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고1이야 내가 거의 1년째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거든 작년 난 걔랑 같은반이 되었어 그렇게 3달정도를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교과시간에 같은조가되었어 그교과시간이 일주일에 4번이나 들어서 거의 매일 얘기 를 하게 되었는데 걔랑 나랑 성격이 잘맞아서 빨리 친해 졌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여자애가 너무예뻐보이는거야 날이 가면갈수록 멀하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나는 그때 "아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이상각이 들더 라고 솔직히 그전까지는 금사빠(?)기질이있어서 한달마다 좋아하는애가 바뀌곤했어 그래서 그때도 여느때처럼 "좋아하다 말겠네"라고 혼자 생각했지 그런데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도 걜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1도변하지않고 머라해야되지.... 그냥 너무 좋았어 그러다 하루는 내가 진짜 학교갔다온 다음부터 진짜 계속 고민하다 거의 새벽 1시쯤에 페이스북 활동중 이길래 용기내서 페메를 보내봤지 그전까지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페메를 잘 받아주더라고 ㅠㅠㅠㅠ 나진짜 그때 혼자서 좋아가지고 어쩔줄몰라서 키우는 고양이 끌어안고 막 난리가 아니었어 ㅎㅎ 그렇게 페메를 잘 이어나가다가 방학이되니까 점점 페메 도 뜸해지고 그렇게 연락은 끊기네 되고.... 그래도 방학끝난뒤 다시 연락을 하게되고 여차저차 하면서 고등학교 올라오면서까지 페메도 별로끊기지 않고 거진 1년동안 연락도 잘하고 지냈어 그러다 몇일전 연락이 끊켰어 전에도 몇번 끊킨적이 있지만 학교가서 얘기하다 페메 얘기나와서 다시 이어지고 하곤했는데... 항상 끊킨이유가 페메가 묻혀서 그랬거든 걔가 좀 잘나가서(?) 연락하는 애들도 많구해서... 만약 다시 페메를 할려면 내가 페메를 보내거나 직접 만나서 페메얘기를 꺼내면 되는데 내가 페메를 보내면 내가 남자치곤 애교가 좀 많아서" 페메묻혔나보네 ㅠㅠ ㅠ" 이런식으로 보내는데 먼가 좀그렇고.... 직접만나는건 평일에는 내가 야자하고 주말은 걔가 알바 하고 만날시간이 진짜 너무없어 ㅠㅠㅠ 그건 그렇고 오늘 공부시간에 잠들었는데 꿈을꾸게되 우리학교가 남고인데 꿈에서 우리학교로 내 짝녀가 전학을 오게되 난 그걸 모르고 밖에서 놀다가 반에들어왔는데 걔가 있는걸 보고 옆으로갔지 "오랜만이네 ㅎㅎ?" 이렇게 말을거니 아무말없이 그냥 삐졌다 해야되나? 그러면서 내시선을 피하더라고 난 그상황에서 "악수나할까 ?"이렇게 말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짝녀가 손을 내밀더라구 난 밖에서 놀다온탓에 손에 땀이 많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였어 난 바로 걔손을잡았지 몇초뒤 걔가 내손을 놓을려고 하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놓아야된다고 하는데 몸은 계속 무시하고 잡더라고 ㅠㅠㅜ이때 "얘가 싫어하면 어떻하지..."하고 생각하는 데 손에 힘이 빠져서 놓을려던 순간 짝녀가 내손은 꽉 잡는거야 진짜 그때 그기분을 잊을 수 없어 그거때문에 난 진짜 현실인줄 알고 두손으로 꽉 걔손을 잡은뒤 "왜 내손을 계속 잡아 ㅋㅋ"라고 말하면서 서로 아무말없이 아이컨택을 하다 난 너무기뻐서 눈물이 나길래 닦을려는 순간 잠에서 깨고 내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 나 진짜 그게 꿈인걸 알고 펑펑울고싶었는데 옆에 친구들도있는 바람에 그냥 슥 닦아버렸어 나진짜 짝녀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ㅠㅠ퓨ㅠㅠㅠ 걔한테서 헤어나올수가없어..... 원래 꿈 이야기만 올릴려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ㅋㅋ 그냥 이걸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 놓을곳이없어서 최근에 알게된 이곳에 올리게 됬어... 얘랑 난 거의 서로 이성중에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내가 고백해서 차이거나 사겼다 헤어져서 뭤도 아닌사이가 되버리는게 난 정말싫어.... 하.... 지금까지 긴글읽어줘서 고마워...ㅎ 11
그냥 내얘기좀 들어줘...
