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몇달 지난 애기긴한데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올려봐요..글 잘못써도 이해해주세요ㅠ
저는 작년 10월초에 전학을 왔었어요.낯을 많이가리고 어색한 저에게 3명의 친구들이 저에게 다가와줬어요.앞으로 이 3명을 A,B,C로 부르도록 할게요.이 친구들중 C가 저랑같은 대구출신이였어요.그리고 저 전학온 날부터 약 3주전에 전학왔었고요.그래서 그 당시에는 말도 잘통했어요.일주일동안까지는 아 얘 괜찮은 애구나 싶었어요.그러던 어느날 친구A가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가게되고 그렇게 B,C랑만 같이 있게 되었어요.같이 있는동안 진로체험학습을 갔는데 돌아오는길에 약간 사고가 터진거예요.B가 얘기해준 내용은 이랬어요.
B랑C가 버스에서 같이앉았는데 둘이 약간의 장난을 치다 C가 B을 손가락을 세게 꺾었다는거예요.그래서 이걸로 좀 싸우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둘이 얘기도 안하고 저는 둘사이에 샌드위치가 되서 사과시킬려고했죠.저는 먼저 C에게 사과하랬어요.그랬더니 B도 자기에게 장난치다 손을 살짝끍었대요.어쨌든 어찌저찌해서 사과도 제대로하진 않고 그냥 서먹해진사이만 다시 복구됬어요.
이제 본격적인 사건은 여기서부터 터져요.때는 저희학교 축제때했던 체육대회때였어요.A가 제기차기 선수로 나가는데 연습하다가 C가 나타나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자기한테 제기를 던지랬어요.A는 머뭇거리다가 C에게 던졌어요.근데 제기가 C의 폰에 잘못맞은거예요.C말로는 자기폰 맛갔다고 막 A에게 따지고 가는거예요.근데 좀 그런게 1.쌤이 폰 내라고했는데 들고있는점. 2.C가 던지래서 던진점. 이런 점들을 봤을때 무조건 A의 잘못만 있는건 아니지않나요?
어쨌든 그렇게 체육대회를 보고있는데 A가 말하길 C가 없어졌다는거예요.그래서 A는 C를 찾으러가고 저는 같은반이였던 어떤애랑 체육대회를 보고있었어요.그러다 갑자기 C가 옆에서 울고있는거예요.저는 아무것도 모른채 당황해서 "야 너 왜그래"라고 몇번 말하다가 애가 울면서 자꾸 지 눈을 비비길래 비비지말라고(C의 눈에 아토피가 좀 있음)걱정을 해줬어요.그러더니 신경끄라고하고 저한테 짜증내는거예요.뭔가 황당해서 A가 있는쪽으로 갔어요.가니 A가 되게 어이없는 표정으로 있는거예요.옆에는 옆반의 오지랖넓은 애들이 A와C사이를 왔다갔다거리면서 A한테 따지고있는거예요.걔들이 하는말,아니지 C가 하는말은 대강 이랬어요.
저랑 A,B가 자기를 무시하고 잘 안놀아준데요.한마디로 자기 왕따시킨데요.스킨십(손,팔짱,팔걸이)하면 짜증내고 체육복 갈아입을때랑 이동수업할때 자기 놔두고 가고 그런다는 거예요.근데 저랑 A,B가 따질점은
1.걔가 좀 몸집이 큰데 가뜩이나 큰 몸집을 예를들면 팔짱낄때 보통 살짝하잖아요?근데 진짜 밀착해서 해서 좀 짜증낸것.
2.체육복,이동수업때는 저나 A,B가 늦게 와도 잘 안기다려주고 그냥 간다는점.
3.진짜 잘삐지고 쌍방과실?이나 자기가 잘못해도 지가 먼저 사과하는 법은 없다는점.너무 자존심을 안굽힘.
4.눈치가 전혀없음.
5.뭔가 비밀스런얘기할때 크게말해서 주변애들이 다듣는점.
6.다른애들이랑 말할때 자꾸중간에 끼어드는점.
