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이번이 첫 연애에요 남자친구는 20대 중 후반이라 저와 나이차가 좀 나요 사귄지는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글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처음 봤고 남자친구가 번호 물어봐서 알게 되었어요 첨에 남친을 딱 봤을 때 절 멍하니 쳐다보길래 뭐지? 싶었는데 몇 시간 뒤에 번호 물어보러 다시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남친이 정말 적극적이었어요 그런 남자 처음 봤을 만큼 ... 번호 물어본 순간부터 문자로 뭐하냐 오늘 저녁에 시간 되냐 만나서 음료라도 마시고 싶다 등등 부담스러울 만큼 적극적이여서 사실 부담도 좀 되었지만 저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따라 갔어요 그렇게 엄청나게 적극적인 대쉬로 저희는 며칠 만에 사귀게 되었고 몇 주간 정말 자주 만났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취준생이고 남자친구는 정말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대체 나랑 왜 사귀는 거지 ? 싶을 만큼 차이가 나요 ... 이런 생각이 지금 제 자신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ㅠ ㅠ 문제는 ... 지금 남친이 너~무 바쁘고 연락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직업 특성상 너무 바쁜 거 저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지만 카톡 답장 한번 보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또 퇴근하면 집에 가서 공부하다가 바로 자요 11시 되기 전에 ...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 했다면 퇴근한 후에라도 자주 할 수 있잖아요 저 또한 연락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장 텀이 깁니다 보통 1~3시간 정도 ... 이게 짧은 것 같아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굉장히 긴 텀이더라구요 ㅠㅠ 하 .. 처음부터 그렇게 연락이 안 됐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렇게 적극적이다가 사귀고 나니까 달라진 게 정말 섭섭하고 화가나요 남친 만나면 하 바쁜데 어쩌겠어 괜찮아라고 하지만 사실 상처도 많이 받고 진짜 힘듭니다 ㅠ ㅠ 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손님들에게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몇 분이 번호도 물어 보셨어요 그래서 혹시 사귀기 전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잘 해주다가 사귀고 안심되니까 저러는 건가 싶습니다 제가 굉장히 집순이고 주위에 남자도 없어요 철벽도 심하고 낯도 많이 가립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알구요 집에서 얌전하게 있을 거 아니까 너무 신경을 안 쓰는 건가 싶어요 근데 또 만나면 굉장히 적극적이고 계속 빤히 쳐다 보고 제 손에다 뽀뽀하고 애정표현을 서스럼 없이 해요 .. 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지고 바라보는 눈빛에서도 사랑이 느껴져요 만나기 전까지 저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 하다가도 막상 만나서 행복해 하는 제가 참 바보같고 저조차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 같이 누워서 팔배게 하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고 모든 걱정이 없어지는 거 같고 그래요 ㅠㅠㅠ 스킨쉽 할 때도 저를 빤히 바라 볼 때 저도 바라 보면 제 눈을 피하며 미안해서 진한 스킨쉽을 못 하겠다고 그럽니다 때로는 혹시 스킨쉽 때문에 날 만나는 건가 싶어서 생각해 보면 저희는 진도가 입술 뽀뽀까지만 나갔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다음 진도를 나가려 할 때 제가 싫다고 거부하면 남친이 더 이상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아요 ..... 그런데 저번에는 자꾸 이렇게 거부하면 자기 상처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남친에 비해 애정 표현도 많이 서툴고 스킨쉽도 많이 서툽니다 ㅠㅠ 자꾸 거부해서 미안하고 고맙긴 하지만 연락이 너무 안 되어서 이 사람은 내 생각을 안 하나? 싶어 혼자 끙끙댈 때면 마음이 참 아려요 계속 이렇게 힘들 거라면 차라리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 만나서 너무 잘 해주는 모습 떠올리면 계속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체 왜 !! 왜 !! 연락을 안 하는 걸까요 ?! 저 혼자 의심하고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첫 연애라 너무 복잡해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 ㅠ 1
남친이 절 사랑하는 걸까요 ?
