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초면 2년째 연애중인 커플이에요장거리 연애로 만나는 커플인데 남자친구는 아빠 회사 퇴사하고내년부터 자기가 아빠 회사 들어가서 일해야한다고노는 상태라 무직 저는 5년 일하다가 그만둔 상태라 무직 장거리 연애다 보니돈이 없으면 볼수가 없어요차비도 있어야하고만나면 라면이라도 사먹어야 하니까요 저는 돈벌어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남자친구는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없으면 못보는거지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그 이야기에 서운해 하는게 이상한가요?몸튼튼한데 알바라도 하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저는 사랑하는 사이라면당연히 보고 싶은거고그럼 보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아빠가 돈을 안줘서 돈이없고일하는 건 힘들어서 싫다고 그걸로 몇날 몇일을 싸우고 중간에 한번 헤어지고다시 만났어요. 전 집에 일도와주면서 하루에 2만원 4만원씩 벌었구요그돈 생기면 당연히 남친만나는데 다 썼어요. 옷이며 화장품이며 제 생활에 필요한것도하나도 안사구요. 자기가 잘못했다고일하겠다고돈벌어서 여기도 놀러가고 저기도 놀러가자고그리고 남자친구는 알바를 시작했죠돈생기면 다 너랑 쓰겠다면서 처음 만날때부터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가는게 로망이라고 했어요그래서 200일 기념이나 300일 기념에 가자고 말했었구요 그런데알바하면서 뭐 사고 뭐사고자기 필요한거 사는 이야기뿐저랑 뭐 하자는 말은 하나도 없더라구요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왜 서운하냐고니가 서운한거니까니가 풀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상식적으로보통 일반적인 연인들은여자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풀어주려고 한다라고 말하니까 왜 남들하고 비교하냐고화내고 짜증내고 그렇게 싸우다가 또 헤어졌어요그리고는 연락이 왔죠못잊겠다면서한번만더 믿어달라고 만나면서 비싼거 사달란적 없구요먹는것도 분식집에 가더라도 상관없었어요뭘 먹더라도 같이 있는게 중요하다고생각했으니까 그래서 커플링도 은이지만 제가 사줬구요(남자친구는 이것도 잃어버렸지만)나중에는 너무 화가나서친구 남자친구는 명품백도 사주고이것도 사주는데 내가 그런거 사달라냐고왜 하다 못해 니는 꽃한송이도 한사주냐고돈이 없으면 편지라도 써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자긴 그런거 원래 안하고 못한다고비교해서 기분나쁘다고 화내고 이렇게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그럴때마다 이해해달라는데왜 이해못하냐고본인이 우기는게 아니라고아까 한말은 취소한다고좀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데좋게 넘어갈수가 없다니까제가 이상하데요 그래서 그럼 인터넷에 글 올려보자고니가 우기는건지내가 이상한건지그렇게 한참을 우기더니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그런식으로 항상 싸웠어요 또 그래서 우길때 마다 인터넷에 올려보자고몇번 말하냐니까 꼭 그렇게 해야되냐고지친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그러고 휴... 그런데 제가 해물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는데남자친구는 싫어해요.단 한번을 안먹으러가준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친구들이랑은 회를 사서 놀러가더라구요본인은 안먹었다면서 그걸로 싸우고그래서 같이 해물찜 집에 한번 갔더니해물냄새 난다고 앞에서 코막고 인상쓰고..앞에있는 사람이 오만상 다쓰고있는데저라고 맛있게 먹겠어요? 