내가 거의 1년째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거든
작년 난 걔랑 같은반이 되었어
그렇게 3달정도를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교과시간에 같은조가되었어
그교과시간이 일주일에 4번이나 들어서 거의 매일 얘기
를 하게 되었는데 걔랑 나랑 성격이 잘맞아서 빨리 친해
졌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여자애가 너무예뻐보이는거야
날이 가면갈수록 멀하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나는 그때 "아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이상각이 들더
라고
솔직히 그전까지는 금사빠(?)기질이있어서 한달마다
좋아하는애가 바뀌곤했어
그래서 그때도 여느때처럼 "좋아하다 말겠네"라고 혼자
생각했지
그런데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도 걜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1도변하지않고 머라해야되지.... 그냥 너무 좋았어
그러다 하루는 내가 진짜 학교갔다온 다음부터 진짜
계속 고민하다 거의 새벽 1시쯤에 페이스북 활동중
이길래 용기내서 페메를 보내봤지
그전까지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페메를 잘 받아주더라고
ㅠㅠㅠㅠ 나진짜 그때 혼자서 좋아가지고 어쩔줄몰라서
키우는 고양이 끌어안고 막 난리가 아니었어 ㅎㅎ
그렇게 페메를 잘 이어나가다가 방학이되니까 점점 페메
도 뜸해지고 그렇게 연락은 끊기네 되고....
그래도 방학끝난뒤 다시 연락을 하게되고 여차저차
하면서 고등학교 올라오면서까지 페메도 별로끊기지
않고 거진 1년동안 연락도 잘하고 지냈어
그러다 몇일전 연락이 끊켰어
전에도 몇번 끊킨적이 있지만 학교가서 얘기하다 페메
얘기나와서 다시 이어지고 하곤했는데...
항상 끊킨이유가 페메가 묻혀서 그랬거든 걔가 좀
잘나가서(?) 연락하는 애들도 많구해서...
만약 다시 페메를 할려면 내가 페메를 보내거나 직접
만나서 페메얘기를 꺼내면 되는데 내가 페메를 보내면
내가 남자치곤 애교가 좀 많아서" 페메묻혔나보네 ㅠㅠ
ㅠ" 이런식으로 보내는데 먼가 좀그렇고....
직접만나는건 평일에는 내가 야자하고 주말은 걔가 알바
하고 만날시간이 진짜 너무없어 ㅠㅠㅠ
그건 그렇고 오늘 공부시간에 잠들었는데 꿈을꾸게되
우리학교가 남고인데 꿈에서 우리학교로 내 짝녀가
전학을 오게되
난 그걸 모르고 밖에서 놀다가 반에들어왔는데 걔가
있는걸 보고 옆으로갔지
"오랜만이네 ㅎㅎ?"
이렇게 말을거니 아무말없이 그냥 삐졌다 해야되나?
그러면서 내시선을 피하더라고
난 그상황에서 "악수나할까 ?"이렇게 말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짝녀가 손을 내밀더라구
난 밖에서 놀다온탓에 손에 땀이 많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였어
난 바로 걔손을잡았지
몇초뒤 걔가 내손을 놓을려고 하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놓아야된다고 하는데 몸은 계속 무시하고 잡더라고
ㅠㅠㅜ이때 "얘가 싫어하면 어떻하지..."하고 생각하는
데 손에 힘이 빠져서 놓을려던 순간 짝녀가 내손은 꽉
잡는거야 진짜 그때 그기분을 잊을 수 없어
그거때문에 난 진짜 현실인줄 알고 두손으로 꽉 걔손을
잡은뒤 "왜 내손을 계속 잡아 ㅋㅋ"라고 말하면서 서로
아무말없이 아이컨택을 하다 난 너무기뻐서 눈물이
나길래 닦을려는 순간 잠에서 깨고 내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
나 진짜 그게 꿈인걸 알고 펑펑울고싶었는데
옆에 친구들도있는 바람에 그냥 슥 닦아버렸어
나진짜 짝녀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ㅠㅠ퓨ㅠㅠㅠ
걔한테서 헤어나올수가없어.....
원래 꿈 이야기만 올릴려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ㅋㅋ
그냥 이걸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 놓을곳이없어서
최근에 알게된 이곳에 올리게 됬어...
얘랑 난 거의 서로 이성중에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내가 고백해서 차이거나 사겼다 헤어져서 뭤도
아닌사이가 되버리는게 난 정말싫어....
하.... 지금까지 긴글읽어줘서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