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털어놓고 편하게 이야기할수가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이곳에 이야기를 합니다..
긴 글이지만 지나치지마시고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세상가장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저는 표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고
성격이 서로 너무 정 반대입니다
연애초반 남자친구는 저에게 표현을 너무나
잘해주었었고,시간이 지나 서로가 편해졌을쯤
둘사이엔 미칠듯이 싸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날이갈수록 표현이라곤 찾아볼수없었고
제가 보고싶다,사랑한다,해야지만 저에게 그제서야
똑같이 보고싶다,사랑한다 라고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처음봤을때 이야기를 나눴던 것 중
가장 기억나는 말은 "표현이라는게 어렵다"라는 것이 였고
표현이 서툴고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며 제가 더 다가갔고 노력하며 표현을할려하는
모습도 보여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지나고 남자친구는 저보단 친구가 우선이였고
이해는 했지만 저는 배려없는 행동에 늘 화가났습니다
예를들어, 저와 데이트를하려만났고 저와의 약속일때
친구가 온다는 이야기를 미리 해주지않다던가
아니면 데이트계획을 친구들과 같이 술먹는걸로
자주 바꾸던 그런 친구들이 늘 우선적이였던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여자친구인 입장으로썬 그랬습니다.
표현은 없고 제가 화를내면 늘 장난으로 무마를 하려했고
저는 너무 외롭고 힘이들었습니다.
안좋았던 기억이 사로잡아 헤어지고싶어도
제가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지자고 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냥 그대로 끝날사이가 될거같았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남자친구가 타지로 일을하러 가게되었고
저는 싫다고 했었습니다.
장거리를 하지않아도 늘 외로웠고 힘이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타지로 일을갔고 그렇게 장거리연애를 시작했고
남자친구가 자리잡기전까진
저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해줬습니다
굶지는 않을까 같이 기숙사생활하던 그의 친구들 몫까지
까지 생활비를 많진 않지만 간간히 보내주며
기안죽이려 많은 도움을 주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다른나라로 출장을 가게됬습니다.
짧으면 한달,길면 두달인 시간이였고
저에겐 너무 힘들었습니다
장거리도 벅찼고 외로운시간이였는데 이제는 또
다른나라에서까지 그사람을 기다리는게
시작도 전에 너무 지쳤습니다.
그사람은 경험삼아 가고싶다며 갔고
저는 기다리다 한달이 지나
개인적인 일들과 겹쳐 우울증이 찾아왔었습니다
취준생이다보니 취업이란 벽에 부딪혔고
기댈 곳도 없었고 믿을 곳도 없었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결국 그에게 헤어지자 통보를 했습니다.
그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고
그는 보내자마자 답장이왔습니다.
읽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빨리와서 놀랬습니다.
알겠다라는 그의 말에
1년이라는 시간이 1초만에 끝났습니다.
너무 허탈했고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였어도
조금은 잡는시늉이라도 했을텐데 라는 기대도 있었죠
그사람은 내가 여지껏 가라하고 손을 놓아도 알겠다하고 갈 사람이였을텐데
왜 일년가까이 이사람을 질질끌고왔을까 라는 자책감과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기만을 기다렸을 이사람은
얼마나 내가 답답하고 싫었을까라는 생각에
배신감도 들었고 지난 시간이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이사람은 나만 없었음 됬다고 생각했던거 같고
저에게 헤어지자고하고 싶은데
해외출장도 있고 미안해서 그냥 곁에있어준거같았습니다.
헤어진 후 , 속상한 마음에 친구와 술을 마셨고
친구의 남자친구와 지인이 술자리에 참석을 했고
그 자리에서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오기로 그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압니다. 아무리 속상해도 바로사귀면 안되는거지요
오기였습니다 나도 니 아니여도 사람만날수있다
난 진짜 바보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도중 그사람과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습니다.
손조차도 잡지않았고 그냥 어떤 스킨쉽도 부담이였습니다.
정말 오기의 만남이라는것에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일수 있음에 죄송은 했지만
어떠한 진심이 없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새로만난 사람은 제게 정말 한없이 잘해주었습니다
걱정도해주고 먼저 찾지않아도 연락도 해주고
꽃도 선물해 주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만나자고하면 핑계를대며 거절하고
아무리 걱정해주고 먼저 날 찾아도 설렘도 없고
그냥 저는 멍했고 헤어진 그사람이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고 오기만쥐어진채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저도 솔직하게 말을했죠
내가 먼저 말하기 기다렸던건 당신아니냐고 ..
