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뭔 잘못한거임?

와씨2017.06.19
조회556
내가 진심빡쳐서 글쓴다(ㅈㄴ김 오타 띄어쓰기주의, 읽을거면)
내가 고3임 얼마전에 6월 모평을 쳤으니 상담을 해야함 그래서 어제 학교에 갔지 근데 담임이 교실에 오더니
과외,학원,일 있는사람 가야되는사람 손들라는 거임 수업있어서 손들었지 (나 포함 4명 듬)
내가 마지막이였음 (4명 중에) 근데 내차례에 점심시간인 거임 그래서 밥먹고 와서 양치딱 하고와서 숙제하면서 기다림
담임 들어오더니 나말고딴얘 이름 부르면서 홍길동 따라와 하고 걍 쌩나가는거임 내가 선생님 부를 틈도 없이 걍 나가심
나를 잊으셨나싶어 기다림 걔가 오자마자 또 다른얘 보고 너 오래 라 그럼 의아해서 2번째얘랑 친해서
선생님이 나하는거 잊으셨는지 좀 물어봐줄래라 그럼(개 상냥하게 잊었으면 월요일날하지뭐 마인드로 갔다가)
걔가 돌아오더니 너오래 (나) 그럼 그리고 담임이 왜 니가않오고 니 (친구)한테 시키냐 그러면서 기분나쁘다 그랬다 그럼
거기서 나는 기분이팍 상해 가지고 뭐지? 왜 지가 기분이나쁘데? 이러면서 무표정으로 감(평소에 잘 웃고있거든 웃으려 노력함)
그래서 지도실갔서 옆에 앉았더니 오늘은 왜 안갔노? 이러는거임 (기분나빠보이지않았음) 그래서 걍 상담하려고 남아있었어요 라고 말함 그랬더니 그 ㅅㄲ가 돌변하더니 난 니그게싫다 그러면서 진짜싫다 짜증난다 제일 싫어한다 그럼(목소리톤 개올라가서 짜증내면서)
나는 얼이빠져가지고 아무말도못함 그러더니 그러면 니가와서말을 해야될거 아니냐면서 먼저해야 된다고 말을해야지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침에 손들었는데요 라 그럼 (나는 약간 감정기복이 심해서티를 안내려 하지만 나는 타입임 심지어 개 소심함
화가난다는 것보다는 눈물이 막나와서 울먹거리면서 목매여 말했음 ) 그러니까 그 ㅅㄲ가 그러면 홍길동왔을 때와서 말을 해야될꺼아니냐 이럼 내가 (계속 울먹한상태 울음참고있었음) 걔가 상담하려고앉아있고 막얘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거기와서 재가할래요라고 말하냐 그럼 그러니까 금마가 그러면 2번째 (내친구) 한테 니가먼저 한다고 말을 했어야지 라 그러는거임 아까말했듯소심 그리고 잊었으면 다음에 하지뭐 이러고있고 그래서 그 인간이 말했을때 아무말못하고 아니... 이럼 거기서 더 가관임 목소리 더 올라가더니 아니면 다음에하던가 (화냄) 이러면서 니 그거 진짜싫다 그성격 제일싫다 짜증난다그러심 그래서 내가 울음 개 참으면서 그럼 저월요일에할게요 이러면서 일어서서 나서 나오는데 소리지르면서 니진짜 그거싫다 내가니 감정기복심한거 고치라 그랬다고 소리치심 나는 어이가털려서 결국 눈믈이흐름 선생님 저한테그러신적없다고 그런말씀 하셨으면 제가 기억을 했겠죠라 그럼 그러면서 지가 했다고 막또뭐라그러심 내가 스트레스를 잘못견뎌함 갑작스러운그런 거 평소에는 잘잊어버리고그래서 상관이 거의없는데 (완전단순함) 순간적인거에 내가잊어벼렸던것들과 함께충격이옴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심) 과호흡이오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무릎꿀고 진정시키려고 막하는 데 옆에서 앉아서 보더니 에이씨 이러는거임 거기서 지도실나가려고 비틀거리면서 일어남(과호흡오면 손발 막 마비 되서 못움직이는 타입) 호흡이본격적으로 일어나기전임 에이씨들리면서 과호흡이 본격적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막 