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상견례를한 여자임남친쪽에서 먼저 부모님이랑 뵙고싶다고 언제 인사하자고 한 일년전부터 내얼굴보면 언제 인사하번해야지~ 날잡자~ 계속이런식으로 말해왔었음 남친 엄마 결혼늦게하셔서 애 늦게낳았다고 본인이 늦게 결혼한탓에 나이먹어서 까지 다큰 아들 대리고산다고 본인은 빨리결혼시키고싶다고 얼른 애 보고싶다고 자꾸 말함남친 29인데 30넘기전에 결혼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있었던터라 우리부모님한테 남친쪽에서 언제 인사한번하자고 하신다라고 말을전했음 우리부모님 바로 그러라고함 남친쪽에서 만나자할때마다 우리쪽에 맞춰준다고함 시간이나 장소등등그래도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가서 언제쯤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라고함남친엄마한태 우리부모님도 언제 만나자고하신다 날짜가 언제가 괜찮을까요? 하고 물음 아빠랑 얘기하고 말해준다고 하심그러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 날짜 2개를 말해주셨음 하나는 2주후 일요일 하나는 3주후 토요일 이렇게 좋다하심 우리집에 날짜 저거 두개가 괜찮다하셨다 말하니 그럼 2주후 일요일이 어떻냐 말나온김에 얼른만나자 하심 남친엄마한태 저희는 2주후 일요일이 시간이 괜찮다 그날 점심에 만나자하니 알겠다함 밥먹으면 2 ~ 3시간 금방가니 일요일이고 저녁보다는 점심이 났다고 생각했고 남친엄마도 점심에 만나자함그렇게 날짜만말하고 식당이나 이런얘기 아무말한마디도 없으심 우리엄마 어디서만나야하냐고 하니 아빠가 우리가 남자쪽으로가자고 그쪽으로 식당잡으라함 남친엄마한태 아빠가 이쪽으로 오신다고하신다 식당을 이쪽 근처로 잡으면될것같다고 말함 알겠다고 본인이 알아보고 예약하겠다고함 만나기로한지 5일 남았는데도 아무말한마디도 없으심 우리엄마 식당은 정하셨냐고 아무말이없네 한번물어보라고함만나기로한지 4일남은날 물어봄 남친엄마 다짜고짜하는말이 너는 애가좀 예민한것같네~ 이러심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예민하다는건지 당황했음 그러고는 아직 식당예약안했다 뭐가 걱정이여서 예민하게 구냐 쓸대없이 걱정한다고 나한태 뭐라하는투가 아닌 웃으면서 말함 나쓸대없는 걱정많고 예민한사람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식당은 혹시 알아보셨냐 아니면 우리가 알아보겠다 하니 알아보진않았지만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함 만나기로한지 4일남았는데 식당 하루전에 예약해도 된다지만 말을 저런식으로는 하면 안되는거아님?? 저기서 너무 기분나빴음 본인이 먼저만나자고 아들결혼 빨리해야한다고 일년을 얼굴볼때마다 말해놓고는 남친쪽에서는 만나고싶지도 별관심없는? 그런투로말하고 우리쪽에서 매달려서 진행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우리엄마한태는 아직 예약을못하셨다고한다 본인이 알아보고 예약하시겠다고 하셨다라고 전함 우리아빠 아무말도없고 만나기로한지 얼마안남으니 그냥 안만나나보다 이러고 있었음 그러고 만나기로한날 하루전 토요일 3시좀넘어서 연락이옴 식당하시는데 본인 식당으로 오라함 7시넘어서 8시쯤? 