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번은 살지 못한다...

키다리아저씨2017.06.15
조회585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때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70대 나이 때
나이,학벌,재력,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 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 입니다.

80대 나이 때
이때는,
누굴 찾아 나서기보다는
언제쯤 누가 찾아올까?
기다려지는 나이...
인생은 추억여행 입니다.
드문 나이

90대 나이 때
지금 누굴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어딜 가시려 합니까?
아무도 오지않고
갈데도 없는 나이...
눈도 귀도 근력도 다 떨어진나이
인생은 추억 여행 시간 여행 입니다 


인생이란?
가는 승차권있어도 오는 승차권이 없으니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 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생은 다시 라는 말이 없습니다
소풍 이라는단어가 아주정겹게 느껴지는 하루
어느 시인의 시귀 처럼
나 소풍 끝내고 돌아가리라

우리 인생 삶이 별겁니까?
돈 좋아 하다가
사랑 좋아 하다가
인생 끝 장면은 그렇게 끝이 난다니까요

 


 

(<황혼의신사> ,김채상...)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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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