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에서 맘충 목격

ㅇㅇ2017.06.19
조회9,430
맘충을 간혹 보는 미혼녀 입니다.

어제는 친구랑 부페에 갔는데

아들2 아들1 엄마끼리 왔어요.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종업원이 몇명이세요? 라고 묻자마자

아들2이 퀵보드타고 초등학생 두명 어른 둘이요 하면서 부페 음식있는 곳을 싱싱 달리더라구요.

큰소리이고 퀵보드로 싱싱 달려서 다 쳐다보더라구요.

그리고 아들1 엄마는 우리애가 미취학 아동이여서 꽁짜아니예요? 이럼 ㅡㅡ

종업원하고 뭔가른 대화를 하더니 우리 애 조금밖에 안먹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또 종업원이 뭐라뭐라...하니 알겠다면서 앉음.

아들2 아들1 몰려가면서 음식퍼오고 퀵보드 달리고

엄마들은 애들에게 이거 먹어봐 저거먹어봐 이럼.

조금밖에 안먹는다던 미취학아동 엄청 잘 먹음...

애들은 뛰고 소리치고 난리..

그런데도 혼내지 않음... 그 주변 손님 테이블 급 빠짐...

우리도 안되겠다 싶어서 나감...

ㅠㅠ



우리 옆테이블 앉아서 씨끄럽게 구는데

그리고 아들이 퀵보드 아무데나 놔둬도 암말 안하고 엄마가 음식 퍼오면서 가지고 오고 반복....

이거 똥귀저기 다음으로 젤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