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아저씨, 아줌마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산 40대여자입니다.차가운 엄마에 비해 아빠부터 시작해서 동네 아저씨들까지...온동네 이쁨은 다 받았죠.크면서는 변태 아저씨도 보고 고딩땐 비도 쏟아지던 하교길...집앞에서 바바리맨도 봤네요멀쩡한 서른정도 된 아저씨가 "야"하고 부르더니 소세지를 허리아래로 보여줘서"왜요"하고 비맞으며 뭐하는건가 한참 보다가 들어왔었죠.내가 배고파 보였나, 왜 안주지? 하면서요중딩때 동네 공원에 운동 갔다가 이쁘다고 자기랑 같이 가자는 술취한 아저씨도 봤고커피한잔 하자는 이십대 아저씨도 봤고....그러다 운동도 안가게 됬네요중3졸업여행땐 밖에선 얌전했던 다른학교 남학생들이 동굴에서 돌변, 나 만지려 떼로 덤빈적도... 대딩때부턴 찝적대는 아저씨보단 내또래들한테 헌팅,부킹 많이 받아봤고집앞에서 또는 집안까지 쫓아들어오는 변태들이랑 마주할뻔한 사건도 겪었죠풍요속의 빈곤이랄까 24살 첫사랑 말고는 남자한테 목 메 본적도 별 관심도 없었고...남들은 제일 화려했던 시절인데....난 서너달, 길게는 6개월...연애 경험 서너번이 다네요 30대부터 연애도 많이 하고 나도 남자가 좋아졌네요나도 잘생긴 남자고 여자고 쳐다보게 되는데...볼수 있죠. 이해합니다.다만....5초 이상 대놓고 쳐다보는건 실례 아닌가요??? 특히 몸은... 내또래가 그냥 쳐다보는걸로 기분이 더럽진 않거든요. 40대가 되고 남들은 폐경기네 퇴물이네 하지만여전히 여성호르몬도 넘치고 잘생긴 연하남친 잘 만나고 있고.오히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20대때 일명 "더듬이"라 불렸던 변태 새끼들 안만나 좋더군요 그런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나 새벽에 운동하다가 변태는 어느 나이대고 다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여자가 몇살이 되건 여전히 불쾌하단것도. 집이 잠실이라 헬스장 안끊으면 석촌호수로 운동 갑니다. 보통은 저녁에 갔는데...새벽에 가니까 아줌마,할아버지들 많더군요.한바퀴 돌고 와 다른 운동기구엔 다 사람 있고 윗몸일으키기에만 없길래가서 막 다섯개 넘어갈땐가 옆에 누가 와서 서있더라구요기다리는건줄 알고 급하고 힘들게 스무개 채우자마자 일어났습니다.바로 집에 가려다 요즘 부쩍 살이 찌고 있어서 훌라우프만 좀 하다 가려고 돌았는데...윗몸일으키기에 아무도 없더라구요...의아해서 그쪽 보면서 훌라우프 하는데...근데 느낌이....내가 그쪽 보니까 다들 뭔가 어수선해진 기분이랄까...다투는것같기도하고.윗몸일으키기 할때 서로 군대 어디 나왔냐고 떠들던 6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들이한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이쁘면 떡이라도 하나 주면서 쳐다보던가...그렇게 대놓고 계속 보냐"한 할아버지가 무안한지 급하게 시선 피하며 자릴 뜨고 다른 할아버지들은 그쪽에 대고 비웃음.나머지 할아버지들중 한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 흉내를 내며 "이게 뭐하는짓이야?ㅋㅋㅋ"윗몸일으키기 기구 옆에 바짝 서서 대놓고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제가 몰랐더라구요그렇게 할아버지들은 떡하나 안주고 대놓고 봤다고 욕하고 한명이 자릴 뜨더군요.훌라우프 하면서 뭐지???하다가 아저씨들 자리 뜰때야 내얘긴걸 알았네요어이도 없고 무안해 몸을 45도 돌려서 석촌호수쪽을 봤더니...훌라우프 시작할때 눈마주쳤던 50정도?아저씨...여전히 쳐다보고 있네요운동할맛 떨어져서 훌라우프 다시 걸고 왔습니다. 내가 꽤 오래전부터 왜 이렇게 지독한 은둔형이 됐을까 생각해봅니다.어렸을때부터 내가 본 변태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더군요생각해보니 40대라 안겪은게 아니고 30대초반부터 차를 끌고 다녀서였나봅니다.30대 후반 들어서부턴 친구도 없고 프리랜서라 일도 조건 맞아야 하고 안나가니까요집에서도 둘째형부는 친한척 스킨쉽, 셋째형부는 시선강간....두사람 피하다 나만 왕따 됐네요70대 후반인 엄마도 몇년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한참 쳐다봤다고 뭘보냐고 기분나빠했으면서...형부들때메 짜증난다고 하면 친해지려고, 처제가 이뻐서....라고 어이없는 대변을 해줍니다.진짜 추하게 왜들 그러시나요??? 무슨 생각들 하며 쳐다봐요??? 88
젊은 여자 침흘리고 쳐다보는 아저씨들....곱게좀 늙읍시다.