저는 20대 초반이고 이번이 첫 연애에요
남자친구는 20대 중 후반이라 저와 나이차가 좀 나요
사귄지는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글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처음 봤고
남자친구가 번호 물어봐서 알게 되었어요
첨에 남친을 딱 봤을 때 절 멍하니 쳐다보길래 뭐지? 싶었는데 몇 시간 뒤에 번호 물어보러 다시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남친이 정말 적극적이었어요
그런 남자 처음 봤을 만큼 ...
번호 물어본 순간부터 문자로 뭐하냐 오늘 저녁에 시간 되냐 만나서 음료라도 마시고 싶다 등등
부담스러울 만큼 적극적이여서 사실 부담도 좀 되었지만 저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따라 갔어요
그렇게 엄청나게 적극적인 대쉬로
저희는 며칠 만에 사귀게 되었고 몇 주간 정말 자주 만났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취준생이고
남자친구는 정말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대체 나랑 왜 사귀는 거지 ? 싶을 만큼 차이가 나요 ...
이런 생각이 지금 제 자신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ㅠ ㅠ
문제는 ... 지금 남친이 너~무 바쁘고 연락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직업 특성상 너무 바쁜 거 저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지만
카톡 답장 한번 보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또 퇴근하면 집에 가서 공부하다가 바로 자요 11시 되기 전에 ...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 했다면 퇴근한 후에라도 자주 할 수 있잖아요
저 또한 연락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장 텀이 깁니다
보통 1~3시간 정도 ...
이게 짧은 것 같아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굉장히 긴 텀이더라구요 ㅠㅠ
하 .. 처음부터 그렇게 연락이 안 됐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렇게 적극적이다가 사귀고 나니까 달라진 게
정말 섭섭하고 화가나요
남친 만나면 하 바쁜데 어쩌겠어 괜찮아라고 하지만
사실 상처도 많이 받고 진짜 힘듭니다 ㅠ ㅠ
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손님들에게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몇 분이 번호도 물어 보셨어요
그래서 혹시 사귀기 전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잘 해주다가 사귀고 안심되니까 저러는 건가 싶습니다
제가 굉장히 집순이고 주위에 남자도 없어요
철벽도 심하고 낯도 많이 가립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알구요
집에서 얌전하게 있을 거 아니까 너무 신경을 안 쓰는 건가 싶어요
근데 또 만나면 굉장히 적극적이고 계속 빤히 쳐다 보고
제 손에다 뽀뽀하고 애정표현을 서스럼 없이 해요 ..
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지고
바라보는 눈빛에서도 사랑이 느껴져요
만나기 전까지 저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 하다가도
막상 만나서 행복해 하는 제가 참 바보같고
저조차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
같이 누워서 팔배게 하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고 모든 걱정이 없어지는 거 같고 그래요 ㅠㅠㅠ
스킨쉽 할 때도 저를 빤히 바라 볼 때 저도 바라 보면
제 눈을 피하며 미안해서 진한 스킨쉽을 못 하겠다고 그럽니다
때로는 혹시 스킨쉽 때문에 날 만나는 건가 싶어서
생각해 보면 저희는 진도가 입술 뽀뽀까지만 나갔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다음 진도를 나가려 할 때
제가 싫다고 거부하면 남친이 더 이상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아요 .....
그런데 저번에는 자꾸 이렇게 거부하면 자기 상처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남친에 비해 애정 표현도 많이 서툴고 스킨쉽도 많이 서툽니다 ㅠㅠ
자꾸 거부해서 미안하고 고맙긴 하지만
연락이 너무 안 되어서 이 사람은 내 생각을 안 하나?
싶어 혼자 끙끙댈 때면 마음이 참 아려요
계속 이렇게 힘들 거라면 차라리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
만나서 너무 잘 해주는 모습 떠올리면 계속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체 왜 !! 왜 !! 연락을 안 하는 걸까요 ?!
저 혼자 의심하고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첫 연애라 너무 복잡해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