나도 이럴애가 아니지누구보다 알지않냐
오기로 참아왔다 라고 말을했고
그사람은 기다린거아니다
너에게 더는 미안해서 잡을수도 없었고
자기가 연락하면 제가 더 힘들어할까봐
연락도 못했다
근데 이런이야기를 듣게되니 너무 배신감들었다라며
처음으로 자기속마음과 저에대한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양심없게도 새로운 그사람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 새로운사람은 화가나 저에게 휴대폰을 던지며
폭력성을 보이면서 소리를 질렀고 저는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참뒤 , 저에게 다시와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사람에게 아무래도이건아니다 헤어지자했고
그사람은 순수히 받아들이더니
다음날이되면 퇴근후 막무가내로
집앞까지 찾아온다며 저를 붙잡았고
저는 떨쳐버렸고 긴 대화끝에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 후 저는 다시 남자친구에게 돌아갔습니다.
서로 많이 신뢰가 깨져서 불안해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제가 불안해서 못견디겠습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에 아무것도 못하겠고
마냥 다시만나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불안했습니다.
이사람이 한국다시오면 절 버릴거같고 복수할거같았습니다.
그사람은 다른게 불안했겠지요 ..
저는 죄책감과 남자친구주위사람들 시선에
많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눅이들어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취준생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자리잡았고
뒷바라지해주던 시절이 이젠 서로 바뀌니까
부담도되고 더 예민해지고 미칠거같아요
죄책감에 아무것도 못하겠고
통화도 그사람주위에 지인분들 있으면
그지인분들도 절 욕할거같고 너무 힘이듭니다.
안좋게본다고 남자친구도 말을 했구요
감안합니다. 어찌됬든 제가 잘못하고
서투른 판단으로 실수를 한거고 잘못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편안하게 살지
그냥 __으로 계속 모른척하고 살걸 이라는 후회도 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상처주고 다시 돌아가 또 상처주고
그사람이 나를 볼때 힘들고 저도 그사람 모든 시선에
힘들고 주위시선에 힘들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사랑은 하는데
이젠 구걸하고싶진 않아요..
엎질러진물 주워 담을 수 없단 걸 잘 알아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
저는 정말 나쁜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털어놓고 편하게 이야기할수가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이곳에 이야기를 합니다..
긴 글이지만 지나치지마시고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세상가장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저는 표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고
성격이 서로 너무 정 반대입니다
연애초반 남자친구는 저에게 표현을 너무나
잘해주었었고,시간이 지나 서로가 편해졌을쯤
둘사이엔 미칠듯이 싸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날이갈수록 표현이라곤 찾아볼수없었고
제가 보고싶다,사랑한다,해야지만 저에게 그제서야
똑같이 보고싶다,사랑한다 라고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처음봤을때 이야기를 나눴던 것 중
가장 기억나는 말은 "표현이라는게 어렵다"라는 것이 였고
표현이 서툴고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며 제가 더 다가갔고 노력하며 표현을할려하는
모습도 보여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지나고 남자친구는 저보단 친구가 우선이였고
이해는 했지만 저는 배려없는 행동에 늘 화가났습니다
예를들어, 저와 데이트를하려만났고 저와의 약속일때
친구가 온다는 이야기를 미리 해주지않다던가
아니면 데이트계획을 친구들과 같이 술먹는걸로
자주 바꾸던 그런 친구들이 늘 우선적이였던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여자친구인 입장으로썬 그랬습니다.
표현은 없고 제가 화를내면 늘 장난으로 무마를 하려했고
저는 너무 외롭고 힘이들었습니다.
안좋았던 기억이 사로잡아 헤어지고싶어도
제가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지자고 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냥 그대로 끝날사이가 될거같았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남자친구가 타지로 일을하러 가게되었고
저는 싫다고 했었습니다.
장거리를 하지않아도 늘 외로웠고 힘이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타지로 일을갔고 그렇게 장거리연애를 시작했고
남자친구가 자리잡기전까진
저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해줬습니다
굶지는 않을까 같이 기숙사생활하던 그의 친구들 몫까지
까지 생활비를 많진 않지만 간간히 보내주며
기안죽이려 많은 도움을 주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다른나라로 출장을 가게됬습니다.
짧으면 한달,길면 두달인 시간이였고
저에겐 너무 힘들었습니다
장거리도 벅찼고 외로운시간이였는데 이제는 또
다른나라에서까지 그사람을 기다리는게
시작도 전에 너무 지쳤습니다.
