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헌팅당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 좀 해볼까하구요.... .ㅋㅋ 에 참고로 저는 많이 삭지도;;;; 어디 아가씨같이 생기지도않은 그냥 키도 쬐그맨 158에 평범한 스무살일 뿐이란걸 알아주시고요 ㅠㅠ...... 제가~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족 단위로 여러여러 사람이 만화책 비디오 DVD 다 빌리러 오시죠 ~ 첨에 시작했을때는 초창기 마음이란게 있잖아요~ㅋㅋ 인사도 정말 깍듯이 하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해드렷어요... 게다가 모르긴 몰라도 다 동네분들이니깐... 그래서 그런가? 또래는 모르겟는데 아저씨들이 유독 잘해주시더라고요~ 아 좋앗져 ㅋㅋ 그냥 딸처럼 생각해주시나부다 ..ㅋㅋ 근데 ㅠㅠ 저희가게에 자주오시던 부자(父子)가 있으셧어요 아주머니는 한번도 못뵛구 항상 아들이랑 아버지 두분만 오셔서 비디오 빌려가시더라구요 근데 저희 가게가 아이스크림도 겸해서.. 한번식 아이스크림살때 저도 사주시더라구요~ 옳커니 감사하게 먹엇죠 ㅠㅠ 근데 어느날 이아저씨... 여느날과 다름없이 비디오를 빌리시더군요 그리고 나가셔야 하는데.. 아들 먼저 내보내시더라구요 .. 그리고 제 카운터 앞에 서서 하시는말씀이.. "아가씨.. 휴일날뭐해?" "네????" "휴일날 시간잇어?" 머라고 해야할까 그 분위기 ㅠㅠ 아들은 밖에서기다리고있고...... . 전 가슴이떨려서;;;;;;얼굴이빨개졋을겁니다 아마도 분명 ㅠㅠ (그런의미의 떨림이 아님..) "저..^^;;;;;왜그러시는지" "휴일날 아들하고 놀러갈려고 하는데.. 시간되면 같이좀 가면어떨까하고" 아마도 평소느껴왓듯 가족이 두분밖에 업으신듯 해요......... 물론 저를 그냥 아는 누나로서.... 아들이 외로워할수도 있으니까 가치 가달라고 해주실수도잇지만요................. 그치만 그 아저씨가 부인이 없다는점과.... 평소 저한테그 잘해주시는모습들이 꼭 끈적함을느낀... (정말아저씨껜 죄송하지만) 왜 굳이 그냥 동네 알바하는 누나를 데려가시려 하시는지 ㅠㅠ 그 아저씨 머리도 다 벗겨지셧는데 ㅠㅠ 전 부담백배 되서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하엿구요.ㅠㅠ 그일이 잇은 몇일 후에;; 이번엔 서른살 노총각이... 첨엔 제 또래 조카랑 비디오를 고르러 왓더라구요? 근데 조카가 키도 훤칠하니 잘생겻엇어요 ㅠㅠ 그래서 전 조카에 혹;;하고잇엇는데.. 그노총각분께서 비디오를 고르며 "아가씨가 참~ 에효 내가 십년만 젊엇어도~ " 요러시더라고요.. ... ㅋㅋ하하 전 웃엇죠 뭐~ 조카는 제얼굴 함쳐다보더니 뭔소리하냐는듯 한 표정 ㅋㅋ 암튼 그러다... 그뒤로 한번씩 비디오를 빌리러 오시더라구요 혼자 근데어느날 ..ㅜㅜ 또 혼자 오셧는데 술을 잔뜩 먹고오신거에요ㅜㅜ 그러더니 비디오는 안빌리고 제 카운터앞으로 아주 몸을 기대서 제쪽으로 아주확 넘어올 기세로 ㅠㅠ 얼굴은빨개져서 ... 막 휴대폰 번호를 달라 그러데요?? 휴일날 시간잇냐고 또 물어보셔 아놔....ㅠㅠㅠ 제가 죄송하다고 못드린다니까 아 또또 뺀다~~ 이러시고 ㅠㅠ 그때 다행히 어떤 젊은 남자 손님이 분위기를 알아채셨는지ㅠㅠ 계속 안가시고 주변에 왓다갓다 지켜봐주시더라구요 먼일날까 싶었는지.. (그때가 밤 11시정도라 사람도 아무도없엇음 ㅠㅠ) 한 두번? 어딜 자꾸잇다가 오는건지 왓다갓다 하다가 결국 제가 남자친구 잇다고 거짓말 ㅠㅠ(아놔 안습)까지 하고나서야 고개 한번끄덕이구 가더라구요......... 그뒤로 맨정신으로 한번식 가게오는데 저 쳐다도안보고 나가구.. 가끔 돈계산할땐 일부러 나보라는듯이 지폐 한장을 빼는데 엄청 느릿..느릿.. ㅡㅡ;; 무서버서 ㅠㅠ에효 참 별일 아니지만요~~ 무서운기억들이네요 ㅠㅠㅠㅠㅠ그냥 그래서 정말죄송하게도 그뒤로 아저씨들이 좀 불편해졋다능 ㅠㅠ 그래서 막 잘 못웃어드리겟다는...
