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병원 쪽에서 일을 하십니다 자세하게 말 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간호사? 처럼 피 뽑고 그런거를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때 5학년때부터 계속 일을 하셨어요 비정규직으로,,,
그러다가 저희 가족이 신도시로 이사를 오게되었어요
신도시여서 그런지 일자리도 다른지역으로 나가야있고 잘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요번에 엄마와 딱 맞는 그런 직장을 구하게 되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도 가깝고 타임도 괜찮고 시간에 비해 돈도 괜찮아서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다니시더니 너무 힘들답니다...진짜 가기 싫데요 그냥 말해주실때는 너무 어린 20대 애들이랑 해서 잘 안맞는다고 세대차이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가끔 말해요
20대 분들은 다 첫직장인거죠 그런데 저희 엄마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5학년때 부터 하셨으니까 경력이 있으시겠죠 엄마가 몇번 다니고 난 뒤에 계속 그런 말씀 하시니까 걱정이 되었어요
뉴스에 가끔 회사왕따? 라고 하나요... 그런거 때문에 밥도 혼자먹고 눈치보고 그런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하고 그러잖아요ㅜ 그리고 드라마 같은데 보면 과장? 같이 지위도 있고 나이 많은 분들보면 배척허고...좀 그런걸 웃음꺼리로 만들면서 나오는데 저희 엄마는 과장 이런거 아니고 20대분들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차가 많이 나잔ㄹ아요...그냥 어떻게 보면 엄마와 딸 정도에 나이차이예요....그래서 그 20대 분들도 우리 엄마를 안좋게 볼까봐 많이 걱정을 했어요
엄마는 친해지고 싶어서 이야기했는데 그쪽에서는 부담스러울수도있고...쨋든 불편할 수 도 있으니까ㅜㅜ
근데 어제 저녁에 엄마랑 외삼촌이랑 통화하는걸 들었어요 요즘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회사 다니기 싫다 이런싣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거예요 그 병원에 일이 진짜 많은데 격력이 다르다보니까 20대분들이 하는거랑 저희 엄마가 하는 일의 양, 일 처리 속도? 그런게 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그래서 어려운 일들은 다 엄마에게 주고...
막 일부로 무슨 일을 해야하면 엄마한테만 안알려주고 아 죄송해요~ 까먹었어요 이런식으로 넘어간데요....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 처럼 밥도 그냥 같이 가서 먹는다는 것보단 그냥 엄마가 낑겨서 먹는 그런느낌...? 그리고 일 할때마다 멜론차트에 있는 노래들은 크게 틀어 놓고 다같이 한데요 솔직히 20대분들은 그런노래가 대중적이고 익숙하니까 집중이 될 수 도 있고 좋을 수 있는데 저희 엄마는 클래식을 좋아하셔요 근데 그걸 계속 들으니까 정신사납고 집중이 안된다고....그리고 말 할때 진짜 예의 없고 자기 중심적이게 이기적이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하더라구요....진짜 요즘 애들 다 그러는거냐고...ㅜ잘 듣진 못했지만 그리고 외삼촌 (엄마 입장에선 오빠 ) 에게 자세하게 말 하는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그리고 요즘 엄마 표정을 보면 뭔가 속에 비밀이 많고 근심이 많은 표정...? 너무 슬퍼요ㅜㅜ 그런거보면...
솔직히 지금 말 들어보면 핟교에서 은따랑 뭐가 다릅니까,,,, 화나고 짜증나요
엄마는 이런 이야기를 위에 사람들에게 보고를 해야할지 아님 그 20대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시더라구요,,,,,
어떤거 같나요 ? 엄마는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할까봐 아직 이야기를 못하고 있데요.....
나이 많은 사람과 일하기 싫나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병원 쪽에서 일을 하십니다 자세하게 말 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간호사? 처럼 피 뽑고 그런거를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때 5학년때부터 계속 일을 하셨어요 비정규직으로,,,
그러다가 저희 가족이 신도시로 이사를 오게되었어요
신도시여서 그런지 일자리도 다른지역으로 나가야있고 잘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요번에 엄마와 딱 맞는 그런 직장을 구하게 되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도 가깝고 타임도 괜찮고 시간에 비해 돈도 괜찮아서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다니시더니 너무 힘들답니다...진짜 가기 싫데요 그냥 말해주실때는 너무 어린 20대 애들이랑 해서 잘 안맞는다고 세대차이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가끔 말해요
20대 분들은 다 첫직장인거죠 그런데 저희 엄마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5학년때 부터 하셨으니까 경력이 있으시겠죠 엄마가 몇번 다니고 난 뒤에 계속 그런 말씀 하시니까 걱정이 되었어요
뉴스에 가끔 회사왕따? 라고 하나요... 그런거 때문에 밥도 혼자먹고 눈치보고 그런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하고 그러잖아요ㅜ 그리고 드라마 같은데 보면 과장? 같이 지위도 있고 나이 많은 분들보면 배척허고...좀 그런걸 웃음꺼리로 만들면서 나오는데 저희 엄마는 과장 이런거 아니고 20대분들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차가 많이 나잔ㄹ아요...그냥 어떻게 보면 엄마와 딸 정도에 나이차이예요....그래서 그 20대 분들도 우리 엄마를 안좋게 볼까봐 많이 걱정을 했어요
엄마는 친해지고 싶어서 이야기했는데 그쪽에서는 부담스러울수도있고...쨋든 불편할 수 도 있으니까ㅜㅜ
근데 어제 저녁에 엄마랑 외삼촌이랑 통화하는걸 들었어요 요즘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회사 다니기 싫다 이런싣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거예요 그 병원에 일이 진짜 많은데 격력이 다르다보니까 20대분들이 하는거랑 저희 엄마가 하는 일의 양, 일 처리 속도? 그런게 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그래서 어려운 일들은 다 엄마에게 주고...
막 일부로 무슨 일을 해야하면 엄마한테만 안알려주고 아 죄송해요~ 까먹었어요 이런식으로 넘어간데요....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 처럼 밥도 그냥 같이 가서 먹는다는 것보단 그냥 엄마가 낑겨서 먹는 그런느낌...? 그리고 일 할때마다 멜론차트에 있는 노래들은 크게 틀어 놓고 다같이 한데요 솔직히 20대분들은 그런노래가 대중적이고 익숙하니까 집중이 될 수 도 있고 좋을 수 있는데 저희 엄마는 클래식을 좋아하셔요 근데 그걸 계속 들으니까 정신사납고 집중이 안된다고....그리고 말 할때 진짜 예의 없고 자기 중심적이게 이기적이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하더라구요....진짜 요즘 애들 다 그러는거냐고...ㅜ잘 듣진 못했지만 그리고 외삼촌 (엄마 입장에선 오빠 ) 에게 자세하게 말 하는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그리고 요즘 엄마 표정을 보면 뭔가 속에 비밀이 많고 근심이 많은 표정...? 너무 슬퍼요ㅜㅜ 그런거보면...
솔직히 지금 말 들어보면 핟교에서 은따랑 뭐가 다릅니까,,,, 화나고 짜증나요
엄마는 이런 이야기를 위에 사람들에게 보고를 해야할지 아님 그 20대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시더라구요,,,,,
어떤거 같나요 ? 엄마는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할까봐 아직 이야기를 못하고 있데요.....
그분들에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