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알게 되고, 생전 처음해보는 덕질?을 해보며
영상보며 밤도 꼴딱 새보고 팬레터도 써보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다
너희들의 뉴이스트 시절 영상들을 찾아보며
정말 많이 웃고 울었어
그리고 항상 그 끝엔
이렇게 각자 다른 매력으로 예쁘게 빛나는 5명이,
왜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을까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한편으로는 너무 대견하고 멋졌어
주저앉고 싶었을텐데도,
캄캄한 어둠 속을 걷는 느낌이었어도,
5명이서 서로를 감싸주고 토닥이며
7년이란 시간을 함께 걸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그런 너희의 우정이 정말 눈물겹도록 멋있었어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함께 걷고, 걸어서
여기 프로듀스101에 나와줘서 고마워
너희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너희들이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온 것인지..
그 몇년의 기다림과 간절함을
감히 나같은 사람이 그 깊이를 헤어릴 수는 없을거야
그렇지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았거든
그래서 너희를 더 많이 응원하게 됐고 너무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처음엔 종현이 말대로
데뷔했던 놈들이 나와서 반칙이라고 손가락질 받았지
그런데 너희는 수많은 악플과 폭언에도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보란듯이 멋진 무대를 만들었고,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분량 가뭄에도 독보적인 캐릭터와 매력을 보여주더라
오직 너희 자신만의 힘으로..
너무 대견하고 멋있었어
팬으로서
그런 너희를 위해
진심으로 너희가 행복하기를 바라서
열심히 투표를 했어 그렇게 하면 너네의 앞 길에
예쁜 꽃들을 뿌려줄 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오늘 새벽,
순발식에서
한명만이 홀로 새로운 그룹에서의 길을 걷게 됐다
사실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꼭 붙어있던 너희가 떨어져 있을 모습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아
처음엔 너무 정말 너무나 미안해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내가 더 열심히 했다면.. 우리가 더 열심히 했다면
너희 모두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자신을 제외한 세명의 멤버들 이름이
탈락 확정을 받고서는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없는 민현이 너의 모습이
너무도 가엾고 안쓰러웠어
멤버들이 다가오자 미안함에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너의 모습에
내 가슴도 찢어지더라
하지만 이렇게 울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미 끝난 일, 지나버린 일은 받아들이고
힘든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자
종현이 말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그렇게 성공해서 다시 만날 수 있잖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거 알지?
조금만 슬퍼하고 더 많이 행복해지자
플디즈에게 보내는 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참으려 해도 흐르는 눈물이 주체가 안되지만,
이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글로 써보려해
너희에게 닿을지는 모르겠다..
동호야 종현아 민기야 민현아
프로듀스101에 용기내어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희를 알게 되고, 생전 처음해보는 덕질?을 해보며
영상보며 밤도 꼴딱 새보고 팬레터도 써보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다
너희들의 뉴이스트 시절 영상들을 찾아보며
정말 많이 웃고 울었어
그리고 항상 그 끝엔
이렇게 각자 다른 매력으로 예쁘게 빛나는 5명이,
왜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을까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한편으로는 너무 대견하고 멋졌어
주저앉고 싶었을텐데도,
캄캄한 어둠 속을 걷는 느낌이었어도,
5명이서 서로를 감싸주고 토닥이며
7년이란 시간을 함께 걸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그런 너희의 우정이 정말 눈물겹도록 멋있었어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함께 걷고, 걸어서
여기 프로듀스101에 나와줘서 고마워
너희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너희들이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온 것인지..
그 몇년의 기다림과 간절함을
감히 나같은 사람이 그 깊이를 헤어릴 수는 없을거야
그렇지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았거든
그래서 너희를 더 많이 응원하게 됐고 너무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처음엔 종현이 말대로
데뷔했던 놈들이 나와서 반칙이라고 손가락질 받았지
그런데 너희는 수많은 악플과 폭언에도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보란듯이 멋진 무대를 만들었고,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분량 가뭄에도 독보적인 캐릭터와 매력을 보여주더라
오직 너희 자신만의 힘으로..
너무 대견하고 멋있었어
팬으로서
그런 너희를 위해
진심으로 너희가 행복하기를 바라서
열심히 투표를 했어 그렇게 하면 너네의 앞 길에
예쁜 꽃들을 뿌려줄 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오늘 새벽,
순발식에서
한명만이 홀로 새로운 그룹에서의 길을 걷게 됐다
사실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꼭 붙어있던 너희가 떨어져 있을 모습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아
처음엔 너무 정말 너무나 미안해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내가 더 열심히 했다면.. 우리가 더 열심히 했다면
너희 모두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자신을 제외한 세명의 멤버들 이름이
탈락 확정을 받고서는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없는 민현이 너의 모습이
너무도 가엾고 안쓰러웠어
멤버들이 다가오자 미안함에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너의 모습에
내 가슴도 찢어지더라
하지만 이렇게 울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미 끝난 일, 지나버린 일은 받아들이고
힘든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자
종현이 말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그렇게 성공해서 다시 만날 수 있잖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거 알지?
조금만 슬퍼하고 더 많이 행복해지자
우린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 기다릴 수 있어 플디즈..
아니 5명의 완전체 뉴이스트.
너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음을 기억해줘
절대 혼자가 아니야
약속할게
아픔과 상처를 딛고 핀 꽃들아
너희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사랑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랄게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나의 청춘 나의 천국 플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