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간 연애중인 25살 여성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많습니다 오늘 6개윌간 준비한 중요한 시험을 끝내고 핸드폰 전원을 바로 켜서 시험끝났다라고 톡을했습니다 (아마 시험본 분들은 알다시피 집 가는길에 전화하면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을겁니다)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답이나 연락이 없더라구요 제 앞에 전화하며 가는분은 커플링 낀거보니까 남자친구랑 전화하면서 시험이 어려웠다 힘들었다 이런 어리광을 피우며 가더라구요 그거 보고 더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집 거의 도착할때쯤 톡이 왔는데 제가 섭섭해서 단답으로하니까 그때쯤 전화와서 시험어땠냐 저딴 형식적인거 그때서야 묻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가 토익같은 시험만 보고와도 수고했다고 기프티콘 보내주거나 알바 쉬는시간에 시간 내서라도 수고했다 힘들었지 등등 있는 격려 없는 격려 다 해줬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말 서운한게 폭발했는지 저도 모르게 차갑게 받은후에 끊고 집와서 지금까지 냉전중인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남자친구도 미안했는지 제가 ~부분이 서운했었다 라고 말하기도 전에 시험보고 난 뒤 전화 못해줘서 서운했냐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남자친구 특징이 한번만 사과하고 안받아주면 자기도 같이 덩달아 화내는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남자친구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