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누가 봐도 '와, 못생겼다' 할 정도로 못생긴 여자사람이에요 ..대학교 입학하고 화장을 하면서 그래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는데여전히 외모 때문에 힘들어요. 남자는 물론 여자 동기들이랑도 말할 때 눈도 잘 못 마주치고요..남자 동기들한테는 더 심해요. 손에서 땀이 엄청 많이 나오고,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아닌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려요. 말도 버벅거리면서 하고..발표할때는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면서 해요. 그래서 매일 지적받아요.차마 앞을 보면서 대답할 용기가 저한테는 없어요 ㅠㅠ..그래서 조별 과제 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겨우 버티긴 했지만.. 이 짓을 또 해야 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다른 여자애들 보면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잘 지내는데 저만 이래요 ㅠㅠㅠㅠㅠ그래서 친한 친구도 별로 없구요.심지어 젊은 남자 교수님한테도 똑같은 증상을 보여요. 진짜 미친듯.. 단순히 남자가 무서운 걸 떠나서 너무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존재 같아요.초등학교 때부터 못생겼다고 줄곧 놀림을 당해와서 그런지 ..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휴학을 할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요 ㅠ 이런걸로 휴학하는건 좀 그럴까요?정신과 다니면서 자신감도 회복하고, 알바 하면서 좀 사람이 두려운 걸 없애고 싶어요.예전에 고깃집 알바를 한 적이 있긴 있었는데 그때도 좀 날티나는 남자 알바가 외모로욕 한 적이 있어서 그만둔 적 있거든요. 저를 누구한테 보이는게 창피하고, 못생겼다고 뒷담화 하는거 같아서 밖에 나가는 것도정말 싫고 하루하루가 짜증나요.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과제하다 막 울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저 어떡하죠? 휴학이 옳은 선택일까요...흑흑흑...저는 왜 이렇게 한심하고 나약한 존재일까요? 환생이 있다면 좋겠다.. 다시 태어나게..
외모 문제로 휴학하는거 어떻게 생각해요?ㅋ....
안녕하세요 전 누가 봐도 '와, 못생겼다' 할 정도로 못생긴 여자사람이에요 ..대학교 입학하고 화장을 하면서 그래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는데여전히 외모 때문에 힘들어요.
남자는 물론 여자 동기들이랑도 말할 때 눈도 잘 못 마주치고요..남자 동기들한테는 더 심해요. 손에서 땀이 엄청 많이 나오고,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아닌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려요. 말도 버벅거리면서 하고..발표할때는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면서 해요. 그래서 매일 지적받아요.차마 앞을 보면서 대답할 용기가 저한테는 없어요 ㅠㅠ..그래서 조별 과제 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겨우 버티긴 했지만..
이 짓을 또 해야 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다른 여자애들 보면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잘 지내는데 저만 이래요 ㅠㅠㅠㅠㅠ그래서 친한 친구도 별로 없구요.심지어 젊은 남자 교수님한테도 똑같은 증상을 보여요. 진짜 미친듯..
단순히 남자가 무서운 걸 떠나서 너무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존재 같아요.초등학교 때부터 못생겼다고 줄곧 놀림을 당해와서 그런지 ..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휴학을 할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요 ㅠ 이런걸로 휴학하는건 좀 그럴까요?정신과 다니면서 자신감도 회복하고, 알바 하면서 좀 사람이 두려운 걸 없애고 싶어요.예전에 고깃집 알바를 한 적이 있긴 있었는데 그때도 좀 날티나는 남자 알바가 외모로욕 한 적이 있어서 그만둔 적 있거든요.
저를 누구한테 보이는게 창피하고, 못생겼다고 뒷담화 하는거 같아서 밖에 나가는 것도정말 싫고 하루하루가 짜증나요.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과제하다 막 울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저 어떡하죠? 휴학이 옳은 선택일까요...흑흑흑...저는 왜 이렇게 한심하고 나약한 존재일까요? 환생이 있다면 좋겠다.. 다시 태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