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흔하디 흔한 인소 한 편

ㅇㅇ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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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제 준비를 위한 회의를 시작


댄스조2에 xx가 손을들자 부끄러워 하면서 손 드는둥 마는둥 장난치는 박지훈




xx랑 같은 조 되자 터져나오는 웃음 주체가 안되고




축제 준비하면서 xx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드디어 고백하기로 결심



(뭐라고 쓰지? 생각을 잘 정리해서 한 자 한 자 신중하게 써야겠다)


다음날



"야, 이거 받아라 대답 기다리고 있는다"


xx: 지훈아, 나 사실 oo이 좋아해


자신의 베프(바람둥이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는 짝녀의 고백에 눈앞이 캄캄한 지훈이



xx: 우린 지금처럼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면 안될까?



멀어지는 거보다 친구로라도 남고 싶은 지훈이는 축제준비를 하면서 가까이에서 짝녀를 지켜봄

그러던 어느날 밤, 집 앞 놀이터에 찾아온 짝녀가 oo이 때문에 힘들다며 우는데..

짝녀가 힘들어 하는 모습에, 그럼에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우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하는 상황에 눈물이 터진 지훈이




다음날 축제준비 회의를 하는데..


안그래도 못마땅한 녀석이 짝녀는 무시한 채 다른 여자랑 희희덕거리면서 장난을 치자 점점 굳어지는 짝녀의 얼굴을 본 지훈이는 참지 못하고



(야! 너 잠깐 나 좀 보자)



"xx가 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그러냐? 그럴꺼면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하든지"

 



심각해진 분위기에 싸우지들 말라는 또 다른 친구



 



좋게 말해보려 했지만 xx를 쉽게 생각하고 대하는 베프의 태도에 점점 화가 난 지훈이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