그사람은 경험삼아 가고싶다며 갔고
저는 기다리다 한달이 지나
개인적인 일들과 겹쳐 우울증이 찾아왔었습니다
취준생이다보니 취업이란 벽에 부딪혔고
기댈 곳도 없었고 믿을 곳도 없었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결국 그에게 헤어지자 통보를 했습니다.
그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고
그는 보내자마자 답장이왔습니다.
읽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빨리와서 놀랬습니다.
알겠다라는 그의 말에
1년이라는 시간이 1초만에 끝났습니다.
너무 허탈했고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였어도
조금은 잡는시늉이라도 했을텐데 라는 기대도 있었죠
그사람은 내가 여지껏 가라하고 손을 놓아도 알겠다하고 갈 사람이였을텐데
왜 일년가까이 이사람을 질질끌고왔을까 라는 자책감과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기만을 기다렸을 이사람은
얼마나 내가 답답하고 싫었을까라는 생각에
배신감도 들었고 지난 시간이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이사람은 나만 없었음 됬다고 생각했던거 같고
저에게 헤어지자고하고 싶은데
해외출장도 있고 미안해서 그냥 곁에있어준거같았습니다.
헤어진 후 , 속상한 마음에 친구와 술을 마셨고
친구의 남자친구와 지인이 술자리에 참석을 했고
그 자리에서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오기로 그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압니다. 아무리 속상해도 바로사귀면 안되는거지요
오기였습니다 나도 니 아니여도 사람만날수있다
난 진짜 바보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도중 그사람과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습니다.
손조차도 잡지않았고 그냥 어떤 스킨쉽도 부담이였습니다.
정말 오기의 만남이라는것에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일수 있음에 죄송은 했지만
어떠한 진심이 없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새로만난 사람은 제게 정말 한없이 잘해주었습니다
걱정도해주고 먼저 찾지않아도 연락도 해주고
꽃도 선물해 주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만나자고하면 핑계를대며 거절하고
아무리 걱정해주고 먼저 날 찾아도 설렘도 없고
그냥 저는 멍했고 헤어진 그사람이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고 오기만쥐어진채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일주일 후 , 헤어진 그사람에게 연락이 왔고
어떻게 헤어진지 하루만에 다른사람과 만날수있냐
남자생겨서 헤어지자고 한거라 솔직히 말하지 그랬냐
배신감에 어쩔줄 모르겠다며 저와 싸웠습니다.
저도 솔직하게 말을했죠
내가 먼저 말하기 기다렸던건 당신아니냐고 ..
나도 이럴애가 아니지누구보다 알지않냐
오기로 참아왔다 라고 말을했고
그사람은 기다린거아니다
너에게 더는 미안해서 잡을수도 없었고
자기가 연락하면 제가 더 힘들어할까봐
연락도 못했다
근데 이런이야기를 듣게되니 너무 배신감들었다라며
처음으로 자기속마음과 저에대한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양심없게도 새로운 그사람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 새로운사람은 화가나 저에게 휴대폰을 던지며
폭력성을 보이면서 소리를 질렀고 저는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참뒤 , 저에게 다시와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사람에게 아무래도이건아니다 헤어지자했고
그사람은 순수히 받아들이더니
다음날이되면 퇴근후 막무가내로
집앞까지 찾아온다며 저를 붙잡았고
저는 떨쳐버렸고 긴 대화끝에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 후 저는 다시 남자친구에게 돌아갔습니다.
서로 많이 신뢰가 깨져서 불안해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제가 불안해서 못견디겠습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에 아무것도 못하겠고
마냥 다시만나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불안했습니다.
이사람이 한국다시오면 절 버릴거같고 복수할거같았습니다.
그사람은 다른게 불안했겠지요 ..
저는 죄책감과 남자친구주위사람들 시선에
많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눅이들어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취준생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자리잡았고
뒷바라지해주던 시절이 이젠 서로 바뀌니까
부담도되고 더 예민해지고 미칠거같아요
죄책감에 아무것도 못하겠고
통화도 그사람주위에 지인분들 있으면
그지인분들도 절 욕할거같고 너무 힘이듭니다.
안좋게본다고 남자친구도 말을 했구요
감안합니다. 어찌됬든 제가 잘못하고
서투른 판단으로 실수를 한거고 잘못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편안하게 살지
그냥 __으로 계속 모른척하고 살걸 이라는 후회도 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상처주고 다시 돌아가 또 상처주고
그사람이 나를 볼때 힘들고 저도 그사람 모든 시선에
힘들고 주위시선에 힘들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사랑은 하는데
이젠 구걸하고싶진 않아요..
엎질러진물 주워 담을 수 없단 걸 잘 알아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