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세이고 남편도 동갑이예요.근데 저는 키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하이톤에, 그냥 한마디로 애 같아요
남편은 키가 187이고 노안입니다...ㅋㅋㅋ(미안)
이제 애기가 막 100일을 지나서 요 근래 밖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집에서 10분거리 시장 정도? 예전에 판에서 애기 데리고 나가면 만지는 어른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을 봤는데정말 그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우리 애기 진짜 예쁜가보다^^*하면서 넘겼어요.
어제 남편이 장 본 거 들고 제가 아기띠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50대에서 60대 사이? 정도 아줌마들이 "쟤 지금 애 안고 가는거야?"이런 소리를 하길래 슬쩍 뒤를 봤어요.
그랬더니 뒤에서 아니 나이도 어린데 사고를 쳤네, 뭐한다고 애를 낳았냐책임은 누가 지냐, 다 친정엄마가 돌봐주지, 이딴 소리 해대다가 저희 앞으로 와서 저랑 제 남편 얼굴 보고는 다시 뒤로 가더니 남자가 나이가 많은가봐, 하면서 남편 욕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정 부모님 두 분다 돌아가셨구요, 혼자 책임도 잘 지고 있습니다만? 근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나갈 때마다너무 어려보이는데, 사고쳐서 애 낳았나봐요?그리고 스물 여섯이라 그러면 어머 그렇게 어리지도 않네, 근데 남편 분은 나이가 있으신가봐?이런 소리하고, 애가 애를 낳았네, 애 엄마 맞냐는 둥.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4개월 아기 엄마, 오지라퍼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남편은 키가 187이고 노안입니다...ㅋㅋㅋ(미안)
이제 애기가 막 100일을 지나서 요 근래 밖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집에서 10분거리 시장 정도? 예전에 판에서 애기 데리고 나가면 만지는 어른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을 봤는데정말 그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우리 애기 진짜 예쁜가보다^^*하면서 넘겼어요.
어제 남편이 장 본 거 들고 제가 아기띠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50대에서 60대 사이? 정도 아줌마들이 "쟤 지금 애 안고 가는거야?"이런 소리를 하길래 슬쩍 뒤를 봤어요.
그랬더니 뒤에서 아니 나이도 어린데 사고를 쳤네, 뭐한다고 애를 낳았냐책임은 누가 지냐, 다 친정엄마가 돌봐주지, 이딴 소리 해대다가 저희 앞으로 와서 저랑 제 남편 얼굴 보고는 다시 뒤로 가더니 남자가 나이가 많은가봐, 하면서 남편 욕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정 부모님 두 분다 돌아가셨구요, 혼자 책임도 잘 지고 있습니다만? 근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나갈 때마다너무 어려보이는데, 사고쳐서 애 낳았나봐요?그리고 스물 여섯이라 그러면 어머 그렇게 어리지도 않네, 근데 남편 분은 나이가 있으신가봐?이런 소리하고, 애가 애를 낳았네, 애 엄마 맞냐는 둥.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