식당에 도착하니 안좋은 표정으로 전화한지가 언젠데 지금왔냐고 빨리왔어야지 하면서 늦게왔다고 뭐라함 저때도 약간 기분상함 그러고는 이제 상견례하면 진짜 가족되는날 얼마안남았다 나는 빨리하고 애나낳으면 좋겠다 이런저런말을함 그냥 대충 흘려들음 본인할말 쭉 하고는 뭐가적힌 종이한장줌 이게뭐냐고하니 가서 식당예약하란다ㅋㅋㅋㅋ 본인식당에서 2분거리에있는 가장 가까운 한정식집이였음저쪽으로 좀 나가면 괜찮은대도 있긴한대 굳이 엄청 좋고 비싸고 이런식당 안가도되잖아? 하면서 가까운데에서 그냥 밥먹는거에 의미를 둬야지? 안그래~? 이러심 아니 우리가 뭐 으리으리하고 고급스럽고 비싼 식당가자고한것도아니고 가격적당하고 분위기나 맛괜찮은곳으로 가서 그냥 밥먹고 예기잘하면 된다고생각했는데 저말들으니 뭔가 기분 또 상함 적어준 한정식집 가본적없다고 맛이어떤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가서 식당분위기 별론것같으면 다른곳으로 예약하라함 시간이9시가 다된시간이였는데 언제 다른곳으로 예약하냐고ㅋㅋㅋ아 그리고 분명 점심때만나자고했었는데 저녁으로 알아서 예약하라함 그래서 점심때만나는거아니였냐 저녁보다는 점심이 편하지않겠냐고 우리부모님 점심때 시간 비워두셨다고 저녁은 시간될지 모르겠다함점심이나 저녁이나 뭐어떠냐고 시간빼면되는거아니냐고 우리부모님더러 저녁에 일있으면 빼라고 점심때 일보고 저녁에 만나자함 그래서 점심때 뭐 꼭해야하는거라도 있냐 점심에 만나기로해놓고 갑자기 이런식으로 바꾸시면 어턱하냐 그것도 하루전에 라고말하니 남친엄마하는말이 본인 식당해야한다함 점심장사해야한다고 점심장사 절때 빼먹으면안된다고함 여기서 진짜 기분나빳음 좀 빡침 그냥 만나지말자고할까 싶기도했음 옆에있던 남친이 한마디 거들어줌 식당은 하루쉬면되지않냐고 그렇게 해야겠음 점심장사말고 저녁장사 해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 절때안된다함남친엄마가먼저만나자고 만나고 게속그래왔고 시간이나 장소 다 분명 우리쪽에 맞춰준다했었으면서 하루전에와서 이게뭐하는짓인가 싶었음그러고는 본인 장사해야한다고 가서 식당예약이나하라고 꼭 저녁으로하라고 점심때하면 본인 안나올꺼라하심 우리부모님께 점심때 중요한일이 있어서 저녁에 만나자고하신다고 저녁에 봐야할것같다고 전함 아빠엄마 약속있던거 다취소함그리고 남친엄마 만나서 말안할꺼라하심 말한마디도 안할꺼면 뭐하러만남?? 얘기를해도 서로해야지 혼자만 떠들란건가?? 우리쪽에서 뭐라고말하는지 듣기만할꺼라고함정말 만났을때 한마디도안하고 처음에 인사만하고 입 꾹 다물고있었음 우리아빠랑 남친아빠 둘이서만 얘기함 그래도 아빠들끼리는 분위기 좋아서 나름 다행이라 생각함우리엄마도 덩달아 아무말 안하고 입꾹 다물고있었음 남친아빠 안사람들끼리 서로 얘기도좀 하고 그러라고 너무 말이없는거아니냐 하니 남친엄마 아빠들끼리 말하는데 얘기는 무슨~ 이러심 이제 어턱할껀지 말을해야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면 뭐하러 만났냐고하니 남친엄마 그냥 식만올리고 혼인신고하고 살면되지 딴거 안하고 식만하면 빨리 하겠네 이말하나함 아직 서로 모은돈없고 각자집에서 보태줄 돈도 많지않으니 그건 천천히 하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남 밥다먹고 식당나오니 남친엄마 뭐가그리바쁜지 나오자마자 가보겠다고한후 바로 가버림우리엄마아빠랑 남친이랑 나만 커피숍가서 얘기좀더하다가 헤어짐 집에가서 우리엄마 좀 별로라하심 나도 기분나빴음 본인들이 먼저만나자해놓고 하는말이며.. 이게 나만기분이 나쁜건지 남친한태 말하니 기분나빠하지말라함 그럴수도 있지않겠냐고 잘만나고 끝냈으니 된거아니냐 하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영 별로임 남친엄마 나 예민한사람 만들고.. 정말 나쁘지는않고 잘해주시는분인데 왜저러나 싶기도하네여..4115
상견례했는데 기분나쁨