그때도 지 친구랑 부산여행 다녀왔더라구요뭐 친구가 돈 다쓰고 자기는 하나도 안썼다면서알바해서 번돈중에 몇십만원이 없길래제가 어디다 썻냐니까 엄마줬데요거기 까지 해야했어요나중에 알았는데 친구랑 여행간데서 돈 쓴거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랑은 여행도 안가놓고여행가자고 그럼 만나겠다고 했더니알겠데요 몇달전부터 여권 말들랬는데시간없다 돈없다는 핑계로 나중에 만들께 하다가1년 다되간다고일단은 제주도 라도 같다오자고 그리고 나는 니말 못믿으니까내통장에 여행경비 돈 붙혀놓으라고그래서 제 통장에 돈 붙혀놓고카드는 남친이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계속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여행 다음에 가면안되냐엄마 세탁기 사주기로 했다고엄마 허리가 안좋으신데 집에 있는 세탁기가자꾸 덜덜 떨려서 잡고 있는거 보는게마음이 안좋다나 뭐라나 여행가기로 했지않냐 서운하다고 했더니왜 서운해 하냐고 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해야하나요..?전 이해가안되더라구요당연히 엄마 세탁기사줘야지 니가 이해해야되는거다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말에화가 나기도 하고8개월을 여행가자고 돈벌어서 나랑 쓰겠다고기다리라 해놓고 이제 돈버니까 엄마한테 다 쓰겠다고?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하냐고 싸우고 그래도 여행 가기로 한거 기분좋게 가려고 했는데겨울이 다되가고 있었고커플룩이 입고 싶어서 그냥 싸구려 1만원2만원짜리라도롱패딩이 입고싶다고 둘이합쳐서 3만원짜리 롱패딩링크를보내줬어요 이거 사달라구같이 놀러가서 사진찍고 싶다고근데 자기는 싫데요 남자가 무슨 롱패딩이냐고그래서 남자들 롱패딩 입은 사진 보내줬어요 그랬더니 돈없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세탁기 살돈은 있고패딩 3만원 짜리 살돈은 없냐 따졌더니그럼 롱패딩 사래요 그래서 30만원 짜리 롱패딩 사겠다니까미쳤냐고 욕먹고 다음날 봤더니 통장에 돈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 세탁기 사줬데요^^ 그리고 여차저차비행기값만 남친이 지불하는걸로 하고제주도 여행 갔는데 자기는 여행이 싫데요돌아다니는 것도 싫고 왜 고생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그냥 나랑 같이 있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좋게 할수없냐니까 싫은건 싫다고이런걸 왜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짜증내더라구요 결국 제주도 여행지에서도 싸웠네요^^ 제 생일선물겸 해서 10만원짜리롱패딩을 샀는데주문하고서는 연락문제로 헤어지게 됬어요 남자친구가 한말이자기는 내가 전부라고나밖에 없다고그렇게 말하면서 헤어졌는데 지가 돈주고 샀으니까지 패딩은 받아가겠다고새벽3시에 아빠차로 2시간 운전해서 왔더라구요아빠차로 저희집에 온게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전그래서 뭐 미안하다 사과라도 할줄알았는데말하기 싫다고 집앞에 두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앞에 뒀는데다음날 아침에 보니까그 패팅을 입고 다른 여자 껴안고 사진찍어 올렸더군요 제가 그거 보고 너무 화가나서연락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친구라고나보고 화나라고 그렇게 올렸데요 전 순진하게 그말을 믿었어요 그래도 저뿐이라는 말을 믿었어요. 그런데 밤새도록 놀던애가밤 9시에 잔다고 연락이 안되고한번씩 전화안받고 카톡만하는게계속 의심이 되더라구요근데 의심하는 저를 의심병 환자식으로집착이라고 막 몰고 가면서 싸우고 남자애들하고만 술먹는다고의심좀 하지말라더니 핸드폰 끄고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받으니까 말도 없이 뚝- 끈더라구요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왠지 그 패딩입고 껴안고 찍은 여자같은 느낌?그래서 번호 저장했죠카톡에 뜨는거 보니 더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니래요지는 모르는 번호라고 싸우기 싫다고저한테 왜 그러냐고......이상한 의심하지말라고 그렇게 참으면서 몇일이 지났는데 남자친구 핸드폰 사진첩에어깨 기대고 찍은사진에손잡고 찍은 사진에그 여자 사진이 가득 제 폰에 저장해둔모르는 번호 남자친구 폰에 검색해봤어요남자이름으로 뜨더라구요 그 이름 찾아서 카톡보니까 어제 카톡까지는 지웠는지 안보이고당일 온 카잘잤어? 일어났어? 라는 카톡 배신감에 눈물이 진짜 ....휴이것도 제가 의심하는건가요? 