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정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그 어떤 사랑의 표현도 하지 않아요 이제.
만나면 못생겼다, 뚱뚱하다, 주근깨가 많다는 등의 단점만 장난스럽게 늘어놔요 자기 딴엔 장난이고 그게 애정표현이래요. 싸우기 싫어서 우리가 사이가 잘못 되는게 싫어서 저도 웃으면서 넘겨요. 감정이 상하고 사이가 틀어지는게 싫어서 스스로 바보를 자초하기 시작했어요.
서운하다고 말도 표현도 못해요. 그럼 싸움이 되고 결국엔 서운하고 마음상한 제가 먼저 남자친구를 풀어줘야 되거든요. 기분상한건 저인데 풀어줄 생각도 노력도 안해요.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연락을 하지 않은 적도 있어요.
근데 그시기를 잘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요.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공허해 미칠 것 같아요.
잘해줬던 것만 생각나고 못해주고 속상하게 했던건 생각이 안나요.
내가 오해한거겠지, 내가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돌아와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놓을 수 있을까요?
놓고 싶을 때 마다 날 위해주고 잘해주고 챙겨줬던 것만 생각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련하고 바보 같다는걸 알면서도 정리가 안되네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시겠어요?
남자친구는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그 어떤 사랑의 표현도 하지 않아요 이제.
만나면 못생겼다, 뚱뚱하다, 주근깨가 많다는 등의 단점만 장난스럽게 늘어놔요 자기 딴엔 장난이고 그게 애정표현이래요. 싸우기 싫어서 우리가 사이가 잘못 되는게 싫어서 저도 웃으면서 넘겨요. 감정이 상하고 사이가 틀어지는게 싫어서 스스로 바보를 자초하기 시작했어요.
서운하다고 말도 표현도 못해요. 그럼 싸움이 되고 결국엔 서운하고 마음상한 제가 먼저 남자친구를 풀어줘야 되거든요. 기분상한건 저인데 풀어줄 생각도 노력도 안해요.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연락을 하지 않은 적도 있어요.
근데 그시기를 잘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요.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공허해 미칠 것 같아요.
잘해줬던 것만 생각나고 못해주고 속상하게 했던건 생각이 안나요.
내가 오해한거겠지, 내가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돌아와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놓을 수 있을까요?
놓고 싶을 때 마다 날 위해주고 잘해주고 챙겨줬던 것만 생각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련하고 바보 같다는걸 알면서도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