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항상 판 눈팅하는데 이곳에 계신 분들이
연령대가 높은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다소 긴 내용일수있는데 꼭 읽어보시고
의견 좀 내주세요 ㅠㅠ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0대 중반여자구요
제 남자친구는 자영업자 30대 중반입니다.
나이차이는 나지만 성격이나 개그코드도 잘 맞고
무엇보다 저랑 저희 부모님께 너무 잘해서 지금 현재
거의 1년째 연애중 입니다.
저희 커플소개를 하자면 남자친구가 작은 가게를
운영중이고 제가 같이 일하다보니 매일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 부딪히는 일이 거의없어요.
딱 하나만 빼면 ^^ 자꾸 신경 거슬리는 여자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 보험 담당하는 사람이에요.
이 여자를 편하게 C 라고 하겠습니다.
C가 알고보니 제 남자친구랑 동갑이라 친구하기로
했나봅니다. 서로 이성친구는 터치 안하는 편이라
신경을 안썼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1. 시도때도없이 가게에 찾아와서 밥쳐먹고감
심지어 메뉴에도 없는 음식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갈때는 계산 생략)
남자친구는 그냥 밥한끼 주고말지 하는 식으로 넘김
2. 밤낮할꺼없이 개인적으로 제 남자친구한테 연락옴
근데 저한테도 쓸데없이 연락오는 C라서 처음에는
크게 신경안씀
하지만 어느 날 밤에 제 남자친구한테 카톡와서
자기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해달라함
남자친구는 oo 이 가 싫어한다고 그런거 해달라고
하지마라고 딱 잘라서 말함
그 이후로 C가 혼자 삔또나서 한동안 가게안옴
이 이야기를 남자친구가 해줘서 저도 그냥 미친년이네
하고 말았음
또 비슷했던 일은 제가 사탕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화이트데이때 남자친구가 초코바를 사줬는데
C가 자기는 왜 안주냐고 지랄을 떰
남자친구가 내가 너를 왜주냐고했더니 아닥
3. 위에 일 이후 한두달 지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가게방문->꽁밥쳐먹기 반복하다가 저한테까지
보험 권유함 / 저는 딱 잘라서 보험료는 제가 내지만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시기때문에 거절
그러나 계속 카톡,문자 하면서 보험상품 이야기 함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화가난게 저희가 오전 11시반
오픈인데 10시 조금 넘어서 가게 옴
오자마자 어제 자기 술 마셔서 속 안좋다고 해장함
근데 이야기하다가 저한테 ㅁㅁ년이 그것도 모르냐고
타박하듯이 말함 (ㅁㅁ는 지역이름)
남자친구도 놀라고 저도 어이가 없어서 ???이년뭐지
싶은 표정으로 쳐다봄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중이라서 바빴음
남자친구는 2번 이야기때부터 제가 C를 극도로
싫어한다는걸 알고있었고, C가 도를 지나치면
내가 한소리해도되겠냐고 얘기까지 다 해놓은 상황
아무튼 본인도 저렇게 말하고 아차 싶었는지
바로 나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저랑 제 남자친구에게
꾸준히 연락이 왔었는데 다 무시하고 답장안했더니
자기 차단했냐고 카톡오더라구요?
진짜 모르는건지 뻔뻔한건지 이거 대단한년이다싶어서
정말 정중하게 답장보냈어요. 그대로 첨부할게요
아니요 차단안했어요. 언니랑 개인적으로 연락주고받고싶지않아요. 제가 쉽게 보이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랑 좋게 지내고싶은 생각 없어요 . 제 남자친구가 사장이다보니 보험에 관한 볼일있어서 가게와서 서로 마주치는건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장님이기전에 제 남자친구고 저는 여자친군데 가끔씩 제가 기분나쁠 정도로 사장님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시거나 제가 뭐 받으면 언니도 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저는 저 기분나쁘라고 하는 뜻으로 밖에 안들리니까 신경써서 좀 대해주세요.
했더니 읽씹하고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다 꼰지름
하지만 이미 남자친구는 알고있던터라 저한테
C가 연락와서 다 꼰질렀다고 저한테 일러바침
C가 남자친구보고 마치고 다시 얘기하자고했는데
남자친구는 oo이가 싫어하니까 둘이 따로 얘기할
이유 없다고 자기한테 연락하지마라고 함
그러고 연락이 없다가 딱 한달뒤 다시 남자친구한테
카톡와서 남자친구가 카톡 차단했는데 저번주에
보험료 올랐다며 연락안되서 차단한거같길래
지나가다가 들렸다며 보험 설명해주고 감
근데 이 미친년이 카톡 차단당한거 알고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옴 ㅡㅡ 통화목록보면
다 부재중으로 확인된걸보니 남자친구는
안받고 무시한거같은데 제가 그거 보자마자
뭐 저런년이 다있냐며 큰소리내려는 찰라에
남자친구가 전화,문자 모두 차단함
후.. 제가 알아보니
담당자 바꿀수는 있지만 2년이 지났늘 경우
새로운 담당자에게는 혜택이 없기때문에
별로 반기지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자기 나름대로 제 생각해서
처신하는거 같은데 저 미친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아얘 연끊게 하는 법은 담당자 변경
뿐인거같은데 괜히 남자친구에게 권유했다가
불이익이 있을까봐 쉽게 얘기도 못하겠고
정말 미치겠네요. 세상세상 저런 도라이가 있을까
싶어요ㅠㅠ 회사에 소문이나서 개망신당하게
하고싶기도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
아닌거같은데 ㅠㅠㅠ
미친년 처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항상 판 눈팅하는데 이곳에 계신 분들이
연령대가 높은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다소 긴 내용일수있는데 꼭 읽어보시고
의견 좀 내주세요 ㅠㅠ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0대 중반여자구요
제 남자친구는 자영업자 30대 중반입니다.