사진첩 보여주면서 따지니까그와중에도오해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제가 이상하데요 그래서 번호 보여주면서왜 남자번호로 해놓으면 모를줄알았냐고울면서 따지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오해라고 그말만 하네요그러고도 당당하게 지 갈길 가는거보고 화가나고분해서 와서 사과하고 가랬더니왜 사람을 오라가냐하냐고와서 사과제대로 하라고 그랬더니 사실대로 실토하네요저랑 헤어지고 잠깐 연락했는데다시만나면서도 연락했는데마음같은건 없다고 다시 저를 만나면서 갤 만났다는 자체가너무 화났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래도 참고 만났어요근데 그게 더 문제였던것같네요 그이후로 그여자랑 연락은 안했어요뭐 장거리 연애라 이것도 확신할수없지만그래서 계속 확인하고 싶었고 전화 영통 같은거 안하면 의심할수밖에 없다고이건 니가 이해하라고 했는데 짜증내고 지가 한 행동 따지면증거있냐고 적반하장. 그래서 전화로 하기싫다고 카톡하자고닌 나중에 말도 바꾸고기억도 안난다고 하니까카톡으로 대화하자고 했죠 근데 카톡이 상대방 말투도표정도 알수없어서 더 오해도 싸움도 많이 생기잖아요. 더 자주 더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갑자기 남자친구집 사정이 안좋아져서빚이 생겼어요그래서 원래 하기로 했던 일도 못하게됬고엄마일 도와주니까당연히 돈이 없구요 그래서 장거리 연애중에 사용되는 모든 돈은 제가 써요한번만나면 작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정도근데 저는 돈쓰면서도 존중받지 못해요. 지는 불편한것도 싫고 밥도 이건 먹기싫고고기먹고 싶고 그런이야기 하는게 기분나빠서내생각을 하기는 하냐고나도 없는 중에 니한테 쓰는건데 나한테 미안하긴 하냐고 물었더니미안하데요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고먹고싶은건 먹고싶은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말이라도 이쁘게 하라고내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고잘하겠다 잘하겠다 맨날 말만 하지말고길에 가는 꽃을 꺽어다가 줄수도 있는거고꼭 돈주고 산 편지지가 아니라집에 굴러다니는 연습장에다가 편지를 써서 줄수도 있는거라고하다못해 니는 그런것도 하나 안해주지 않으면서날 좋아한다 마음이 있다는 말이 진짜냐고 그럼 하는말이내마음을 니가 어떻게 아냐마음대로 판단하지말라 에요 본인은 남들하고 다르다고미안한마음 가지고 있고좋아도 하고 마음도 있다고 그 말에 또 넘어가고서운한게 또생기고 또 싸우고미안하다 잘하겠다무한반복중입니다. 오늘도 그래서제가 여태 이야기 다 쓰고니가 내한테 하는말 내가 니한테 한말캡춰해서 올려보자고했더니 제말이 다 맞데요그래도 지생각은 바꿀수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이해하라고 내가 왜 니 이기적인거에 맞추고 이해해야하냐고한참 싸우다가 제가말 웃기게 하네 ㅋㅋㅋ그럼 언제 니가 먼저 뭐 말한적있나?다 내가 먼저 말했잖아?내가 언제보자고 해서 본거 아니면니랑 내랑 언제 봤음?몇달전에 봤나?니는 그게 맞다고 생각함?그게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나?니가 하는 행동봐라 그게 남자친구로써 맞는 행동인지랬는데 제가 한 질문에 대답없이 지할말만 하길래내말은 듣지도 않고 쌩까면서합의는 무슨합의 지랄하지말랬더니 지금 합의점을 찾고잇잖아니가 질문을 해야 대답을하지저기엔 질문이 없잖아 래요 캡춰해서 올려보자고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질문이 있는지 없는지기다리랬더니 하는말이 아휴..그래 올려라 올려진짜 사람이포기하게된다합의점을 찾으려고해도그냥 무작정 안되면 글올린다물어본다하고 그게 뭐냐 대체 랍니다. 합의점은 지도 포기하는게 있고나도 포기하는게 있는게 합의 아닌가요?지는 포기못하면서 저보고 이해하라는게합의인가요? 또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서니가 얻는게 뭔데?니말에 질문이 잇다는거?있는데 뭐 내가 못찾잖아그럼 다시 말해야되지않냐?모를수도 잇는거 아니냐?라고 따지네요 그래서 제가뒤에 물음표가 있는데 초등학생도 질문인지 알겠다고얻는게 뭐냐고?내가 니한테 받은 스트레스니가 인정못하는 니잘못니가 못해주는 이해를 받겠지라고 했어요 결국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두서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들한테 제 흉보는것같아서 못했던 남친이야기이렇게 나마 해서 조금이나마 후련한것같아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바람피고도 당당한남자친구 제가 이해해야할 문제인가요?
