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연애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좀 길수도 있는데 귀찮으시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지금 사귄지 두달정도 됐네요.. 처음에 만나서 여행도많이 다니고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원래 표현을 잘 못해여 한번 얘기한적은 있었는데 그냥 원래 그런친구다 생각하고 그것도 받아들이고 그냥 인정했죠 여자친구한테 뭐든 해주려고 진짜 잘했구요 그저 그냥 받고싶은거없이 의도없이 목적없이 잘해주고 싶었고 그렇게 했어요.. 그냥 여친이 좋아하니까 저도좋아서 해줬구요 그냥 그런것 자체가 좋았죠 제가 하는일이 좀 프리해서 오전에는 일 데려다주고 밤에는 데리러가고.. 그것도 얼굴 매일볼수 있어서 그냥 좋아서 계속 해줬어요.. 그렇게나마 보는게 너무 좋았으니까요... 제가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살빼라고해서 진짜 하루에 500칼리리도 안먹고 토할정도로 운동해서 살도빼고 그것도 여자친구가 좋아하면 할수있단 생각에 그냥 진짜 참고버티고 했어요 잠자리도 안한건 아니지만 술은 먹지않으면 맨정신엔 할수가 없데요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 잠자리에 대한 트라우마 이런것들이 있어서 그냥 저도 왠만하면 참으려고 집에 데려다줘도 그냥 자는거 보고 집에오고 혼자 산다고해서 거기서 막 자려고 하지않고 그냥 집에 오곤 했어요 그런걸 너무 싫어해서 싫어하는건 하기 싫었어요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면 다음날 회사챙겨갈 도시락도 싸주고, 집청소, 설거지 뭐 이런것도 다해줬어요 일끝나고 집에오면 힘들고 피곤하니까 그냥 빨리씻고 푹 쉬라고 그런것도 기쁜마음으로 다해줬어요 그냥 그렇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러다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몇일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얼굴을 보고 얘기하자고 얘길했더니 그러자고해서 그러기로했어요... 그리곤 약속한 날이돼서 만났어요 여친 힘든얘기들 들어보고 그에따라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생각해서 여자친구한테 진심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그리곤 저도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것들을 얘기했죠 제얘길 먼저했어요... 먹을때 먹을걸로 싸우지말자, 표현을 잘해주자 대화를 많이하자, 다이어트는 한달 목표를 정해서빼자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자 가끔 서로가 원하는게 있으면 싫은것도 한번씩 해주자 (잠자리는 포함 안되어있어요) 등등 뭐 이런얘기들을 했죠... 근데 오히려 이런얘기들을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저는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게 기분 나쁠내용인가..? 그럼 이런것들은 계속 안하겠다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면서 머리가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렇다할 대화도 못해보고 어물쩡 넘어가게 됐어요... 그리곤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지내게되고 여자친구는 대화는 하기싫다 얘기할꺼면 나중에보자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길 회피하네요 다시 마음을 돌려주기위해 전처럼 다시 잘해주면서 그냥 이유없이 기다려줘야 할것인지 참 사실 좀 힘들기도하고 너무 마음속이 복잡하네요....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렇게 계속 여자친구의 반응이 이런식이면 끝나는게 낫지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11
이런연애 하는게 맞을까요..? 여자분들!!
좀 길수도 있는데 귀찮으시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지금 사귄지 두달정도 됐네요..
처음에 만나서 여행도많이 다니고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원래 표현을 잘 못해여
한번 얘기한적은 있었는데
그냥 원래 그런친구다 생각하고
그것도 받아들이고 그냥 인정했죠
여자친구한테 뭐든 해주려고 진짜 잘했구요
그저 그냥 받고싶은거없이 의도없이 목적없이
잘해주고 싶었고 그렇게 했어요..
그냥 여친이 좋아하니까 저도좋아서 해줬구요
그냥 그런것 자체가 좋았죠
제가 하는일이 좀 프리해서 오전에는 일 데려다주고
밤에는 데리러가고.. 그것도 얼굴 매일볼수 있어서
그냥 좋아서 계속 해줬어요.. 그렇게나마 보는게
너무 좋았으니까요...
제가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살빼라고해서 진짜 하루에 500칼리리도
안먹고 토할정도로 운동해서 살도빼고
그것도 여자친구가 좋아하면 할수있단 생각에
그냥 진짜 참고버티고 했어요
잠자리도 안한건 아니지만 술은 먹지않으면
맨정신엔 할수가 없데요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 잠자리에 대한 트라우마
이런것들이 있어서 그냥 저도 왠만하면 참으려고
집에 데려다줘도 그냥 자는거 보고 집에오고
혼자 산다고해서 거기서 막 자려고 하지않고
그냥 집에 오곤 했어요
그런걸 너무 싫어해서 싫어하는건 하기 싫었어요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면 다음날 회사챙겨갈
도시락도 싸주고, 집청소, 설거지 뭐 이런것도
다해줬어요 일끝나고 집에오면 힘들고 피곤하니까
그냥 빨리씻고 푹 쉬라고 그런것도 기쁜마음으로
다해줬어요 그냥 그렇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러다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몇일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얼굴을 보고 얘기하자고 얘길했더니
그러자고해서 그러기로했어요...
그리곤 약속한 날이돼서 만났어요
여친 힘든얘기들 들어보고 그에따라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생각해서
여자친구한테 진심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그리곤 저도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것들을 얘기했죠
제얘길 먼저했어요...
먹을때 먹을걸로 싸우지말자, 표현을 잘해주자
대화를 많이하자, 다이어트는 한달 목표를 정해서빼자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자
가끔 서로가 원하는게 있으면 싫은것도 한번씩 해주자
(잠자리는 포함 안되어있어요)
등등 뭐 이런얘기들을 했죠...
근데 오히려 이런얘기들을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저는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게 기분 나쁠내용인가..? 그럼 이런것들은
계속 안하겠다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면서
머리가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렇다할 대화도 못해보고
어물쩡 넘어가게 됐어요...
그리곤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지내게되고
여자친구는 대화는 하기싫다 얘기할꺼면
나중에보자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길 회피하네요
다시 마음을 돌려주기위해
전처럼 다시 잘해주면서 그냥 이유없이
기다려줘야 할것인지 참 사실 좀 힘들기도하고
너무 마음속이 복잡하네요....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렇게 계속
여자친구의 반응이 이런식이면 끝나는게 낫지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