어렸을때부터 아저씨, 아줌마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산 40대여자입니다.
차가운 엄마에 비해 아빠부터 시작해서 동네 아저씨들까지...온동네 이쁨은 다 받았죠.
크면서는 변태 아저씨도 보고 고딩땐 비도 쏟아지던 하교길...집앞에서 바바리맨도 봤네요
멀쩡한 서른정도 된 아저씨가 "야"하고 부르더니 소세지를 허리아래로 보여줘서
"왜요"하고 비맞으며 뭐하는건가 한참 보다가 들어왔었죠.
내가 배고파 보였나, 왜 안주지? 하면서요
중딩때 동네 공원에 운동 갔다가 이쁘다고 자기랑 같이 가자는 술취한 아저씨도 봤고
커피한잔 하자는 이십대 아저씨도 봤고....그러다 운동도 안가게 됬네요
중3졸업여행땐 밖에선 얌전했던 다른학교 남학생들이 동굴에서 돌변, 나 만지려 떼로 덤빈적도...
대딩때부턴 찝적대는 아저씨보단 내또래들한테 헌팅,부킹 많이 받아봤고
집앞에서 또는 집안까지 쫓아들어오는 변태들이랑 마주할뻔한 사건도 겪었죠
풍요속의 빈곤이랄까 24살 첫사랑 말고는 남자한테 목 메 본적도 별 관심도 없었고...
남들은 제일 화려했던 시절인데....난 서너달, 길게는 6개월...연애 경험 서너번이 다네요
30대부터 연애도 많이 하고 나도 남자가 좋아졌네요
나도 잘생긴 남자고 여자고 쳐다보게 되는데...볼수 있죠. 이해합니다.
다만....5초 이상 대놓고 쳐다보는건 실례 아닌가요??? 특히 몸은...
내또래가 그냥 쳐다보는걸로 기분이 더럽진 않거든요.
40대가 되고 남들은 폐경기네 퇴물이네 하지만
여전히 여성호르몬도 넘치고 잘생긴 연하남친 잘 만나고 있고.
오히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20대때 일명 "더듬이"라 불렸던 변태 새끼들 안만나 좋더군요
그런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나 새벽에 운동하다가
변태는 어느 나이대고 다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여자가 몇살이 되건 여전히 불쾌하단것도.
집이 잠실이라 헬스장 안끊으면 석촌호수로 운동 갑니다.
보통은 저녁에 갔는데...새벽에 가니까 아줌마,할아버지들 많더군요.
한바퀴 돌고 와 다른 운동기구엔 다 사람 있고 윗몸일으키기에만 없길래
가서 막 다섯개 넘어갈땐가 옆에 누가 와서 서있더라구요
기다리는건줄 알고 급하고 힘들게 스무개 채우자마자 일어났습니다.
바로 집에 가려다 요즘 부쩍 살이 찌고 있어서 훌라우프만 좀 하다 가려고 돌았는데...
윗몸일으키기에 아무도 없더라구요...의아해서 그쪽 보면서 훌라우프 하는데...
근데 느낌이....내가 그쪽 보니까 다들 뭔가 어수선해진 기분이랄까...다투는것같기도하고.
윗몸일으키기 할때 서로 군대 어디 나왔냐고 떠들던 6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들이
한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이쁘면 떡이라도 하나 주면서 쳐다보던가...그렇게 대놓고 계속 보냐"
한 할아버지가 무안한지 급하게 시선 피하며 자릴 뜨고 다른 할아버지들은 그쪽에 대고 비웃음.
나머지 할아버지들중 한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 흉내를 내며 "이게 뭐하는짓이야?ㅋㅋㅋ"
윗몸일으키기 기구 옆에 바짝 서서 대놓고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제가 몰랐더라구요
그렇게 할아버지들은 떡하나 안주고 대놓고 봤다고 욕하고 한명이 자릴 뜨더군요.
훌라우프 하면서 뭐지???하다가 아저씨들 자리 뜰때야 내얘긴걸 알았네요
어이도 없고 무안해 몸을 45도 돌려서 석촌호수쪽을 봤더니...
훌라우프 시작할때 눈마주쳤던 50정도?아저씨...여전히 쳐다보고 있네요
운동할맛 떨어져서 훌라우프 다시 걸고 왔습니다.
내가 꽤 오래전부터 왜 이렇게 지독한 은둔형이 됐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렸을때부터 내가 본 변태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더군요
생각해보니 40대라 안겪은게 아니고 30대초반부터 차를 끌고 다녀서였나봅니다.
30대 후반 들어서부턴 친구도 없고 프리랜서라 일도 조건 맞아야 하고 안나가니까요
집에서도 둘째형부는 친한척 스킨쉽, 셋째형부는 시선강간....두사람 피하다 나만 왕따 됐네요
70대 후반인 엄마도 몇년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한참 쳐다봤다고 뭘보냐고 기분나빠했으면서...
형부들때메 짜증난다고 하면 친해지려고, 처제가 이뻐서....라고 어이없는 대변을 해줍니다.
진짜 추하게 왜들 그러시나요??? 무슨 생각들 하며 쳐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