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어머니가 괴롭혀서 이혼하자는 와이프

미안해2017.06.15
조회104,501
와이프는 계속 이혼주장하는데 저는 이혼도 하기싫고 이게 이혼할일인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6년됬습니다. 자식은 미루다가 현재는 없는 상태이고 저는 공업사하나 운영중이고 와이프와 맞벌이 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결혼했고 어머니는 혼자계십니다. 어머니가 외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재산이좀 있으셔서 저 기술배워 공업사 차려주셨습니다. 저 결혼하고 나서 외로우셨는지 신혼집 찾아오시고 했던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오실때마다 빈손으로 오신게 아니라 저와 와이프먹으라고 반찬싸오셨는데 와이프는 어머니반찬 손한번대지않아 서운했고 어머니 오실때도 오히려 아무말도 안하고 밥도차려주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옛날분이시라 와이프에게 잔소리하고 귀찮게 했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어머니재산이 좀 있으시고 저희에게 물려주신다고하셨습니다.저는와이프에게 조금만 참아달라고했고 와이프는 6년간참다가 어제 폭팔했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장모님한테 전화해 장모님이랑 좀 싸우셨나봅니다. 저희가 제사를 못갔는데 이유였네요 어머니가 장모님께 와이프헌담을 했고 와이프도 화가나 저희어머니께 아줌마라고 전화로 막말을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도 울화통터져서 쓰러지실꺼라네요
저는 좋게좋게 와이프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이혼하잡니다. 저는 정말 이혼하기싫습니다. 와이프는 짐싸서 처가로 가버리고 저는 어머니도 앓아누우시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무조건 이혼하잡니다. 제가 어쩌면 좋을지 이따 퇴근하고 처가에 갈생각인데 장모님이 많이 화내실거같네요









추가글

저는 이혼을 원하지않습니다. 글에 쓴대로 퇴근후 처가댁에가서 장모님께 사과드릴생각이고 저희 6년시간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고싶습니다. 와이프가 절 용서해줄까요? 어머니문제는 제가 해결할수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