얼마전에 상견례를한 여자임
남친쪽에서 먼저 부모님이랑 뵙고싶다고 언제 인사하자고 한 일년전부터 내얼굴보면 언제 인사하번해야지~ 날잡자~ 계속이런식으로 말해왔었음
남친 엄마 결혼늦게하셔서 애 늦게낳았다고 본인이 늦게 결혼한탓에 나이먹어서 까지 다큰 아들 대리고산다고 본인은 빨리결혼시키고싶다고 얼른 애 보고싶다고 자꾸 말함
남친 29인데 30넘기전에 결혼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있었던터라 우리부모님한테 남친쪽에서 언제 인사한번하자고 하신다라고 말을전했음
우리부모님 바로 그러라고함
남친쪽에서 만나자할때마다 우리쪽에 맞춰준다고함 시간이나 장소등등
그래도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가서 언제쯤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라고함
남친엄마한태 우리부모님도 언제 만나자고하신다 날짜가 언제가 괜찮을까요? 하고 물음
아빠랑 얘기하고 말해준다고 하심
그러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 날짜 2개를 말해주셨음
하나는 2주후 일요일 하나는 3주후 토요일 이렇게 좋다하심
우리집에 날짜 저거 두개가 괜찮다하셨다 말하니 그럼 2주후 일요일이 어떻냐 말나온김에 얼른만나자 하심
남친엄마한태 저희는 2주후 일요일이 시간이 괜찮다 그날 점심에 만나자하니 알겠다함
밥먹으면 2 ~ 3시간 금방가니 일요일이고 저녁보다는 점심이 났다고 생각했고 남친엄마도 점심에 만나자함
그렇게 날짜만말하고 식당이나 이런얘기 아무말한마디도 없으심 우리엄마 어디서만나야하냐고 하니 아빠가 우리가 남자쪽으로가자고 그쪽으로 식당잡으라함
남친엄마한태 아빠가 이쪽으로 오신다고하신다 식당을 이쪽 근처로 잡으면될것같다고 말함 알겠다고 본인이 알아보고 예약하겠다고함
만나기로한지 5일 남았는데도 아무말한마디도 없으심 우리엄마 식당은 정하셨냐고 아무말이없네 한번물어보라고함
만나기로한지 4일남은날 물어봄 남친엄마 다짜고짜하는말이 너는 애가좀 예민한것같네~ 이러심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예민하다는건지 당황했음
그러고는 아직 식당예약안했다 뭐가 걱정이여서 예민하게 구냐 쓸대없이 걱정한다고 나한태 뭐라하는투가 아닌 웃으면서 말함
나쓸대없는 걱정많고 예민한사람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식당은 혹시 알아보셨냐 아니면 우리가 알아보겠다 하니 알아보진않았지만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함
만나기로한지 4일남았는데 식당 하루전에 예약해도 된다지만 말을 저런식으로는 하면 안되는거아님?? 저기서 너무 기분나빴음
본인이 먼저만나자고 아들결혼 빨리해야한다고 일년을 얼굴볼때마다 말해놓고는 남친쪽에서는 만나고싶지도 별관심없는? 그런투로말하고 우리쪽에서 매달려서 진행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우리엄마한태는 아직 예약을못하셨다고한다 본인이 알아보고 예약하시겠다고 하셨다라고 전함
우리아빠 아무말도없고 만나기로한지 얼마안남으니 그냥 안만나나보다 이러고 있었음
그러고 만나기로한날 하루전 토요일 3시좀넘어서 연락이옴 식당하시는데 본인 식당으로 오라함
7시넘어서 8시쯤? 식당에 도착하니 안좋은 표정으로 전화한지가 언젠데 지금왔냐고 빨리왔어야지 하면서 늦게왔다고 뭐라함
저때도 약간 기분상함 그러고는 이제 상견례하면 진짜 가족되는날 얼마안남았다 나는 빨리하고 애나낳으면 좋겠다 이런저런말을함 그냥 대충 흘려들음