등등 이런점들 때문에 그렇게 대한거였어요.걔가 싫은건 아니란말이죠.그렇게 싸우고?난후에 점심을먹는데 C가 점심을 먹으러 안오는거예요.걔가 아시다시피 몸집이 커서 먹는걸 마다할 애는 아니예요.(비하하는거 아니예요)그래서 저,A,B가 C에게 가서 먼저사과하러 갔어요.걔가 반에서 엎드려있더군요.그렇게 먼저사과를했어요.근데 애가 씹는거예요.다시말해도 씹었어요.사람이사과를하면 뭐라도 대꾸해야하는거아닌가요?아니 그보다 사람이 말을걸면 뭐라도 대답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렇게 우리는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갔어요.A,B는 이제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지내는건 싫어서 저녁에 톡을했죠.말 둥글게 할려고 노력하면서요."우리가 너한테 좀 심하게 한것같아 미안해.그점은 미안한데 너도 우리한테 몇가지 잘못한게 있는것같아.그점에 대해서는 너도 사과했으면 좋겠어."라고 보냈더니"니들 왜 왕따시켜?"라는 지가 억울하다는 형식으로 보내면서 미안하다는 말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구요.저는 몇번이나 사과했는데 말이죠.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저도 지쳐서 이제 그만하자고말했어요.그뒤로도 저희가 사과할려고 마음먹을때마다 저희앞에서 욕해서 사과할마음 쏙들어가게 만들고....나중에 A랑B에게 들은 얘기지만 저 전학왔을때 별로 안좋아했대요.이유는 자기는 그때 전학온지 3주밖에 안되서 관심을 받고싶은데 제가 전학오니까 자기한테 관심이 안온다는거죠.그뒤로도 계속 A,B에게 제 욕을 꾸준히 했다네요....진짜 배신감 들었어요.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까지도 사이가 정말 안좋아요.
여러분은 계속 자존심지킬려고 사과안하고 있는 이런 애,이해가 되시나요?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저희가 잘못했나요?아님 C가 잘못한게 맞나요...정말 답답해요..
이런 긴얘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문장력이 딸려서 읽는데 불편함느끼셨다면 죄송해요.후...이거 쓰고나니 뭔가 더 화나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존심세우면서 사과안하는애 이해가 되요?
후...몇달 지난 애기긴한데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올려봐요..글 잘못써도 이해해주세요ㅠ
저는 작년 10월초에 전학을 왔었어요.낯을 많이가리고 어색한 저에게 3명의 친구들이 저에게 다가와줬어요.앞으로 이 3명을 A,B,C로 부르도록 할게요.이 친구들중 C가 저랑같은 대구출신이였어요.그리고 저 전학온 날부터 약 3주전에 전학왔었고요.그래서 그 당시에는 말도 잘통했어요.일주일동안까지는 아 얘 괜찮은 애구나 싶었어요.그러던 어느날 친구A가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가게되고 그렇게 B,C랑만 같이 있게 되었어요.같이 있는동안 진로체험학습을 갔는데 돌아오는길에 약간 사고가 터진거예요.B가 얘기해준 내용은 이랬어요.
B랑C가 버스에서 같이앉았는데 둘이 약간의 장난을 치다 C가 B을 손가락을 세게 꺾었다는거예요.그래서 이걸로 좀 싸우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둘이 얘기도 안하고 저는 둘사이에 샌드위치가 되서 사과시킬려고했죠.저는 먼저 C에게 사과하랬어요.그랬더니 B도 자기에게 장난치다 손을 살짝끍었대요.어쨌든 어찌저찌해서 사과도 제대로하진 않고 그냥 서먹해진사이만 다시 복구됬어요.
이제 본격적인 사건은 여기서부터 터져요.때는 저희학교 축제때했던 체육대회때였어요.A가 제기차기 선수로 나가는데 연습하다가 C가 나타나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자기한테 제기를 던지랬어요.A는 머뭇거리다가 C에게 던졌어요.근데 제기가 C의 폰에 잘못맞은거예요.C말로는 자기폰 맛갔다고 막 A에게 따지고 가는거예요.근데 좀 그런게 1.쌤이 폰 내라고했는데 들고있는점. 2.C가 던지래서 던진점. 이런 점들을 봤을때 무조건 A의 잘못만 있는건 아니지않나요?
