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더 어디에 하소연하고 할아버지랑 있었던 추억거리얘기하기 이제는 좀 눈치가 보여서 이렇게 써봐.
나한테는 너무 소중했고 친구같고 딴사람들한테는 다 무심하게 구셨어도 나한테만은 남달랐던 우리 할아버지
어떻게 난 할아버지한테 그동안 편지한번 써본적이없네
정말 미안해요
아직은 이른데 왜 그렇게 빨리 떠나야했는지 미워도 해봤고 죄송하기도 했고 후회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보고싶어
만지고 싶고 목소리 한번 듣고싶어
이제는 나 힘들다고 할아버지보고싶다고 사람들한테 위로받으며 울기도 괜히 보고싶어서 나어릴적 얘길하기도 눈치보일만큼 시간이 좀 지났네
거긴 좀 좋아? 괜찮아? 아프단 내색한번없이 무섭단 얘기한번 들어본적없었고 할아버지는 내가 본사람중에 가장 강한사람이라서 늘 걱정없었는데 항상 내옆에 있을거같았는데 다신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떠나셨다고하니까 이제는 좀 걱정이된다
그동안 혼자 외롭고 힘드셨겠지
마지막 순간까지도 혼자 외롭게 돌아가시게해서 너무 죄송해요
많이 외롭고 아팠겠지 무섭진않았어?
내가 많이 보고싶진않았어? 나는 진짜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장례 마지막날 할아버지 화장터에서 이제는 못불러볼거같아서 그앞에 끝까지 버티고서서 목놓아 부르고 사랑한다고 마지막인사하는거 들었어?
아직 엄마는 많이 울어요 나는 가족들 사람들 모르게 많이 울고 그리워해
나 어릴때 기억나? 할아버지는 내친구였고 항상 내편이였잖아
내가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노래부르면 내가 봐도 순억지부리는건데 가사외우는거보면 우리손녀는 머리가 참좋다하고 내가 가리던 음식 잘먹으면 먹을줄안다고 늘 장하다고 할아버지눈엔 내가 참 예쁘다고 애기때는 또 얼마나 이뻤는줄아냐고 나한테만은 무한애정쏟던 할아버지가 없으니까 나 많이 허전해
힘들때는 할아버지한테 전화하면 별말안해도 사랑받고 다 채워진 기분이였는데 텅텅 빈 기분이야 어딜가서 말을해야 할아버지가 들을수있어?
내가 처음 술먹던날 역시 할아버지 닮았다고 장하게 보던 할아버지를 보면서 내가 자라올때 매순간을 할아버지가 감사해하고 장하게 생각하는게 난 매번 느껴졌어
좀만 더 옆에 있어주지 나도 성공했다고 꼭 보여주고 싶었고
할아버지는 동심은 다잃은 지금도 나한텐 뭐든 할수있는 영웅인데 왜 그렇게 일찍갔어
거긴 지낼만해요? 술은 안먹고싶어? 나보고싶지 나보고있지
나 진짜 할아버지 하루도 안잊고 정말 잘살게
나 지켜봐주고 옆에서 지켜줘 옆에 늘 있다고 믿을게
나 많이 사랑해주고 내가 할아버지 사랑하는거 잊지마요
사랑해 이젠 아프지말고 잘지내요 진짜 사랑해
보고싶은 우리 할아버지
할아버지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더 어디에 하소연하고 할아버지랑 있었던 추억거리얘기하기 이제는 좀 눈치가 보여서 이렇게 써봐.
나한테는 너무 소중했고 친구같고 딴사람들한테는 다 무심하게 구셨어도 나한테만은 남달랐던 우리 할아버지
어떻게 난 할아버지한테 그동안 편지한번 써본적이없네
정말 미안해요
아직은 이른데 왜 그렇게 빨리 떠나야했는지 미워도 해봤고 죄송하기도 했고 후회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보고싶어
만지고 싶고 목소리 한번 듣고싶어
이제는 나 힘들다고 할아버지보고싶다고 사람들한테 위로받으며 울기도 괜히 보고싶어서 나어릴적 얘길하기도 눈치보일만큼 시간이 좀 지났네
거긴 좀 좋아? 괜찮아? 아프단 내색한번없이 무섭단 얘기한번 들어본적없었고 할아버지는 내가 본사람중에 가장 강한사람이라서 늘 걱정없었는데 항상 내옆에 있을거같았는데 다신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떠나셨다고하니까 이제는 좀 걱정이된다
그동안 혼자 외롭고 힘드셨겠지
마지막 순간까지도 혼자 외롭게 돌아가시게해서 너무 죄송해요
많이 외롭고 아팠겠지 무섭진않았어?
내가 많이 보고싶진않았어? 나는 진짜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장례 마지막날 할아버지 화장터에서 이제는 못불러볼거같아서 그앞에 끝까지 버티고서서 목놓아 부르고 사랑한다고 마지막인사하는거 들었어?
아직 엄마는 많이 울어요 나는 가족들 사람들 모르게 많이 울고 그리워해
나 어릴때 기억나? 할아버지는 내친구였고 항상 내편이였잖아
내가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노래부르면 내가 봐도 순억지부리는건데 가사외우는거보면 우리손녀는 머리가 참좋다하고 내가 가리던 음식 잘먹으면 먹을줄안다고 늘 장하다고 할아버지눈엔 내가 참 예쁘다고 애기때는 또 얼마나 이뻤는줄아냐고 나한테만은 무한애정쏟던 할아버지가 없으니까 나 많이 허전해
힘들때는 할아버지한테 전화하면 별말안해도 사랑받고 다 채워진 기분이였는데 텅텅 빈 기분이야 어딜가서 말을해야 할아버지가 들을수있어?
내가 처음 술먹던날 역시 할아버지 닮았다고 장하게 보던 할아버지를 보면서 내가 자라올때 매순간을 할아버지가 감사해하고 장하게 생각하는게 난 매번 느껴졌어
좀만 더 옆에 있어주지 나도 성공했다고 꼭 보여주고 싶었고
할아버지는 동심은 다잃은 지금도 나한텐 뭐든 할수있는 영웅인데 왜 그렇게 일찍갔어
거긴 지낼만해요? 술은 안먹고싶어? 나보고싶지 나보고있지
나 진짜 할아버지 하루도 안잊고 정말 잘살게
나 지켜봐주고 옆에서 지켜줘 옆에 늘 있다고 믿을게
나 많이 사랑해주고 내가 할아버지 사랑하는거 잊지마요
사랑해 이젠 아프지말고 잘지내요 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