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아내의입덧이 너무심합니다.

누구에게2017.06.19
조회202,641

많은 분들이 아내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15주에요 ^^

임신초기에도 예민한 임산부들은 입덧한다고 했는데
저희 아내가 초기에 속이 울렁거린다고 했거든요 .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읽으니 딸기우유라도 먹는게
다행일 정도네요 ...

입덧완화밴드,약 다 해봤지만 효과는 별로 없더라고요.

냉동딸기라도 사서 딸기우유 직접 만들어 먹여봐야겠네요
속이 더 든든할지도 모르니...

그리고 임신하고 입덧이 엄살이고 위선이라고 악플다신분들... 본인이 임신해줄거 아니면 위선이라고 말하지 마시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입덧 이겨내고 잘먹는모습보면 살쪄도 좋으니 너무 기쁠것같네요.
지금은 살쪄도 좋으니 팍팍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들행복하세요^-^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서 조언구해봅니다.
제목그대로 아내의입덧이 너무심합니다.

병원도 가보고 검색해서 할수있는것도 다하고아내가 먹고싶은것 요리하고 사다주고 입덧에 좋은건 다했는데..
어느정도 시기가 지날때가지 버텨야하는지 다 실패했네요.  

뭘 먹고싶어하긴합니다만...
사다주거나 요리해줘도 몇 숟가락 뜨면 바로 헛구역질하고 속이 울렁거린다고 안먹습니다..

괴로워하는모습을보면 억지로 먹일수도없는 노릇이고... 

아내가 임신전에 당면요리를 굉장히좋아했는데..
아무리맛있는집에서 사다줘도 먹지를못합니다.
뭘 먹질못하니하루종일 누워있거나 잠을자구요.

임신하면 살이찐다던데..
오히려 빠진것같아서 많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먹는게 하나있는데
딸기우유 하나만 먹네요.

아기위해서 음식을 몇번먹긴하는데..
금방 헛구역질하고 괴로워하다가
딸기우유로 식사를 대체합니다.

아기도 아기지만.. 아내가 너무걱정인데...
대신입덧해줄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입덧도 시기라는게 있다던데...
입덧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집니까? 괜찮아진다고는하는데.. 아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