뛰어날갈려고 하는데 그ㅅㄲ가 또에이씨 그러면서 봉투들고 옴 뜀박질 ㄴㄴ 그래서 내가 무슨정신이었는지 소리내면서 그새끼 가 건네는 봉투를 치면서 발광를 하면서 문을열고 뛰어나옴 그상태에서 어떻게 뛰었는지 지금 와서는 그져 놀라울 정도 (과호흡한면 거의 누가 부축해주지않는이상 못일어나거든 끝나고나서도 다리부들거려 걷는것도힘듬) 지도실이랑 반이랑 걍끝과 끝인데 진짜 뛰어서 반에들어옴 들어오자마자 봉지찾아서 헉허 헉 거리면서진정하려고하는데 반에내가 이럴때마다 같있었던친구갔었음 그래서 그아이가 봉투들고 달려와줌 반장도 옆에서 손조물거려주고 진짜고마운아이들임 거의 진정다되어가서 손발만 마비가 가시면됬음 호흡이 계속거칠긴했음 그러고있는데 ㄱㅅㄲ와선 문쾅 여러재끼고는다음 이러면서 영희야 (반장) 자
(나) 좀 진정시키고 나갔다온나이러면서 에씨그러면서 문 쾅딛고나가심 (다음이 다음 상담을 말하는거였고 애들말에따르면 술취한사람같았다그러더라) 그인간 나 과호흡하는것도 알고있었음 목격한적도있음 내가 그인간 들어오기전까지는 어떻하지 이 생각이스쳐지나갔는데.. 그인간오더니 그지랄 하는거임 내가얼이빠져서 와....다시 호흡거칠어지고 내가 과호흡 한거중에서 진정시간이 제일길었다.. 그인간이 나싫어하는거는 작년부터알았지만 (2년째담임) 이럴줄은 상상도못함 나름 나는 그인간이 왜나를 싫어할까 이러면서 고민도 함 나름 나한테는 호감이었음 그ㅅㄲ가 나싫어하는 티를 내서 내친구들은 다 알고있었음 (진짜울 언니가 ㄱㅅㄲ 차별심하다고 예쁜얘들만좋아한다고 그럴때믿었어야함) 내가 다리후들거리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려는데 그인간이나오는거임
엘리베이터 타려면 지도실 근처까지가야함 거기서또정줄놔서 나시과호흡오면서 반대로 뜀 (띈것도아님 나는 뛴다고뛰는데 다리에힘없어서 발질질끄면서 걍좀비) 진짜 무슨정신병 있는것처럼행동 했더라 차에타자마자 엄마한테 빨리빨리 가 나중에말해줄테니까제말 이러면 서 계속덜덜 떨고 집에오자마자 구석에 박혀서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영화에나오는 미친년이었음
울어머님 그새끼랑통화하는거들렸는데, 그 ㄱㅅㄲ편들더라 상처받음 그리고와서는 미안하데 이러는거임 금마가 어른이라서 학부모라서 미한하다그러는거라고 나한테미안했으면 반에와서 에이씨이럴게아니라 괜찮냐고 물었어야했다고 소리지름 어머님이그럼 니어떻게할꺼냐고 계속그럴거냐면서 지금와서반도못바꾸고계속있어야되는데 이러시면서 그새끼가 갑이라고
월요일날 가서 사과를 하던지 니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방 나가심 묻도않닫아주고 내가 우니까 승질뻗친목소리로 그만 쳐울어 뭐가잘랐다고 우냐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질질짜는데! 이러심
나는 상담해야해서 남아있었다고 한거밖엔없는데.. 그새끼랑 대화한것도 2년동안 10손가락안에 다들어가는데 내가뭘잘못했냐고 소리지르고 난내가뭔 잘못을 한건지모르겠다고. 함
진짜 난 내가 뭔잘못을 한건지 모르겠다 내일또 그ㅅㄲ 얼굴을 봐야되는데 그 ㄱㅅㄲ의 어쩌다가 저런 ㅅㅂ년, 정신병자가 내반에들어와서 ㅈㄹ인데.. ㅅㅂ 이라는 뉘앙스와 표정을 잊을수가없다 어떻게 해야할ㄷ지도 모르겠다 다시 발광안하면 다행이지...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이렇게 긴 글 읽을사람도없지만 속풀이한다고 적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