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친구 계속만나고있는 제가 답답한걸까요?

ㅇㅇ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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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에 건축설계사무실에서 일을하고있는 회사원입니다남자친구는 31살에 직업은 메이플 게임 폐인입니다연애는 거의 1년차 얘네 부모님이 결혼하길 원하시는대저희부모님은 엄청난 반대를 하세요 당연한거겠죠...31살에 직업도 능력도없고 하루종일눈뜨자마자 컴퓨터를키고 자기직전까지 컴퓨터게임을 하는폐인같은 남자한테 어떻게 시집을보내겠어요 직장을 구하랬더니 메이플로 돈을번다고 합니다컴퓨터3대로 매크로를 돌려서 한달에 300씩 벌겠다고..매크로를 돌리면 한달에 300씩버는대 밖에나가서 개고생해봤짜 200겨우 번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 지말로는 300번다는대 제가옆에서 본결과 한대에 매달40~50겨우겨우 벌정도입니다  솔찍히 돈이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지는 매크로돌리는걸로 큰돈벌어서 가게차리면 게임그만둔다는대제생각엔 잘모르겠구요... 돈버는것때매 게임하는거지 게임을즐기진 않는다고 말만하지게임에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쎄다고 인정해준다는둥 게임이랑 현실을 구분못하는 말을 많이합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고.. 저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아마 안사랑하는것 같아요저를 노예부리듯 부려먹으려하고 지맘에안들면 싸이코처럼 화를내고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매일매일합니다 특히 직장구하라고 하면 그런남자 만나라고해요 ㅋㅋㅋ 제가왜 이런남자를 사랑하고있는진 모르겠지만어째뜬 사랑...?하고있으니깐 쉽게 포기를 못하는거겠져..?제 인생을 위해서라도 열심히사는 남자를 만나야될것같긴한대쉽게 버리기가 참 힘드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추가: 얼마전에 얘가 핸드폰비를 못내서 100만원정도가 밀렸었는대얘네어머니가 다내주심...제가 자기아들 무시할까봐 맨날 전화해서는 엄마가 가게차려준다는둥(안차려주심)고생하지말라는둥.. 에휴 그런소리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