아저씨들만 좋아라하는나 ;;
안녕하세요
요즘 헌팅당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 좀 해볼까하구요.... .ㅋㅋ
에 참고로 저는 많이 삭지도;;;; 어디 아가씨같이 생기지도않은
그냥 키도 쬐그맨 158에 평범한 스무살일 뿐이란걸 알아주시고요 ㅠㅠ......
제가~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족 단위로 여러여러 사람이 만화책 비디오 DVD 다 빌리러 오시죠 ~
첨에 시작했을때는 초창기 마음이란게 있잖아요~ㅋㅋ
인사도 정말 깍듯이 하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해드렷어요...
게다가 모르긴 몰라도 다 동네분들이니깐...
그래서 그런가?
또래는 모르겟는데 아저씨들이 유독 잘해주시더라고요~ 아 좋앗져 ㅋㅋ
그냥 딸처럼 생각해주시나부다 ..ㅋㅋ
근데 ㅠㅠ
저희가게에 자주오시던 부자(父子)가 있으셧어요
아주머니는 한번도 못뵛구 항상 아들이랑 아버지 두분만 오셔서 비디오 빌려가시더라구요
근데 저희 가게가 아이스크림도 겸해서..
한번식 아이스크림살때 저도 사주시더라구요~ 옳커니 감사하게 먹엇죠 ㅠㅠ
근데 어느날 이아저씨... 여느날과 다름없이 비디오를 빌리시더군요
그리고 나가셔야 하는데.. 아들 먼저 내보내시더라구요 ..
그리고 제 카운터 앞에 서서 하시는말씀이..
"아가씨.. 휴일날뭐해?"
"네????"
"휴일날 시간잇어?"
머라고 해야할까 그 분위기 ㅠㅠ
아들은 밖에서기다리고있고...... .
전 가슴이떨려서;;;;;;얼굴이빨개졋을겁니다 아마도 분명 ㅠㅠ
(그런의미의 떨림이 아님..)
"저..^^;;;;;왜그러시는지"
"휴일날 아들하고 놀러갈려고 하는데.. 시간되면 같이좀 가면어떨까하고"
아마도 평소느껴왓듯 가족이 두분밖에 업으신듯 해요.........
물론 저를 그냥 아는 누나로서.... 아들이 외로워할수도 있으니까 가치 가달라고
해주실수도잇지만요.................
그치만 그 아저씨가 부인이 없다는점과.... 평소 저한테그 잘해주시는모습들이
꼭 끈적함을느낀... (정말아저씨껜 죄송하지만)
왜 굳이 그냥 동네 알바하는 누나를 데려가시려 하시는지 ㅠㅠ
그 아저씨 머리도 다 벗겨지셧는데 ㅠㅠ
전 부담백배 되서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하엿구요.ㅠㅠ
그일이 잇은 몇일 후에;;
이번엔 서른살 노총각이...
첨엔 제 또래 조카랑 비디오를 고르러 왓더라구요?
근데 조카가 키도 훤칠하니 잘생겻엇어요 ㅠㅠ 그래서 전 조카에 혹;;하고잇엇는데..
그노총각분께서 비디오를 고르며
"아가씨가 참~ 에효 내가 십년만 젊엇어도~ "
요러시더라고요.. ... ㅋㅋ하하 전 웃엇죠 뭐~
조카는 제얼굴 함쳐다보더니 뭔소리하냐는듯 한 표정 ㅋㅋ
암튼 그러다... 그뒤로 한번씩 비디오를 빌리러 오시더라구요 혼자
근데어느날 ..ㅜㅜ
또 혼자 오셧는데 술을 잔뜩 먹고오신거에요ㅜㅜ
그러더니 비디오는 안빌리고 제 카운터앞으로 아주 몸을 기대서 제쪽으로 아주확
넘어올 기세로 ㅠㅠ 얼굴은빨개져서 ...
막 휴대폰 번호를 달라 그러데요??
휴일날 시간잇냐고 또 물어보셔 아놔....ㅠㅠㅠ
제가 죄송하다고 못드린다니까 아 또또 뺀다~~ 이러시고 ㅠㅠ
그때 다행히 어떤 젊은 남자 손님이 분위기를 알아채셨는지ㅠㅠ
계속 안가시고 주변에 왓다갓다 지켜봐주시더라구요 먼일날까 싶었는지..
(그때가 밤 11시정도라 사람도 아무도없엇음 ㅠㅠ)
한 두번? 어딜 자꾸잇다가 오는건지 왓다갓다 하다가
결국 제가 남자친구 잇다고 거짓말 ㅠㅠ(아놔 안습)까지 하고나서야
고개 한번끄덕이구 가더라구요.........
그뒤로 맨정신으로 한번식 가게오는데
저 쳐다도안보고 나가구..
가끔 돈계산할땐 일부러 나보라는듯이 지폐 한장을 빼는데 엄청 느릿..느릿.. ㅡㅡ;;
무서버서 ㅠㅠ에효 참
별일 아니지만요~~
무서운기억들이네요 ㅠㅠㅠㅠㅠ그냥
그래서 정말죄송하게도
그뒤로 아저씨들이 좀 불편해졋다능 ㅠㅠ 그래서 막 잘 못웃어드리겟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