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마는 안 그래도 내 시어머니는 그래

ㅇㅇ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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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빠나 남동생 있는 분들

본인 어미가 한국 시짜 시모년인 거 왜 인정 안 하세요?

솔직히 오빠나 남동생 있는 분들이

"우리 엄마는 올케(며느리) 안 괴롭혀~" 하는 게

남자들이 "우리 엄마는 안 그래." 하는 거랑 동급이에요.

진짜 오빠나 남동생 있는 여자분들...

님 어미가 한국 시짜 시모년인 거 인정하고,

단속 좀 잘 해주세요...

설마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우리 엄마는 진짜 올케 안 괴롭히는데~" 하는

한국 시짜 시모년의 편을 들어주는 한국 시짜 시누년은 없겠죠?

오빠나 남동생이 있으면

그냥 무조건적으로 '내 엄마 = 한국 시짜 시모년. 며느리 괴롭히는 어미년' 공식이

성립해요...

결시친 명언 아시잖아요...

게다가 현명하고 명쾌한 해답만 말씀하시고,

항상 옳은 말만 하시는 결시친 아주머니들께서

'한국 시짜'라고 친히 한국 시댁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말을 만들어주셨는데

왜 본인 엄마만 아니라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