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엄마가 절 괴롭힌 남자애엄마랑 너무 친해요. 전 지금25살입니다. 그남자애는 저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고, 같은 아파트 옆라인에 살았습니다. 저희 엄마랑 그 강아지 엄마는 성당에서 친해졌나봐요. 둘이 친하다는걸 대학생이 되어서야 알게됬습니다.
처음에는 기분도 나쁘고 찝찝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엄마가 그아줌마 이야기를 할때마다 그애가 괴롭힌 장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그애가 절 괴롭힌걸 이야기 하자면, 쉬는시간에 제가 오른쪽을 보고 엎드렸는데 그남자애가 엎드리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러니까 바로 엄청 큰 목소리로 '아이 신발~ 아 _같은 년이랑 눈마주쳤어 우웩' 이랬어요. 또
체육시간에 어쩌다 짝이 됐는데 손을 잡게됐는데 저보고 '더러우니까 손잡지 말고 내 체육복 잡아'이랬어요. 저 다른친구들하고는 잘지냈습니다. 걔만 저한테 그랬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아예 말을 안 섞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또라이 같다고 욕하면서 그남자애를 피해다녔어요.
그렇게 당한게 자꾸 떠올라서 엄마한테 말을 했습니다. 걔가 나 괴롭혔다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그랬는데 엄마는 그냥 '그때 말하지 그랬어...엄마가 미안해' 이러더니 또 그 아줌마랑 놀러다니더라구요... 좀 화가 나긴했지만 그냥 참고 참았는데 몇일전에 엄마가 저를 태우러 역에 나왔는데 뒷자리에 그 아줌마가 타고 있는 겁니다. 차에 타는 순간 짜증이 났지만 화를 낼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입닫고 있다가 아줌마 내릴때 인사만 했어요. 근데 그뒤로 자꾸 엄마한테 짜증이 납니다. 딸을 괴롭힌 애 엄마 저같으면 쌍욕하면서 안놀거 같은데 엄마는 너무 잘모는거 같고 나보다 그 아줌마가 중요한가 해서 자꾸 엄마한테 별거 아닌걸로 화를 내요.. 저도 스트레스 받고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냥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건가요...?
엄마가 절 괴롭힌 남자애 엄마랑 친하게 지내요.
처음에는 기분도 나쁘고 찝찝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엄마가 그아줌마 이야기를 할때마다 그애가 괴롭힌 장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그애가 절 괴롭힌걸 이야기 하자면, 쉬는시간에 제가 오른쪽을 보고 엎드렸는데 그남자애가 엎드리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러니까 바로 엄청 큰 목소리로 '아이 신발~ 아 _같은 년이랑 눈마주쳤어 우웩' 이랬어요. 또
체육시간에 어쩌다 짝이 됐는데 손을 잡게됐는데 저보고 '더러우니까 손잡지 말고 내 체육복 잡아'이랬어요. 저 다른친구들하고는 잘지냈습니다. 걔만 저한테 그랬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아예 말을 안 섞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또라이 같다고 욕하면서 그남자애를 피해다녔어요.
그렇게 당한게 자꾸 떠올라서 엄마한테 말을 했습니다. 걔가 나 괴롭혔다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그랬는데 엄마는 그냥 '그때 말하지 그랬어...엄마가 미안해' 이러더니 또 그 아줌마랑 놀러다니더라구요... 좀 화가 나긴했지만 그냥 참고 참았는데 몇일전에 엄마가 저를 태우러 역에 나왔는데 뒷자리에 그 아줌마가 타고 있는 겁니다. 차에 타는 순간 짜증이 났지만 화를 낼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입닫고 있다가 아줌마 내릴때 인사만 했어요. 근데 그뒤로 자꾸 엄마한테 짜증이 납니다. 딸을 괴롭힌 애 엄마 저같으면 쌍욕하면서 안놀거 같은데 엄마는 너무 잘모는거 같고 나보다 그 아줌마가 중요한가 해서 자꾸 엄마한테 별거 아닌걸로 화를 내요.. 저도 스트레스 받고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냥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