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도와줘요..

ㅇㅇ2017.06.18
조회340

저 고1 여자입니당.. 제가 고3오빠를 좋아하고있어욤
같은중학교여서 중1따부터 좋아햇는데 벌써 4년째네요
너무 힘들어서 저한테 조언이라도 해주셨으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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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오빠는 누가봐도 멋있다 라고 할만한 사람이에요 키도키고 잘생겻고 운동잘하고 공부도잘하고 저는뭐..ㅎ
물론 지금 오빠랑 같은 고등학교이긴하지만 오빠를 따라오려고 그런건아니었어요 제가 가고싶은학교엿기때문에간거였죠
솔직히망하면 중2때까진 진짜 좋아했다가 중3 무렵 살짝 잊고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그러다 학교에와소 처음 급식을먹는데 맞은편에 오빠가 앉아있는거에요!! 그때부터 다시 시작됬어요ㅠㅠ
급식도 고 3 2 1 순서대로 먹는데 최대한 빨리 내랴가서 오빠보려고 하고 진짜 별짓다했거든요 근데 뭐 오빠는 저한태 관심도 없더라고요 기억도 못하는거같고 근데 어느날 그 오빠 친구한테 들었는데 오빠가 저를 안다는거에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알고 그래서 솔직히 사귈거라는 희망은 갖지않았지만 고백이라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잠깐
오빠 보려고 점심시간마다 빨리 먹고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운동하는거 구경하고 어떻게는 마주치려고 타이밍맞춰서 나가있고 이게 진짜 힘들거든요
짝사랑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눈물날만큼 힘든일이에요
사랑받지 못할사랑을 한다는게
오빠한테 안녕 이소리 한번들으면 난리치고 마주치면 기분좋아지고
현활일까봐 십분마다 확인하고 현활타이밍맞춰서 프사바꾸고..

공부도 해야되는데 이런제가 제 자신이 너무 지쳐요
그렇다고 오삐를 포기할수도없고 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상기는건 정말싫거든요 물론 제가 어떻게할수있는일도 아니지만
저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와중에도 오빠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