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여자입니다.
제목과 같은 고민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른들이 흔히 보고배웠다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등등 말씀하시는 이유를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그동안 꽤나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엄마가(홀어머니에 외동딸) 평소 성격이 남들에게 지적을 받으실만큼 거침없으시고 할말은 다하시는 분이십니다. (실제로 엄마와 절연한 분들도 계심)
물론 자식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제가 남들에게은 당당한척하지만 자존감은 좀 없습니다. (핑계일수있지만 깔아뭉개는 말을 많이듣고자랐습니다)
음.. 제가 그냥 몇가지 말하자면
우선 남의기분 생각안하고, 막말하시는 것.
기가 세다못해 하늘을 찌르는 것.
자신이 경험해보지못한것에 대해 가르치듯이 딱잘라 본인말이 다 맞다는것처럼 훈계하고 강요하는것.
폭력적인것.
내사람이다 생각되면 내가 주무르려 드는것..
이렇게만 말하면 너무 인간말종같네요,
모두에게 이런면은 다있겠지만 정도가 조금 심하긴 하십니다.
ㅜㅜ그런데 제가 이런걸 싫다싫다 하며, 하루빨리 시집가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닮아가고있는것을 스스로 인지하고있습니다.ㅜㅜ진짜 ....
점점 더 엄마랑 말투부터 행동이 비슷해지고, 이런제모습을 고치려하는데 쉽질않네요.. 사정상 독립은 불가이고.. 답답함에 주저리 해봅니다..
ㅜㅜ 후우 정말 자식은 부모를 닮아가는걸까요ㅠㅠ
엄마의 닮기싫은점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닮아갑니다..
이십대 여자입니다.
제목과 같은 고민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른들이 흔히 보고배웠다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등등 말씀하시는 이유를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그동안 꽤나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엄마가(홀어머니에 외동딸) 평소 성격이 남들에게 지적을 받으실만큼 거침없으시고 할말은 다하시는 분이십니다. (실제로 엄마와 절연한 분들도 계심)
물론 자식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제가 남들에게은 당당한척하지만 자존감은 좀 없습니다. (핑계일수있지만 깔아뭉개는 말을 많이듣고자랐습니다)
음.. 제가 그냥 몇가지 말하자면
우선 남의기분 생각안하고, 막말하시는 것.
기가 세다못해 하늘을 찌르는 것.
자신이 경험해보지못한것에 대해 가르치듯이 딱잘라 본인말이 다 맞다는것처럼 훈계하고 강요하는것.
폭력적인것.
내사람이다 생각되면 내가 주무르려 드는것..
이렇게만 말하면 너무 인간말종같네요,
모두에게 이런면은 다있겠지만 정도가 조금 심하긴 하십니다.
ㅜㅜ그런데 제가 이런걸 싫다싫다 하며, 하루빨리 시집가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닮아가고있는것을 스스로 인지하고있습니다.ㅜㅜ진짜 ....
점점 더 엄마랑 말투부터 행동이 비슷해지고, 이런제모습을 고치려하는데 쉽질않네요.. 사정상 독립은 불가이고.. 답답함에 주저리 해봅니다..
ㅜㅜ 후우 정말 자식은 부모를 닮아가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