어쨌든 그렇게 체육대회를 보고있는데 A가 말하길 C가 없어졌다는거예요.그래서 A는 C를 찾으러가고 저는 같은반이였던 어떤애랑 체육대회를 보고있었어요.그러다 갑자기 C가 옆에서 울고있는거예요.저는 아무것도 모른채 당황해서 "야 너 왜그래"라고 몇번 말하다가 애가 울면서 자꾸 지 눈을 비비길래 비비지말라고(C의 눈에 아토피가 좀 있음)걱정을 해줬어요.그러더니 신경끄라고하고 저한테 짜증내는거예요.뭔가 황당해서 A가 있는쪽으로 갔어요.가니 A가 되게 어이없는 표정으로 있는거예요.옆에는 옆반의 오지랖넓은 애들이 A와C사이를 왔다갔다거리면서 A한테 따지고있는거예요.걔들이 하는말,아니지 C가 하는말은 대강 이랬어요.
저랑 A,B가 자기를 무시하고 잘 안놀아준데요.한마디로 자기 왕따시킨데요.스킨십(손,팔짱,팔걸이)하면 짜증내고 체육복 갈아입을때랑 이동수업할때 자기 놔두고 가고 그런다는 거예요.근데 저랑 A,B가 따질점은
1.걔가 좀 몸집이 큰데 가뜩이나 큰 몸집을 예를들면 팔짱낄때 보통 살짝하잖아요?근데 진짜 밀착해서 해서 좀 짜증낸것.
2.체육복,이동수업때는 저나 A,B가 늦게 와도 잘 안기다려주고 그냥 간다는점.
3.진짜 잘삐지고 쌍방과실?이나 자기가 잘못해도 지가 먼저 사과하는 법은 없다는점.너무 자존심을 안굽힘.
4.눈치가 전혀없음.
5.뭔가 비밀스런얘기할때 크게말해서 주변애들이 다듣는점.
6.다른애들이랑 말할때 자꾸중간에 끼어드는점.
등등 이런점들 때문에 그렇게 대한거였어요.걔가 싫은건 아니란말이죠.그렇게 싸우고?난후에 점심을먹는데 C가 점심을 먹으러 안오는거예요.걔가 아시다시피 몸집이 커서 먹는걸 마다할 애는 아니예요.(비하하는거 아니예요)그래서 저,A,B가 C에게 가서 먼저사과하러 갔어요.걔가 반에서 엎드려있더군요.그렇게 먼저사과를했어요.근데 애가 씹는거예요.다시말해도 씹었어요.사람이사과를하면 뭐라도 대꾸해야하는거아닌가요?아니 그보다 사람이 말을걸면 뭐라도 대답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렇게 우리는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갔어요.A,B는 이제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지내는건 싫어서 저녁에 톡을했죠.말 둥글게 할려고 노력하면서요."우리가 너한테 좀 심하게 한것같아 미안해.그점은 미안한데 너도 우리한테 몇가지 잘못한게 있는것같아.그점에 대해서는 너도 사과했으면 좋겠어."라고 보냈더니"니들 왜 왕따시켜?"라는 지가 억울하다는 형식으로 보내면서 미안하다는 말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구요.저는 몇번이나 사과했는데 말이죠.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저도 지쳐서 이제 그만하자고말했어요.그뒤로도 저희가 사과할려고 마음먹을때마다 저희앞에서 욕해서 사과할마음 쏙들어가게 만들고....나중에 A랑B에게 들은 얘기지만 저 전학왔을때 별로 안좋아했대요.이유는 자기는 그때 전학온지 3주밖에 안되서 관심을 받고싶은데 제가 전학오니까 자기한테 관심이 안온다는거죠.그뒤로도 계속 A,B에게 제 욕을 꾸준히 했다네요....진짜 배신감 들었어요.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까지도 사이가 정말 안좋아요.
여러분은 계속 자존심지킬려고 사과안하고 있는 이런 애,이해가 되시나요?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저희가 잘못했나요?아님 C가 잘못한게 맞나요...정말 답답해요..
이런 긴얘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문장력이 딸려서 읽는데 불편함느끼셨다면 죄송해요.후...이거 쓰고나니 뭔가 더 화나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