올해 12월초면 2년째 연애중인 커플이에요
장거리 연애로 만나는 커플인데
남자친구는 아빠 회사 퇴사하고
내년부터 자기가 아빠 회사 들어가서 일해야한다고
노는 상태라 무직
저는 5년 일하다가 그만둔 상태라 무직
장거리 연애다 보니
돈이 없으면 볼수가 없어요
차비도 있어야하고
만나면 라면이라도 사먹어야 하니까요
저는 돈벌어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없으면 못보는거지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그 이야기에 서운해 하는게 이상한가요?
몸튼튼한데 알바라도 하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보고 싶은거고
그럼 보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아빠가 돈을 안줘서 돈이없고
일하는 건 힘들어서 싫다고
그걸로 몇날 몇일을 싸우고 중간에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어요.
전 집에 일도와주면서 하루에 2만원 4만원씩 벌었구요
그돈 생기면 당연히 남친만나는데 다 썼어요.
옷이며 화장품이며 제 생활에 필요한것도
하나도 안사구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일하겠다고
돈벌어서 여기도 놀러가고 저기도 놀러가자고
그리고 남자친구는 알바를 시작했죠
돈생기면 다 너랑 쓰겠다면서
처음 만날때부터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가는게 로망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200일 기념이나 300일 기념에 가자고 말했었구요
그런데
알바하면서 뭐 사고 뭐사고
자기 필요한거 사는 이야기뿐
저랑 뭐 하자는 말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왜 서운하냐고
니가 서운한거니까
니가 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상식적으로
보통 일반적인 연인들은
여자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
풀어주려고 한다라고 말하니까
왜 남들하고 비교하냐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렇게 싸우다가 또 헤어졌어요
그리고는 연락이 왔죠
못잊겠다면서
한번만더 믿어달라고
만나면서 비싼거 사달란적 없구요
먹는것도 분식집에 가더라도 상관없었어요
뭘 먹더라도 같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커플링도 은이지만 제가 사줬구요(남자친구는 이것도 잃어버렸지만)
나중에는 너무 화가나서
친구 남자친구는 명품백도 사주고
이것도 사주는데 내가 그런거 사달라냐고
왜 하다 못해 니는 꽃한송이도 한사주냐고
돈이 없으면 편지라도 써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긴 그런거 원래 안하고 못한다고
비교해서 기분나쁘다고 화내고
이렇게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럴때마다 이해해달라는데
왜 이해못하냐고
본인이 우기는게 아니라고
아까 한말은 취소한다고
좀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데
좋게 넘어갈수가 없다니까
제가 이상하데요
그래서 그럼 인터넷에 글 올려보자고
니가 우기는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그렇게 한참을 우기더니
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그런식으로 항상 싸웠어요
또 그래서 우길때 마다 인터넷에 올려보자고
몇번 말하냐니까 꼭 그렇게 해야되냐고
지친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그러고
휴...
그런데 제가 해물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싫어해요.
단 한번을 안먹으러가준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친구들이랑은 회를 사서 놀러가더라구요
본인은 안먹었다면서
그걸로 싸우고
그래서 같이 해물찜 집에 한번 갔더니
해물냄새 난다고 앞에서 코막고 인상쓰고..
앞에있는 사람이 오만상 다쓰고있는데
저라고 맛있게 먹겠어요?
그때도 지 친구랑 부산여행 다녀왔더라구요
뭐 친구가 돈 다쓰고 자기는 하나도 안썼다면서
알바해서 번돈중에 몇십만원이 없길래
제가 어디다 썻냐니까 엄마줬데요
거기 까지 해야했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친구랑 여행간데서 돈 쓴거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랑은 여행도 안가놓고
여행가자고 그럼 만나겠다고 했더니
알겠데요
몇달전부터 여권 말들랬는데
시간없다 돈없다는 핑계로 나중에 만들께 하다가
1년 다되간다고
일단은 제주도 라도 같다오자고
그리고 나는 니말 못믿으니까
내통장에 여행경비 돈 붙혀놓으라고
그래서 제 통장에 돈 붙혀놓고
카드는 남친이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계속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
여행 다음에 가면안되냐
엄마 세탁기 사주기로 했다고
엄마 허리가 안좋으신데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자꾸 덜덜 떨려서 잡고 있는거 보는게
마음이 안좋다나 뭐라나
여행가기로 했지않냐 서운하다고 했더니
왜 서운해 하냐고 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해야하나요..?