본인할말 쭉 하고는 뭐가적힌 종이한장줌 이게뭐냐고하니 가서 식당예약하란다ㅋㅋㅋㅋ
본인식당에서 2분거리에있는 가장 가까운 한정식집이였음
저쪽으로 좀 나가면 괜찮은대도 있긴한대 굳이 엄청 좋고 비싸고 이런식당 안가도되잖아? 하면서 가까운데에서 그냥 밥먹는거에 의미를 둬야지? 안그래~? 이러심
아니 우리가 뭐 으리으리하고 고급스럽고 비싼 식당가자고한것도아니고 가격적당하고 분위기나 맛괜찮은곳으로 가서 그냥 밥먹고 예기잘하면 된다고생각했는데 저말들으니 뭔가 기분 또 상함
적어준 한정식집 가본적없다고 맛이어떤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가서 식당분위기 별론것같으면 다른곳으로 예약하라함 시간이9시가 다된시간이였는데 언제 다른곳으로 예약하냐고ㅋㅋㅋ
아 그리고 분명 점심때만나자고했었는데 저녁으로 알아서 예약하라함 그래서 점심때만나는거아니였냐 저녁보다는 점심이 편하지않겠냐고 우리부모님 점심때 시간 비워두셨다고 저녁은 시간될지 모르겠다함
점심이나 저녁이나 뭐어떠냐고 시간빼면되는거아니냐고 우리부모님더러 저녁에 일있으면 빼라고 점심때 일보고 저녁에 만나자함
그래서 점심때 뭐 꼭해야하는거라도 있냐 점심에 만나기로해놓고 갑자기 이런식으로 바꾸시면 어턱하냐 그것도 하루전에 라고말하니 남친엄마하는말이 본인 식당해야한다함
점심장사해야한다고 점심장사 절때 빼먹으면안된다고함 여기서 진짜 기분나빳음 좀 빡침 그냥 만나지말자고할까 싶기도했음
옆에있던 남친이 한마디 거들어줌 식당은 하루쉬면되지않냐고 그렇게 해야겠음 점심장사말고 저녁장사 해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 절때안된다함
남친엄마가먼저만나자고 만나고 게속그래왔고 시간이나 장소 다 분명 우리쪽에 맞춰준다했었으면서 하루전에와서 이게뭐하는짓인가 싶었음
그러고는 본인 장사해야한다고 가서 식당예약이나하라고 꼭 저녁으로하라고 점심때하면 본인 안나올꺼라하심
우리부모님께 점심때 중요한일이 있어서 저녁에 만나자고하신다고 저녁에 봐야할것같다고 전함
아빠엄마 약속있던거 다취소함
그리고 남친엄마 만나서 말안할꺼라하심 말한마디도 안할꺼면 뭐하러만남?? 얘기를해도 서로해야지 혼자만 떠들란건가?? 우리쪽에서 뭐라고말하는지 듣기만할꺼라고함
정말 만났을때 한마디도안하고 처음에 인사만하고 입 꾹 다물고있었음 우리아빠랑 남친아빠 둘이서만 얘기함 그래도 아빠들끼리는 분위기 좋아서 나름 다행이라 생각함
우리엄마도 덩달아 아무말 안하고 입꾹 다물고있었음 남친아빠 안사람들끼리 서로 얘기도좀 하고 그러라고 너무 말이없는거아니냐 하니 남친엄마 아빠들끼리 말하는데 얘기는 무슨~ 이러심
이제 어턱할껀지 말을해야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면 뭐하러 만났냐고하니 남친엄마 그냥 식만올리고 혼인신고하고 살면되지 딴거 안하고 식만하면 빨리 하겠네 이말하나함
아직 서로 모은돈없고 각자집에서 보태줄 돈도 많지않으니 그건 천천히 하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남
밥다먹고 식당나오니 남친엄마 뭐가그리바쁜지 나오자마자 가보겠다고한후 바로 가버림
우리엄마아빠랑 남친이랑 나만 커피숍가서 얘기좀더하다가 헤어짐
집에가서 우리엄마 좀 별로라하심 나도 기분나빴음 본인들이 먼저만나자해놓고 하는말이며.. 이게 나만기분이 나쁜건지 남친한태 말하니 기분나빠하지말라함 그럴수도 있지않겠냐고 잘만나고 끝냈으니 된거아니냐 하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영 별로임 남친엄마 나 예민한사람 만들고.. 정말 나쁘지는않고 잘해주시는분인데 왜저러나 싶기도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