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여자...... 7 년 사귄 남친 버리고 딴 사람이랑 1 년만에 결혼함 전남친이랑 7년 만났는데 결혼얘기 꺼내면 위에 형제 누나들 부터 결혼해야한다고 말 얼버무림ㅜ 황당한건 형제누나들은 자기네들은 솔로로 살거라 했다고 함 ㅜ 그럼 영원히 결혼 못한다는거 아님? 내가 화제 나오면 결혼하자고 거의 말하는 편이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자존심 상햇음 전남친은 막판에는 자긴 결혼 안하고 살고 싶다고 했늠... ㅜㅜ 내가 면전 앞에서 결혼 언제쯤 할거냐고 물었는데 ㅜ (ps. 이럴때는 영부인이 부러움 영부인이 "재인이 너 나랑 결혼할꺼야? "물으니 엉겹결에 "어 ~~" 이랬다는데 내 전남친은 자기 인생엔 결혼계획 없다고 함 ㅋㅋ 신발롬 ㅋㅋ) 저런 답변 받고 맥이 탁 풀려서 나란여자 방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남친에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 다른 남자 만남 솔직히 혼기가 급한 나이었음. (이거 옛날이야기임. 음슴체 써서 젊어보일지 모르나 그땐 여자나이 30 만 넘으면 소개팅에 막 아저씨 나오고 이혼남 나오고 그런 시대였음) 그 남자는 나 만나서 밥먹고 싶다고 대뜸 휴가내고 날 찾아온 남자였음 대충 일년 정도 만나다가 결혼함 암턴 나란여자 잘 살고 있는데 전남친-나란여자 사이에 칭구들이 많았음 당시 떠도는 이야기가 전남친은 결혼할려고 했는데 내가 튕기고 헤어지자 했다는거임ㅋ 사실과 다른 풍문에 씁쓸~~~~~ 아마 분명 전남친은 나랑 결혼하기 싫어한게 맞고 막판엔 좀 귀찮아했음 지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면 나쁜놈 될까봐 나한테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게 만들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거임 어쩐지 주변에 친구들 중에 내 전남친이랑 친하게 놀았던 친구는 나를 째려보는 눈으로 열라 스캔하는거임 그 이후로 그 친구 안만남 . (그 친구가 전남친하고 너무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싸웟던 적도 있음 그 친구 같은 여자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남친이 대놓고 나한테 말하고, 둘이 같이 어울려다니곤 해서 짜증나서 몇번싸움) 좀 황당하고 억울하고 ㅋ 확신이라도 줫으면 내가 더 기다렷을텐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혼기는 차서 넘치는데 날 붙잡고 머하나싶어서 헤어졌는데 이제보니 내가 졸 나쁜 년 됏던거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몇년 더 만나고 결혼 못했음 진짜 인생 다 잃어버릴뻔 햇다고 생각함ㅜ 나 잘한거였겠지? 잘한거라고 칭찬해줘 ㅠㅠ 46739
7년만난 전남친 버리고 결혼했는데
나란 여자......
7 년 사귄 남친 버리고
딴 사람이랑 1 년만에 결혼함
전남친이랑 7년 만났는데
결혼얘기 꺼내면
위에 형제 누나들 부터 결혼해야한다고 말 얼버무림ㅜ
황당한건 형제누나들은 자기네들은 솔로로 살거라 했다고 함 ㅜ
그럼 영원히 결혼 못한다는거 아님?
내가 화제 나오면
결혼하자고 거의 말하는 편이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자존심 상햇음
전남친은 막판에는 자긴 결혼 안하고 살고 싶다고 했늠... ㅜㅜ
내가 면전 앞에서 결혼 언제쯤 할거냐고 물었는데 ㅜ
(ps. 이럴때는 영부인이 부러움 영부인이 "재인이 너 나랑 결혼할꺼야? "물으니 엉겹결에 "어 ~~" 이랬다는데
내 전남친은 자기 인생엔 결혼계획 없다고 함 ㅋㅋ
신발롬 ㅋㅋ)
저런 답변 받고 맥이 탁 풀려서
나란여자 방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남친에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 다른 남자 만남
솔직히 혼기가 급한 나이었음.
(이거 옛날이야기임.
음슴체 써서 젊어보일지 모르나
그땐 여자나이 30 만 넘으면
소개팅에 막 아저씨 나오고
이혼남 나오고 그런 시대였음)
그 남자는 나 만나서 밥먹고 싶다고 대뜸 휴가내고 날 찾아온 남자였음
대충 일년 정도 만나다가 결혼함
암턴 나란여자 잘 살고 있는데
전남친-나란여자 사이에 칭구들이 많았음
당시 떠도는 이야기가
전남친은 결혼할려고 했는데
내가 튕기고 헤어지자 했다는거임ㅋ
사실과 다른 풍문에 씁쓸~~~~~
아마 분명 전남친은 나랑 결혼하기 싫어한게 맞고 막판엔 좀 귀찮아했음
지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면 나쁜놈 될까봐
나한테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게 만들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거임
어쩐지 주변에 친구들 중에
내 전남친이랑 친하게 놀았던 친구는
나를 째려보는 눈으로 열라 스캔하는거임
그 이후로 그 친구 안만남 .
(그 친구가 전남친하고 너무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싸웟던 적도 있음
그 친구 같은 여자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남친이 대놓고 나한테 말하고, 둘이 같이 어울려다니곤 해서 짜증나서 몇번싸움)
좀 황당하고 억울하고 ㅋ
확신이라도 줫으면 내가 더 기다렷을텐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혼기는 차서 넘치는데
날 붙잡고 머하나싶어서 헤어졌는데
이제보니 내가 졸 나쁜 년 됏던거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몇년 더 만나고 결혼 못했음
진짜 인생 다 잃어버릴뻔 햇다고 생각함ㅜ
나 잘한거였겠지?
잘한거라고 칭찬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