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흔하디 흔한 인소 한 편(2)

ㅇㅇ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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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농구 한 판 하자는 oo


oo: 니 말 들어보니까 내가 심했던 거 같다.. xx가 그렇게 좋냐? 잘 좀 해봐 이 새끼야! 여잔.........(주저리주저리)


헉... 헉...
거친 숨을 몰아쉬는 와중에 지훈이 입꼬리에 엷은 미소가 번지고


그 후, xx가 자신을 힐끔 힐끔 쳐다보는 느낌적인 느낌?




xx: 지훈아, 나 할 말 있어....




"휴우.. 잠시만.. 할 말이 뭐야?"



짝녀 입만 바라보며 긴장하는 지훈



xx: 우리 사귀자





"뭐? 진짜?ㅎㅎ"




"...진짜로?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축제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연 후 대기실


"이따가 봅시다"
세상 쏘스윗한 눈빛 쏘며 스탭인 xx에게 한마디




보고싶다며 저녁 내내 이어지는 영상통화


"영통 하니까 더 보고싶잖앙....ㅠ 안되겠다!!!! 집앞으로 금방 갈게 기다려!!!!"





호다닥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