 난 그게 감사해 홍보를 나가거나 먹을게 생길때마다 그 분과 나눠먹었음(지금도).
바로 옆은 내 자리까지의 주인인 다른 여사장이 있음. 이분한테는 3번에 한번정도 먹을게 생기면 나눠먹는 정도였음. 근데 언제부턴가 이 사장이 다른 가게 사장님들한테 내가 먹을걸 다른 사장님하고만 나눠먹는다고 욕을 함. 내가 직접 내 자리 앞에서 들음. 워낙 나보다 나이들이 많고, 싸우기 싫어 그냥 못 들은척 했음. 문제는 그 얘기를 들은 한 가게의 사장님이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하는데, 자기 손님들을 붙잡고 얘기함. 얼핏 듣기로는 싸가지 없고, 못됐다는 내용인데 젊은 손님들한테 애들 보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오늘 들음. 너무 놀라고 황당했음. 근데.... 70대인 할아버지라서 어떻게 말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할 지 모르겠음. (처음 왔을때 인사하며 떡은 다 돌렸음. )
대처를 할 방법도 궁금하고, 또 .. 이런 말을 들었을 때 학부모들이 얼마나 그 말에 영향을 받을지 궁금함.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
안녕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본론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본인은 삼십대의 자그마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여자임. 원장겸 강사.
지금 일하는 곳이 아파트 상가인데 상가가 다 그렇듯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각각의 가게들이
쭉있음. 이리로 처음 왔을때부터 근처 한 상가의 여 사장님이 홍보부터 배고플때 간식까지 잘 챙겨주셨음. 난 그게 감사해 홍보를 나가거나 먹을게 생길때마다 그 분과 나눠먹었음(지금도).
바로 옆은 내 자리까지의 주인인 다른 여사장이 있음. 이분한테는 3번에 한번정도 먹을게 생기면 나눠먹는 정도였음. 근데 언제부턴가 이 사장이 다른 가게 사장님들한테 내가 먹을걸 다른 사장님하고만 나눠먹는다고 욕을 함. 내가 직접 내 자리 앞에서 들음. 워낙 나보다 나이들이 많고, 싸우기 싫어 그냥 못 들은척 했음. 문제는 그 얘기를 들은 한 가게의 사장님이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하는데, 자기 손님들을 붙잡고 얘기함. 얼핏 듣기로는 싸가지 없고, 못됐다는 내용인데 젊은 손님들한테 애들 보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오늘 들음. 너무 놀라고 황당했음. 근데.... 70대인 할아버지라서 어떻게 말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할 지 모르겠음. (처음 왔을때 인사하며 떡은 다 돌렸음. )
대처를 할 방법도 궁금하고, 또 .. 이런 말을 들었을 때 학부모들이 얼마나 그 말에 영향을 받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