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회사에서 만나 사귀고 얼마안되 남친이 잘렸어요. 힘내라구 더 좋은데 들어갈거라며 위안을 1년째 하는중. 취업이 딱히 간절하지도 않아보이고 저도 지치네요. 저도 다른 직장으로 옮겼는데 여기 지원해보라고 했지만 서류에서 탈락. 어쩌다 들어간 회사도 하루만에 잘리고. 매번 전화할때마다 뭐하냐고 물으면 피시방이다 누워있다 암것도 안한다 등등. 그런소리 할때마다 한심하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얘는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데 부모님께 지원받는것도 없으면서 무슨돈으로 생활하냐고 물으니 그간 6개월 일한걸로 여태 버틴다고 함. 그때 월급이 120도 안됐는데. 왜 일을 안하냐고 물으니 자신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나도 자취하고 회사다니면서 주말에도 알바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데 내가 이렇게 버니 딱히 일을 안하는건지. 만나면 분식집가는것도 그친구한테는 부담임. 남친 나이는 35세. 우리 둘 다 인생에 돈이 1순위가 아니라는건 같지만 이건 비정상적인것같아...
1년째 백수 남친
힘내라구 더 좋은데 들어갈거라며 위안을 1년째 하는중.
취업이 딱히 간절하지도 않아보이고 저도 지치네요.
저도 다른 직장으로 옮겼는데 여기 지원해보라고 했지만 서류에서 탈락. 어쩌다 들어간 회사도 하루만에 잘리고.
매번 전화할때마다 뭐하냐고 물으면 피시방이다 누워있다 암것도 안한다 등등. 그런소리 할때마다 한심하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얘는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데 부모님께 지원받는것도 없으면서 무슨돈으로 생활하냐고 물으니 그간 6개월 일한걸로 여태 버틴다고 함.
그때 월급이 120도 안됐는데.
왜 일을 안하냐고 물으니 자신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나도 자취하고 회사다니면서 주말에도 알바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데 내가 이렇게 버니 딱히 일을 안하는건지.
만나면 분식집가는것도 그친구한테는 부담임.
남친 나이는 35세.
우리 둘 다 인생에 돈이 1순위가 아니라는건 같지만 이건 비정상적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