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5년정도 만났던 남자가 있었어요서로 결혼을 할거라 생각했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었는지 헤어졌었어요 헤어진지 1년 쯤 됬을때 결혼하게됬다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되게 복잡했어요 겉으로는 쿨하게 행복했음 좋겠다 잘살아라 이런말만 나오고이미 헤어진 사람이지만 속은 속대로 뒤집히고 제가 미쳤죠.. 마지막으로 밥한끼 하자고해서 저도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만났습니다.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대화하다고 울컥하더라구요.. 왜이렇게 빨리 결혼을 하냐 난 결국은 오빠랑 결혼할거라 생각했는데 왜 그렇게 된거냐..그 남자도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서로 울고 서로 행복하자고 웃긴 약속이나 하면서 나한테 못해줘서 미안한거 후회되는거 와이프되실 분한테는 다하라고 하고싶은 이야기는 다 했네요 정말 40분정도 만났다가 보냈습니다. 전남친이 친한친구로 남을 수 없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친구인적이 없는데 어떡해 친구가 됩니까지 속상할때 만날 수 있는 첩같은 여자가 되는거죠.. 그래서 그냥 이쁘게 연애했던 사람으로 남게 해달라하고 서로 연락끊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님들도 전남친이 결혼하면 이러시나요.. 전 그냥 정말로 완벽한 이별을 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 31
전남친과 이런 이별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5년정도 만났던 남자가 있었어요
서로 결혼을 할거라 생각했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었는지 헤어졌었어요
헤어진지 1년 쯤 됬을때 결혼하게됬다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되게 복잡했어요 겉으로는 쿨하게 행복했음 좋겠다 잘살아라 이런말만 나오고
이미 헤어진 사람이지만 속은 속대로 뒤집히고 제가 미쳤죠..
마지막으로 밥한끼 하자고해서 저도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대화하다고 울컥하더라구요..
왜이렇게 빨리 결혼을 하냐 난 결국은 오빠랑 결혼할거라 생각했는데 왜 그렇게 된거냐..
그 남자도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서로 울고 서로 행복하자고 웃긴 약속이나 하면서 나한테 못해줘서 미안한거 후회되는거 와이프되실 분한테는 다하라고 하고싶은 이야기는 다 했네요 정말 40분정도 만났다가 보냈습니다.
전남친이 친한친구로 남을 수 없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친구인적이 없는데 어떡해 친구가 됩니까
지 속상할때 만날 수 있는 첩같은 여자가 되는거죠.. 그래서 그냥 이쁘게 연애했던 사람으로 남게 해달라하고 서로 연락끊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님들도 전남친이 결혼하면 이러시나요.. 전 그냥 정말로 완벽한 이별을 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