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흔녀에요
남자친구는 20대초반이고 연상연하 장거리커플입니다
저희는 2주에 한번정도 만나요
제 직업 특성상 주말에 못쉬는 직업이고 남자친구는 주말에 쉬는 직업이에요.. 제가 한달에 한번은 주말에 쉬는데 그땐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고 다른 휴무때는 제가 갑니다. 매주 가진 못하고요.
가까운편도 아닙니다 왕복6시간거리에요
장거리 연애라 서로 더 애틋하고 그래요
나이 차이가 좀 나도 서로 불편한것도 없고 엄청 편한사이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희는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날에는 둘 다 막차타고 각자 집으로 갑니다.. 막차가 10시쯤이라 둘다 집도착하면 한시가까이되요
저는 열시에 남자친구 보내놓고 아무리 피곤해도 집도착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요.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왔다갔다 힘든거 아니까..ㅜㅜ 졸리고 피곤해도 집도착하는거 확인하고 고생했다고 사랑한다 하고 먼저잔다고 얘기하고 잡니다
반면에 제가 남자친구 지역으로 가서 데이트하고 집에 오는날이면.. 남자친구는 항상 제가 버스타고오는동안에 자요
그냥 자요. 여태까지 늘 그랬어요 한번도 빠짐없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이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도 안했는데 잠이오냐고 했는데 그냥 웃어넘기구요.
항상 자기야 혹시나 내가 잠들면 도착해서 전화해 라고 말합니다. 근데 막상 전화하면 뭐라고 말해도 응 밖에안해요
잘도착했냐,조심해서 들어가라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제가 나도착햇어 어쩌구저쩌구 하면 응..응...어... 이말밖에 안해요. 잠을 못 깬거죠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무슨말했는지 지가 무슨말했는지 기억도 못해요. 다음 날 아침에 자기 어제 몇시에 집에갔어? 라고 늘 물어보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짜증이나요
어제도 집에 오는데 버스타고나서뷰터 지가 전화걸길래 통화하면서 오다가 목소리들으니까 딱 잘거같더라구요.. 제가 두세번씩 말해야 대답하고... 그래서 그냥 자라구 했어요
아직 도착할려면 멀었으니까 자고 있으라고 대신 나 도착해서 전화할테니까 그때만 좀 신경써달라고 웃으면서 애교부리면거 얘기했어요. 알겠다구 고맙다고 하고 자더라구요
도착해서 집가는길에 전화했는데 뭐라고해도 응,어 라고밖에 대답안하고 신경써달랫는데 알겠다며~힝 하면서 애교부리듯이 얘기해도 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끊는다하고 끊었어요
기다리는동안 자라고 할때 이번에도 다른날처럼 그러면 진짜 삐진다고 얘기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 잠깐 정신차려서 집에 조심히들어가라는 말이 어려운가요?
솔직히 자는거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 말하기싫었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서운해요
잔다하고 다른짓하고 그러진않아요..진짜 자요
어떻게 해결하는게 맞는걸까요?
뭐라고 얘기하면 둘다 기분 상하지않게 대화할수있을까요
진짜 이게 담아두고 하다보니까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받고 서운함이 커져서 제가 먼저 얘길 꺼내도 나쁘게만 얘기할거같아요..ㅜㅜ 도와주세요
이걸 서운해하는 제가 이상한가요ㅜㅜ
아 그리고 장거리연애다 보니까 자기전에 항상 통화하는데 전화통화할때도 제가 말하고 있는 도중에 잠든적도 많아요.. 졸리면 자라고 항상 얘기하는데도 아니라고 말해요..
졸린게 눈에 딱보여서 그러지말구 얼른자~ 나끊는당 하고 좋게 말해도 왜 자꾸 끊으려고 하냐면서 삐진 말투로 얘기합니다. 그럼 제가 자기 졸린거 같아서 그러지~ 삐지지마 라고 얘기하고.... 얼마안있다가 또 얘기하다 졸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서로 기분 안상하게 얘기할수있눈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장거리 남자친구 잠문제..