전 이해가안되더라구요
당연히 엄마 세탁기사줘야지 니가 이해해야되는거다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말에
화가 나기도 하고
8개월을 여행가자고 돈벌어서 나랑 쓰겠다고
기다리라 해놓고 이제 돈버니까 엄마한테 다 쓰겠다고?
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하냐고 싸우고
그래도 여행 가기로 한거 기분좋게 가려고 했는데
겨울이 다되가고 있었고
커플룩이 입고 싶어서 그냥 싸구려 1만원2만원짜리라도
롱패딩이 입고싶다고 둘이합쳐서 3만원짜리 롱패딩링크를
보내줬어요 이거 사달라구
같이 놀러가서 사진찍고 싶다고
근데 자기는 싫데요 남자가 무슨 롱패딩이냐고
그래서 남자들 롱패딩 입은 사진 보내줬어요
그랬더니 돈없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세탁기 살돈은 있고
패딩 3만원 짜리 살돈은 없냐 따졌더니
그럼 롱패딩 사래요
그래서 30만원 짜리 롱패딩 사겠다니까
미쳤냐고 욕먹고
다음날 봤더니 통장에 돈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세탁기 사줬데요^^
그리고 여차저차
비행기값만 남친이 지불하는걸로 하고
제주도 여행 갔는데
자기는 여행이 싫데요
돌아다니는 것도 싫고 왜 고생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그냥 나랑 같이 있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게 할수없냐니까
싫은건 싫다고
이런걸 왜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짜증내더라구요
결국 제주도 여행지에서도 싸웠네요^^
제 생일선물겸 해서 10만원짜리
롱패딩을 샀는데
주문하고서는 연락문제로 헤어지게 됬어요
남자친구가 한말이
자기는 내가 전부라고
나밖에 없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헤어졌는데
지가 돈주고 샀으니까
지 패딩은 받아가겠다고
새벽3시에 아빠차로 2시간 운전해서 왔더라구요
아빠차로 저희집에 온게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그래서 뭐 미안하다 사과라도 할줄알았는데
말하기 싫다고 집앞에 두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앞에 뒀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그 패팅을 입고 다른 여자 껴안고 사진찍어 올렸더군요
제가 그거 보고 너무 화가나서
연락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친구라고
나보고 화나라고 그렇게 올렸데요
전 순진하게 그말을 믿었어요
그래도 저뿐이라는 말을 믿었어요.
그런데
밤새도록 놀던애가
밤 9시에 잔다고 연락이 안되고
한번씩 전화안받고 카톡만하는게
계속 의심이 되더라구요
근데 의심하는 저를 의심병 환자식으로
집착이라고 막 몰고 가면서 싸우고
남자애들하고만 술먹는다고
의심좀 하지말라더니 핸드폰 끄고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
받으니까 말도 없이 뚝- 끈더라구요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왠지 그 패딩입고 껴안고 찍은 여자같은 느낌?
그래서 번호 저장했죠
카톡에 뜨는거 보니 더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니래요
지는 모르는 번호라고
싸우기 싫다고
저한테 왜 그러냐고......이상한 의심하지말라고
그렇게 참으면서 몇일이 지났는데
남자친구 핸드폰 사진첩에
어깨 기대고 찍은사진에
손잡고 찍은 사진에
그 여자 사진이 가득
제 폰에 저장해둔
모르는 번호 남자친구 폰에 검색해봤어요
남자이름으로 뜨더라구요
그 이름 찾아서 카톡보니까
어제 카톡까지는 지웠는지 안보이고
당일 온 카
잘잤어? 일어났어? 라는 카톡
배신감에 눈물이 진짜 ....휴
이것도 제가 의심하는건가요?
사진첩 보여주면서 따지니까
그와중에도
오해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제가 이상하데요
그래서 번호 보여주면서
왜 남자번호로 해놓으면 모를줄알았냐고
울면서 따지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오해라고 그말만 하네요
그러고도 당당하게 지 갈길 가는거보고
화가나고분해서 와서 사과하고 가랬더니
왜 사람을 오라가냐하냐고
와서 사과제대로 하라고 그랬더니
사실대로 실토하네요
저랑 헤어지고 잠깐 연락했는데
다시만나면서도 연락했는데
마음같은건 없다고
다시 저를 만나면서 갤 만났다는 자체가
너무 화났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래도 참고 만났어요
근데 그게 더 문제였던것같네요
그이후로 그여자랑 연락은 안했어요
뭐 장거리 연애라 이것도 확신할수없지만
그래서 계속 확인하고 싶었고
전화 영통 같은거 안하면 의심할수밖에 없다고
이건 니가 이해하라고 했는데
짜증내고
지가 한 행동 따지면
증거있냐고 적반하장.
