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차려달라는 시어머니 미치겠어요

걱정2017.06.15
조회216,247
시어머니가 이번에 27년 공장생활하시다 퇴직하셨어요



노년에 마트차려서 하고싶으시다며 본인 퇴직금이랑



시누이돈


저희 1억만 도와달라하시네요



시어머니랑 같은 동네인데 장난아니고


저희동네 마트만 3군데에요 ㅠㅠ


근데 하시겠대요



돌아가신 아버님봐서라도 해드리고싶어요


아버님덕분에 빚없이 시작할수있었고 제사도


안지냈어요 잘해주시고 아버님이 어머님 부탁하고


가셨거든요 저희가 빚이없어서 대출은 가능할거같아요


근데 저희가 벌써 해주시는지알고 부동산에서


건물알아보고 그러고 계시는데 아정말 미치겠어요 ㅠ



신랑도 난감해하고 솔직히 100프로 망할거같아요


하시는말씀이 마트차리고 직원들구해서 본인은



관리만하시겠대요



거절하면 난리날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