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공무원..바른생활 남자에
동생이랑 취미. 성격도 잘 맞고
2년 사귀는동안 만난 첫날부터 느낌이왔다네요
이사람이랑 결혼할것같다는..
채팅어플로 만났지만 어디서 만났던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
동생한테 너무잘하고 자기일에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더 좋았다네요
근데..집안이...
시부모님이 계시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께서 남자친구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는데 각자 새로 살림을 차리면서
시아버지와 새시어머니
시어머니와 새시아버지..
이렇게 시부모님이 모두 네명이라네요..
요즘 황혼이혼도 많이하고
이혼률도 꽤 많잖아요
그정도는 주변에서 흔하게 봐서
저희 부모님도 이해하셨어요..
그래서 상견례도 부득이하게 어쩔수없이
양쪽 두분이 따로 해야해서
두번 상견례.. 마쳤구요..
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죄는아니잖아요
상견례까지 다 마치고 이제 식만 올리면되는데..
동생이 비밀인데 절대 부모님께는 알리면 안되는
그런 비밀이 있으니
지켜줄 수 있냐 묻더군요...
혹시 예비신랑이 이혼남이라도 되는건가??그럼 파혼이라도 해야되나??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아닌 새시어머니께서
직업이 무당이라고 하네요...
저희집안은 무교이긴 한데.....
무당이라고하면 선입견이 있잖아요.. 괜히 무섭고..
저희가 사는 세상과 똑같은 세상을 살지만
평범한 삶은 아니잖아요....
굿도하고 사람들 점도 봐주고 집에 신도 모신다네요
가끔 접신되면 다른사람처럼 행동하고..
신내림은 가족 유전이라서 대물림된다고 하던데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새시어머니라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된다는데.....
동생은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모든가족들이 알면
이결혼 반대할거라고..
자주안보고 친시어머니랑만 교류하며 지내면 된다고
새시어머니가 무당이라는걸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결혼을 밀어부치려 합니다..
사랑하나로 가족이 어떻게되든 일단 비밀만 지켜달라네요
저희 부모님 아시면 뒷목잡고 쓰러질텐데ㅜㅜ
나중에 결혼하고 어째어째해서 알게될수도 있는거고
무당이라는 직업이 나쁜건 아니지만 선입견이 있다보니
저는 모든사실을 말하고 파혼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시부모님이 네명..거기다 무당시어머니..어떤가요??
몇개월전..결혼할 남자친구를 소개해줬어요
동생은 27살 남자친구는 33살..
직업도 공무원..바른생활 남자에
동생이랑 취미. 성격도 잘 맞고
2년 사귀는동안 만난 첫날부터 느낌이왔다네요
이사람이랑 결혼할것같다는..
채팅어플로 만났지만 어디서 만났던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
동생한테 너무잘하고 자기일에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더 좋았다네요
근데..집안이...
시부모님이 계시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께서 남자친구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는데 각자 새로 살림을 차리면서
시아버지와 새시어머니
시어머니와 새시아버지..
이렇게 시부모님이 모두 네명이라네요..
요즘 황혼이혼도 많이하고
이혼률도 꽤 많잖아요
그정도는 주변에서 흔하게 봐서
저희 부모님도 이해하셨어요..
그래서 상견례도 부득이하게 어쩔수없이
양쪽 두분이 따로 해야해서
두번 상견례.. 마쳤구요..
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죄는아니잖아요
상견례까지 다 마치고 이제 식만 올리면되는데..
동생이 비밀인데 절대 부모님께는 알리면 안되는
그런 비밀이 있으니
지켜줄 수 있냐 묻더군요...
혹시 예비신랑이 이혼남이라도 되는건가??그럼 파혼이라도 해야되나??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아닌 새시어머니께서
직업이 무당이라고 하네요...
저희집안은 무교이긴 한데.....
무당이라고하면 선입견이 있잖아요.. 괜히 무섭고..
저희가 사는 세상과 똑같은 세상을 살지만
평범한 삶은 아니잖아요....
굿도하고 사람들 점도 봐주고 집에 신도 모신다네요
가끔 접신되면 다른사람처럼 행동하고..
신내림은 가족 유전이라서 대물림된다고 하던데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새시어머니라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된다는데.....
동생은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모든가족들이 알면
이결혼 반대할거라고..
자주안보고 친시어머니랑만 교류하며 지내면 된다고
새시어머니가 무당이라는걸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결혼을 밀어부치려 합니다..
사랑하나로 가족이 어떻게되든 일단 비밀만 지켜달라네요
저희 부모님 아시면 뒷목잡고 쓰러질텐데ㅜㅜ
나중에 결혼하고 어째어째해서 알게될수도 있는거고
무당이라는 직업이 나쁜건 아니지만 선입견이 있다보니
저는 모든사실을 말하고 파혼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친시어머니였다면 심각하게 고민할 일이였겠지만 새시어머니의 일이고..
아무도모르게 비밀로 살면된다고 하네요..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 결혼 6개월 앞두고 있는데
비밀을 알게된 이상..
다 폭로하자니 동생과의 관계가 나빠질거같고
가만히 있자니 동생의 미래가 걱정되고
저희 부모님께 엄청난 죄를 짓는다 생각이들고....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