남자친구는 20대초반이고 연상연하 장거리커플입니다
저희는 2주에 한번정도 만나요
제 직업 특성상 주말에 못쉬는 직업이고 남자친구는 주말에 쉬는 직업이에요.. 제가 한달에 한번은 주말에 쉬는데 그땐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고 다른 휴무때는 제가 갑니다. 매주 가진 못하고요.
가까운편도 아닙니다 왕복6시간거리에요
장거리 연애라 서로 더 애틋하고 그래요
나이 차이가 좀 나도 서로 불편한것도 없고 엄청 편한사이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희는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날에는 둘 다 막차타고 각자 집으로 갑니다.. 막차가 10시쯤이라 둘다 집도착하면 한시가까이되요
저는 열시에 남자친구 보내놓고 아무리 피곤해도 집도착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요.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왔다갔다 힘든거 아니까..ㅜㅜ 졸리고 피곤해도 집도착하는거 확인하고 고생했다고 사랑한다 하고 먼저잔다고 얘기하고 잡니다
반면에 제가 남자친구 지역으로 가서 데이트하고 집에 오는날이면.. 남자친구는 항상 제가 버스타고오는동안에 자요
그냥 자요. 여태까지 늘 그랬어요 한번도 빠짐없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이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도 안했는데 잠이오냐고 했는데 그냥 웃어넘기구요.
항상 자기야 혹시나 내가 잠들면 도착해서 전화해 라고 말합니다. 근데 막상 전화하면 뭐라고 말해도 응 밖에안해요
잘도착했냐,조심해서 들어가라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제가 나도착햇어 어쩌구저쩌구 하면 응..응...어... 이말밖에 안해요. 잠을 못 깬거죠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무슨말했는지 지가 무슨말했는지 기억도 못해요. 다음 날 아침에 자기 어제 몇시에 집에갔어? 라고 늘 물어보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짜증이나요
어제도 집에 오는데 버스타고나서뷰터 지가 전화걸길래 통화하면서 오다가 목소리들으니까 딱 잘거같더라구요.. 제가 두세번씩 말해야 대답하고... 그래서 그냥 자라구 했어요
아직 도착할려면 멀었으니까 자고 있으라고 대신 나 도착해서 전화할테니까 그때만 좀 신경써달라고 웃으면서 애교부리면거 얘기했어요. 알겠다구 고맙다고 하고 자더라구요
도착해서 집가는길에 전화했는데 뭐라고해도 응,어 라고밖에 대답안하고 신경써달랫는데 알겠다며~힝 하면서 애교부리듯이 얘기해도 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끊는다하고 끊었어요
기다리는동안 자라고 할때 이번에도 다른날처럼 그러면 진짜 삐진다고 얘기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 잠깐 정신차려서 집에 조심히들어가라는 말이 어려운가요?
솔직히 자는거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 말하기싫었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서운해요
잔다하고 다른짓하고 그러진않아요..진짜 자요
어떻게 해결하는게 맞는걸까요?
뭐라고 얘기하면 둘다 기분 상하지않게 대화할수있을까요
진짜 이게 담아두고 하다보니까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받고 서운함이 커져서 제가 먼저 얘길 꺼내도 나쁘게만 얘기할거같아요..ㅜㅜ 도와주세요
이걸 서운해하는 제가 이상한가요ㅜㅜ
아 그리고 장거리연애다 보니까 자기전에 항상 통화하는데 전화통화할때도 제가 말하고 있는 도중에 잠든적도 많아요.. 졸리면 자라고 항상 얘기하는데도 아니라고 말해요..
졸린게 눈에 딱보여서 그러지말구 얼른자~ 나끊는당 하고 좋게 말해도 왜 자꾸 끊으려고 하냐면서 삐진 말투로 얘기합니다. 그럼 제가 자기 졸린거 같아서 그러지~ 삐지지마 라고 얘기하고.... 얼마안있다가 또 얘기하다 졸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서로 기분 안상하게 얘기할수있눈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