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에게 차사주는거 어떻나요?

빡침2017.06.18
조회26,864
남편과 이문제로 요즘 냉전중인 아내입니다

남편은 중국에 수출하는 브랜드 없는 화장품을 만드는

소기업사장이구요. 전 화장품가게를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남편이름으로 보험가입하고 고맙다며 우편으로


종이한장이 왔더라구요.

온갖혜택이며 감사인사가 적힌..

분명...남편보험은 다른회사인데 뜬금없어


뜯어보았네요. 뜯어보니 가입날짜가 최근이였고

남편에게 추궁했더니 회사 경리에게 경차한대 뽑아줬다네요

츨퇴근시 너무 힘들고 일할때 쓰라고 뽑아줬다는데

전 너무 이해안가는게 경리가 홍보나 영업을하는 직원이


아닌데 왜 이걸 사줬나 의문이 든다는거에요.


남편이하는말도 믿질못하겠구요. 그러더니 화가나서


자기 회사일에는 참견말라. 내가 화장품가게에 터치하는냐 따지는거에요.


서로 소득은 몰라요. 매출도 모르구요

생활비도 애가 둘인데 남편은 150주는게 전부인데

나머지는 제가알아서 내구있거든요. 아파트 대출.보험

시부모님용돈 교육비전부 제가내구

남편 150으로 식비며 의류 ,외식,병원비, 애들용돈(초등학생 2)

전 이것도 못마땅한게 화장품가게 매출이 남편회사 매출보다 훨 못미쳐요


중국으로 수출한다면서 저에게 주는 돈치고는 너무 작다는 생각이구요.

사업을하다보니 여기저기 거래처 접대며 술자리를 빠짐없이 다니면서 집에만 오면 힘들대요.


너무 딴얘기로 흘러간거같아 다시 돌아가서 말해보자면

그경리가 들어온지 얼마안됐어요.


나이는 20대후반으로 알고있구요 남편직장서 딱한번 인사하고 커피얻어먹은게 전부인데


겉모습보니 피부가 리여리하게 시집안간 처녀로 알고있는게 전부네요.


남편이 말하길 기름이며 보험 모든걸 남편이 내주기만 할뿐


소유는 그경리꺼나 마찬가지니 기가 막힐노릇이에요


전 그 흔한 경차하나없이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마누라는 차도없이 자전거로 다니는게 경리에게 차를사준 남편이 너무 괘씸하고


그 변명조차 너무 구차하고 거짓말처럼 느껴져요. 남들이 볼땐 어떤 생각이 드는지 조언좀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