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올까

gh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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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니가 너무 원망스러웟고
그때마다 붙잡은 내가 더 원망스러웠어
이젠 안싸우겠지 하면서 다시 사귀어도 또 싸우게되더라
헤어지자고 한 다음날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하고 고마웟다며 좋은 말만 해주곤 햇는데 그게 항상 날 흔들었어
결국은 붙잡은건 나고
후회할거 알지만 이번엔 나도 안붙잡을께
헤어지자고 한 날 왜넌항상후회할걸 알면서 막말을 할까 미안하다고 자책하기만하고 붙잡진 않더라
그때 느꼈어 날좋아하는 마음보다 니 자존심이 더 중요하구나라는걸
그래도 니 연락을 기대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