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치열했다 그치? 내일이면 다 끝나고 또 다시 시작이다. 내일은 우리 모두 한 그룹을 응원하는 팬이 되어 서로 웃으면서 만나고, 연말에 가요 시상식 팬석에서 만나고, 내년 드림콘서트에서도 만나고, 마지막 콘서트에서도 함께할 수 있을거야. 치열하고 피튀기던 팬덤싸움도 오늘로 끝이다.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러면서도 미운정들고... 내일부턴 열한명 다 품고 갈 수 있는 성숙한 팬덤이 되기를! 14
우리도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