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처음만나서 사귀게된 첫사랑이 있어요.
둘이 있을때는 마냥 좋았죠. 재밌었고 서로 진심을 다해서 사겼구요.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그렇게 2년을 사겼어요. 그 친구경우에는 연애경험이 쫌 많았고 전 처음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해안되는 점이 너무 많았어요.
왜그렇게 연락에 닥달하는건지, 내가 뭘 하는지 몇분마다 보고를 하라는지, 친구를 많이 만나는 편도 아닌데 왜 통금을 만들어서 지키하고 하는지, 둘이 좋은 시간보내기도 바쁜데 왜 굳이 트집을 잡아서 싸우려하는지.
그친구한테 말한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이해가 안됬었어요. 그냥 머리로만 이해하고 그냥 그런 성격인가보다 하고 납득했죠.
그리고 그친구가 술마시고 한번 연락이 끈켰어도, 거짓말을 했어도 그냥 화한번 안내고 이해해줬어요. 그땐 내가 정말 마음이 넓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헤어지고나니깐 알겠더라구요. 나는 2년간 사랑한다는 마음이 하나도 없었구나. 어떻게 그친구가 저랑 2년이나 사겨줬나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거,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밖에서 논다면 궁금하고 불안하다는거, 속상한일이 있으면 좋아하는 만큼 서운한 마음도 크다는거 이제야 그 마음들이 공감이 되요. 예전에 내가 마음이 넓어서 이해 했었다는거 그거 다 개소리에요. 지금 마음 가지고 있으면 절대 그렇게 못해요.
이 글을 보시는 분중 많은분이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있을때나 잘하지. 늦어서 뭐해. 저도 잘 알고있어요. 저 말을 진심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근데 만약에 그친구가 이별을 저에게 말안했다면은 저는 절대로 그친구가 힘들어 했을 마음도 몰랐을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일인지도 몰랐겠죠.
근데 저는 헤어질때까지도 거만한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특별한사이니 금방 다시 제자리를 찾을꺼야. 내가 진심을 다했으니 다시 만날꺼야. 그렇게 2주를 메달려서 그친구를 더 힘들게 했어요. 이때도 몰랐어요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쉬운 말이 아니었음을. 그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요. 근데 저는 그 마음마저 므시하게 된거 같아요.
그친구는 지금 엄청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원래 이쁘기도 하고 22이면 한창 재밌을때잖아요 여지분들 ㅎㅎ?? 예전에는 난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저렇게 잘지내지 하면서 원망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은 그친구가 2년간 느꼈을 고통이고 그고통을 그친구가 가지고 있지않는거는 당연한 일이고 다행인일이에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자꾸 기다리게되요. 언제가 됬든 돌아 올꺼라고 생각을 해야 그나마 쫌 살거같아요.
그럴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너가 지금 나같은거 눈에 안들어 온다는 것도 잘알아. 그래도 언젠가는 와주라. 이제야 진짜 알았다. 살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다. 다시돌아오면 정말 최선을 다할께. 사소한거로 티격태격할수 있어도 절때 혼자 외롭게 만들지는 않을께. 그러니깐 힘든마음 다 괜찮아지고 나때문에 못했던거 다즐기고 좋은 남자없거든 나한테 와주라. 많이 보고싶어.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됬다
둘이 있을때는 마냥 좋았죠. 재밌었고 서로 진심을 다해서 사겼구요.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그렇게 2년을 사겼어요. 그 친구경우에는 연애경험이 쫌 많았고 전 처음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해안되는 점이 너무 많았어요.
왜그렇게 연락에 닥달하는건지, 내가 뭘 하는지 몇분마다 보고를 하라는지, 친구를 많이 만나는 편도 아닌데 왜 통금을 만들어서 지키하고 하는지, 둘이 좋은 시간보내기도 바쁜데 왜 굳이 트집을 잡아서 싸우려하는지.
그친구한테 말한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이해가 안됬었어요. 그냥 머리로만 이해하고 그냥 그런 성격인가보다 하고 납득했죠.
그리고 그친구가 술마시고 한번 연락이 끈켰어도, 거짓말을 했어도 그냥 화한번 안내고 이해해줬어요. 그땐 내가 정말 마음이 넓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헤어지고나니깐 알겠더라구요. 나는 2년간 사랑한다는 마음이 하나도 없었구나. 어떻게 그친구가 저랑 2년이나 사겨줬나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거,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밖에서 논다면 궁금하고 불안하다는거, 속상한일이 있으면 좋아하는 만큼 서운한 마음도 크다는거 이제야 그 마음들이 공감이 되요. 예전에 내가 마음이 넓어서 이해 했었다는거 그거 다 개소리에요. 지금 마음 가지고 있으면 절대 그렇게 못해요.
이 글을 보시는 분중 많은분이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있을때나 잘하지. 늦어서 뭐해. 저도 잘 알고있어요. 저 말을 진심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근데 만약에 그친구가 이별을 저에게 말안했다면은 저는 절대로 그친구가 힘들어 했을 마음도 몰랐을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일인지도 몰랐겠죠.
근데 저는 헤어질때까지도 거만한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특별한사이니 금방 다시 제자리를 찾을꺼야. 내가 진심을 다했으니 다시 만날꺼야. 그렇게 2주를 메달려서 그친구를 더 힘들게 했어요. 이때도 몰랐어요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쉬운 말이 아니었음을. 그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요. 근데 저는 그 마음마저 므시하게 된거 같아요.
그친구는 지금 엄청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원래 이쁘기도 하고 22이면 한창 재밌을때잖아요 여지분들 ㅎㅎ?? 예전에는 난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저렇게 잘지내지 하면서 원망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은 그친구가 2년간 느꼈을 고통이고 그고통을 그친구가 가지고 있지않는거는 당연한 일이고 다행인일이에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자꾸 기다리게되요. 언제가 됬든 돌아 올꺼라고 생각을 해야 그나마 쫌 살거같아요.
그럴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너가 지금 나같은거 눈에 안들어 온다는 것도 잘알아. 그래도 언젠가는 와주라. 이제야 진짜 알았다. 살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다. 다시돌아오면 정말 최선을 다할께. 사소한거로 티격태격할수 있어도 절때 혼자 외롭게 만들지는 않을께. 그러니깐 힘든마음 다 괜찮아지고 나때문에 못했던거 다즐기고 좋은 남자없거든 나한테 와주라.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