그래서 전화로 하기싫다고 카톡하자고
닌 나중에 말도 바꾸고
기억도 안난다고 하니까
카톡으로 대화하자고 했죠
근데 카톡이 상대방 말투도
표정도 알수없어서 더 오해도 싸움도 많이 생기잖아요.
더 자주 더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갑자기 남자친구집 사정이 안좋아져서
빚이 생겼어요
그래서 원래 하기로 했던 일도 못하게됬고
엄마일 도와주니까
당연히 돈이 없구요
그래서 장거리 연애중에 사용되는 모든 돈은 제가 써요
한번만나면 작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정도
근데 저는 돈쓰면서도 존중받지 못해요.
지는 불편한것도 싫고 밥도 이건 먹기싫고
고기먹고 싶고 그런이야기 하는게 기분나빠서
내생각을 하기는 하냐고
나도 없는 중에 니한테 쓰는건데 나한테 미안하긴 하냐고 물었더니
미안하데요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고
먹고싶은건 먹고싶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말이라도 이쁘게 하라고
내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잘하겠다 잘하겠다 맨날 말만 하지말고
길에 가는 꽃을 꺽어다가 줄수도 있는거고
꼭 돈주고 산 편지지가 아니라
집에 굴러다니는 연습장에다가 편지를 써서 줄수도 있는거라고
하다못해 니는 그런것도 하나 안해주지 않으면서
날 좋아한다 마음이 있다는 말이 진짜냐고
그럼 하는말이
내마음을 니가 어떻게 아냐
마음대로 판단하지말라 에요
본인은 남들하고 다르다고
미안한마음 가지고 있고
좋아도 하고 마음도 있다고
그 말에 또 넘어가고
서운한게 또생기고 또 싸우고
미안하다 잘하겠다
무한반복중입니다.
오늘도 그래서
제가 여태 이야기 다 쓰고
니가 내한테 하는말 내가 니한테 한말
캡춰해서 올려보자고
했더니 제말이 다 맞데요
그래도 지생각은 바꿀수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이해하라고
내가 왜 니 이기적인거에 맞추고 이해해야하냐고
한참 싸우다가
제가
말 웃기게 하네 ㅋㅋㅋ
그럼 언제 니가 먼저 뭐 말한적있나?
다 내가 먼저 말했잖아?
내가 언제보자고 해서 본거 아니면
니랑 내랑 언제 봤음?
몇달전에 봤나?
니는 그게 맞다고 생각함?
그게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나?
니가 하는 행동봐라 그게 남자친구로써 맞는 행동인지
랬는데
제가 한 질문에 대답없이 지할말만 하길래
내말은 듣지도 않고 쌩까면서
합의는 무슨합의 지랄하지말랬더니
지금 합의점을 찾고잇잖아
니가 질문을 해야 대답을하지
저기엔 질문이 없잖아 래요
캡춰해서 올려보자고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
질문이 있는지 없는지
기다리랬더니
하는말이
아휴..
그래 올려라 올려
진짜 사람이
포기하게된다
합의점을 찾으려고해도
그냥 무작정 안되면 글올린다
물어본다하고 그게 뭐냐 대체
랍니다.
합의점은 지도 포기하는게 있고
나도 포기하는게 있는게 합의 아닌가요?
지는 포기못하면서 저보고 이해하라는게
합의인가요?
또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서
니가 얻는게 뭔데?
니말에 질문이 잇다는거?
있는데 뭐 내가 못찾잖아
그럼 다시 말해야되지않냐?
모를수도 잇는거 아니냐?
라고 따지네요
그래서 제가
뒤에 물음표가 있는데 초등학생도 질문인지 알겠다고
얻는게 뭐냐고?
내가 니한테 받은 스트레스
니가 인정못하는 니잘못
니가 못해주는 이해를 받겠지라고 했어요
결국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두서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들한테 제 흉보는것같아서 못했던 남친이야기
이렇게 나마 해서 조금이나마 후련한것같아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