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추가))놀러갈때 주차비도 청구하는 친구

ㅇㅇ2017.06.19
조회96,784
진짜 마지막추가)) 판에서 보면 추가글 자꾸 올리면 찌질해보이는거 알지만 하소연 할께요. 제글이 오늘의판? 이런것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댓글이 계속 달리네요ㅜ 아기 재우고 댓글들좀 정독하고 있는데... 너무 거지거지 하시니 눈물 나요..ㅜㅜ. 차있는 친구가 유머도 있고, 털털하고, 그러면서 세심히 챙겨주고, 자상해요. 그런 좋은 친구를 잃기 싫은거지, 차있다고 아쉬워서 붙잡으려는거 아닌데 아쉽냐 눈치없다. 거지거지거지 욕 너무 하시네요. 저희집 거지 아니에요.. 친구가 톡도 잘안보고 뭐물어봐도 이젠 단답식이고.. 맘이 좀 아프네요. 커피 한잔 가끔 하자기에 내일 보자니까 이번주는 시간이 안될거 같다고만 하고 읽씹도 많이 하고.. 그냥 친구가 맘 완전히 풀릴때까지 귀찮게 안하고 기다리려고요..



추추가)) 어제인가 글올리고 댓글 40여개 정도 읽고 ,지금 들어왔는데 300개가 넘는 댓글이 있어 놀랐네요.. 댓글은 다읽진 않았는데 저를 질책하는 댓글이 많네요... 차필요해서 사과하려는거냐! 하시는데 그런거 아닙니다ㅜㅜ.. 털털하고 쿨한성격의 친구이고 약 1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댓글들 분들 말씀대로 많이 베풀어 주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그런게 익숙해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너무 편하게 대했나 봅니다.. 저도 크겐 아니어도 애기과자도 사주고, 집 놀러오면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그랬어요..맨날 얻어먹고 염치없이 굴진 않았어요.. ㅜㅜ.. 친구랑은 오늘 점심쯤 연락되었는데... 저한테 조금씩 서운한게 있다보니 모여서 터졌다 . 잠수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저도 사과했어요. 근데..친구가 자신이 속도 좁고, 뒤끝이 심해서인지 예전처럼 지내기는 힘들거 같다. 가끔 커피나 한잔 하자 하며 좀 거리를 두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ㅜㅡ 또한명의 친구와는 그동안 통화는 했다네요..(여기선 좀 배신감도..ㅠ또한명 친구도 연락안된다 했었는데..) 암튼...다 제잘못이기에 더 구차하게 굴지 않고 알겠다고 했어요..우선 연락되어서 얘기라도 들으니 맘은 편하네요.. 솔직히 댓글 읽다 욕뿐이라 나름 소심한 맘에 글삭할까 했지만 반성하는맘으로 남겨두고 찬찬히 댓글들 읽어보겠습니다. 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그친구와는 어색한 사이로 남았지만 혹여나 비슷한일이 생기면 꼭 작은성의라도 표현하는 사람되겠습니다.. 대부분 남편과 놀러다니는게 전부였고, 차를 몰아본적이 없고, 면허도 없고, 주위친구들이 대부분 차가 없어 제가 너무 몰랐나봐요..ㅜㅜ 반성하고 있으니 욕은 더이상 하지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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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과 추가글은 내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