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화나기도하고 궁금한게 생겨서 톡을 올려요글 재주없지만 팩트만보고 조언좀 해주세요 ㅠ중소기업이지만 업계내에선 누구나 들으면 아 거기?할만한 회사에지인이 올해 취업 성공을 했어요 취업축하도 해주고 취업턱도 내면서 취업을 축하한 한달이 지나고 월급 받는 날이 왔어요. 첫 월급에 얘기하다가 어이없는 얘길듣고 무슨 이런 빡대가리들만 모아둔 회사가 있나하고 지금 이게 진짜인지 이 회사 이해 못하는 내가 사회 부적응적자, 프로불편러인지이 회사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말도안되는 짓인지 궁금해서 올려요 화난 이야기는 이러해요 처음 취업 할 때 수습기간 얘기를 하긴했지만 월급 줄 때쯤 상사가내가 잘 말해서 너 수습기간 없앴다 정상대로 월급 들어올거다 이랬대요(여기 수습3개월은 90% 월급만 주는듯 / 물어보니까 80이 아니고 90%라네요)뭐 여기까진 매우 감사하고 뭐 이런 월급까지 신경써주는 상사가 있나했는데뒷 이야기가 빡침 내 덕에 수습기간 없앴으니까 밥을 사라고했다는거에요. 농담반 진담 반 같아서 일단 ok하고 넘어갔는데계속 언제살래 언제살래? 이렇게 물어보더니 월급의 몇%몇%를 정해주면서 밥사라는 얘기 반복, 근데 이게 그 말 잘해준 상사뿐만아니라자세히는 모르지만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얘기를 한다는거에요. 뭐 수습기간 없애준 내용으로 생색도 냈고 밥사라하면 전 그냥 가볍게 그래 저녁을 사던 가볍게 저녁에 맥주한잔? 이렇게 생각했는데몇 %까지 정해줬다는 얘기랑 수습기간 3개월이니까 3개월동안 월급의 몇%씩 밥사라는개똥 발차기 수박씨같은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화가나더라고요 난생 처음 듣는 얘기지만 이게 나중에 나한테도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해서이런건 신고안되는지 아님 이런게 정말 사회생활의 일부인지궁금하네요 ㅠ +++ 가끔 궁금한거나 어디가서 말 못할 일 있을 때 대나무숲 느낌으로 몇번씩 적어본 적은 있어도 오늘의 판 된건.. 처음이네요 ㅎㅎ댓글도 감사하고 조언, 공감도 감사합니다 :) 추가로 회식 후기를 올리자면 월급의 몇% 금액을 사용하여 밥사라는 말은 모두들 진심이였으며회식자리에는 옆팀인원, 팀가족도 함께 했다구해요;앞으로 2번 더 사야한다네요...... 이번엔 고기였는데 다음엔 회를 사야하는건지 ..ㅋㅋㅋ이게 참 몇 번을 사야하고 몇%의 금액을 사용해야하는지 정해주니까 감사 인사가 아니라 강요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조언과 공감 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모두 공감과 댓글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5326
수습기간 없애줬으니까 회식비내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화나기도하고 궁금한게 생겨서 톡을 올려요
글 재주없지만 팩트만보고 조언좀 해주세요 ㅠ
중소기업이지만 업계내에선 누구나 들으면 아 거기?할만한 회사에
지인이 올해 취업 성공을 했어요
취업축하도 해주고 취업턱도 내면서 취업을 축하한 한달이 지나고 월급 받는 날이 왔어요.
첫 월급에 얘기하다가 어이없는 얘길듣고 무슨 이런 빡대가리들만 모아둔 회사가 있나하고
지금 이게 진짜인지 이 회사 이해 못하는 내가 사회 부적응적자, 프로불편러인지
이 회사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말도안되는 짓인지 궁금해서 올려요
화난 이야기는 이러해요
처음 취업 할 때 수습기간 얘기를 하긴했지만 월급 줄 때쯤 상사가
내가 잘 말해서 너 수습기간 없앴다 정상대로 월급 들어올거다 이랬대요
(여기 수습3개월은 90% 월급만 주는듯 / 물어보니까 80이 아니고 90%라네요)
뭐 여기까진 매우 감사하고 뭐 이런 월급까지 신경써주는 상사가 있나했는데
뒷 이야기가 빡침
내 덕에 수습기간 없앴으니까 밥을 사라고했다는거에요.
농담반 진담 반 같아서 일단 ok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언제살래 언제살래? 이렇게 물어보더니 월급의 몇%
몇%를 정해주면서 밥사라는 얘기 반복, 근데 이게 그 말 잘해준 상사뿐만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얘기를 한다는거에요.
뭐 수습기간 없애준 내용으로 생색도 냈고 밥사라하면
전 그냥 가볍게 그래 저녁을 사던 가볍게 저녁에 맥주한잔? 이렇게 생각했는데
몇 %까지 정해줬다는 얘기랑 수습기간 3개월이니까 3개월동안 월급의 몇%씩 밥사라는
개똥 발차기 수박씨같은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화가나더라고요
난생 처음 듣는 얘기지만 이게 나중에 나한테도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해서
이런건 신고안되는지
아님 이런게 정말 사회생활의 일부인지
궁금하네요 ㅠ
+++
가끔 궁금한거나 어디가서 말 못할 일 있을 때
대나무숲 느낌으로 몇번씩 적어본 적은 있어도 오늘의 판 된건.. 처음이네요 ㅎㅎ
댓글도 감사하고 조언, 공감도 감사합니다 :)
추가로 회식 후기를 올리자면
월급의 몇% 금액을 사용하여 밥사라는 말은 모두들 진심이였으며
회식자리에는 옆팀인원, 팀가족도 함께 했다구해요;
앞으로 2번 더 사야한다네요...... 이번엔 고기였는데 다음엔 회를 사야하는건지 ..ㅋㅋㅋ
이게 참 몇 번을 사야하고 몇%의 금액을 사용해야하는지
정해주니까 감사 인사가 아니라 강요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조언과 공감 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모두
공감과 댓글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