나이차이는 나지만 성격이나 개그코드도 잘 맞고
무엇보다 저랑 저희 부모님께 너무 잘해서 지금 현재
거의 1년째 연애중 입니다.
저희 커플소개를 하자면 남자친구가 작은 가게를
운영중이고 제가 같이 일하다보니 매일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 부딪히는 일이 거의없어요.
딱 하나만 빼면 ^^ 자꾸 신경 거슬리는 여자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 보험 담당하는 사람이에요.
이 여자를 편하게 C 라고 하겠습니다.
C가 알고보니 제 남자친구랑 동갑이라 친구하기로
했나봅니다. 서로 이성친구는 터치 안하는 편이라
신경을 안썼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1. 시도때도없이 가게에 찾아와서 밥쳐먹고감
심지어 메뉴에도 없는 음식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갈때는 계산 생략)
남자친구는 그냥 밥한끼 주고말지 하는 식으로 넘김
2. 밤낮할꺼없이 개인적으로 제 남자친구한테 연락옴
근데 저한테도 쓸데없이 연락오는 C라서 처음에는
크게 신경안씀
하지만 어느 날 밤에 제 남자친구한테 카톡와서
자기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해달라함
남자친구는 oo 이 가 싫어한다고 그런거 해달라고
하지마라고 딱 잘라서 말함
그 이후로 C가 혼자 삔또나서 한동안 가게안옴
이 이야기를 남자친구가 해줘서 저도 그냥 미친년이네
하고 말았음
또 비슷했던 일은 제가 사탕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화이트데이때 남자친구가 초코바를 사줬는데
C가 자기는 왜 안주냐고 지랄을 떰
남자친구가 내가 너를 왜주냐고했더니 아닥
3. 위에 일 이후 한두달 지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가게방문->꽁밥쳐먹기 반복하다가 저한테까지
보험 권유함 / 저는 딱 잘라서 보험료는 제가 내지만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시기때문에 거절
그러나 계속 카톡,문자 하면서 보험상품 이야기 함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화가난게 저희가 오전 11시반
오픈인데 10시 조금 넘어서 가게 옴
오자마자 어제 자기 술 마셔서 속 안좋다고 해장함
근데 이야기하다가 저한테 ㅁㅁ년이 그것도 모르냐고
타박하듯이 말함 (ㅁㅁ는 지역이름)
남자친구도 놀라고 저도 어이가 없어서 ???이년뭐지
싶은 표정으로 쳐다봄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중이라서 바빴음
남자친구는 2번 이야기때부터 제가 C를 극도로
싫어한다는걸 알고있었고, C가 도를 지나치면
내가 한소리해도되겠냐고 얘기까지 다 해놓은 상황
아무튼 본인도 저렇게 말하고 아차 싶었는지
바로 나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저랑 제 남자친구에게
꾸준히 연락이 왔었는데 다 무시하고 답장안했더니
자기 차단했냐고 카톡오더라구요?
진짜 모르는건지 뻔뻔한건지 이거 대단한년이다싶어서
정말 정중하게 답장보냈어요. 그대로 첨부할게요
아니요 차단안했어요. 언니랑 개인적으로 연락주고받고싶지않아요. 제가 쉽게 보이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랑 좋게 지내고싶은 생각 없어요 . 제 남자친구가 사장이다보니 보험에 관한 볼일있어서 가게와서 서로 마주치는건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장님이기전에 제 남자친구고 저는 여자친군데 가끔씩 제가 기분나쁠 정도로 사장님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시거나 제가 뭐 받으면 언니도 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저는 저 기분나쁘라고 하는 뜻으로 밖에 안들리니까 신경써서 좀 대해주세요.
했더니 읽씹하고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다 꼰지름
하지만 이미 남자친구는 알고있던터라 저한테
C가 연락와서 다 꼰질렀다고 저한테 일러바침
C가 남자친구보고 마치고 다시 얘기하자고했는데
남자친구는 oo이가 싫어하니까 둘이 따로 얘기할
이유 없다고 자기한테 연락하지마라고 함
그러고 연락이 없다가 딱 한달뒤 다시 남자친구한테
카톡와서 남자친구가 카톡 차단했는데 저번주에
보험료 올랐다며 연락안되서 차단한거같길래
지나가다가 들렸다며 보험 설명해주고 감
근데 이 미친년이 카톡 차단당한거 알고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옴 ㅡㅡ 통화목록보면
다 부재중으로 확인된걸보니 남자친구는
안받고 무시한거같은데 제가 그거 보자마자
뭐 저런년이 다있냐며 큰소리내려는 찰라에
남자친구가 전화,문자 모두 차단함
후.. 제가 알아보니
담당자 바꿀수는 있지만 2년이 지났늘 경우
새로운 담당자에게는 혜택이 없기때문에
별로 반기지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자기 나름대로 제 생각해서
처신하는거 같은데 저 미친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아얘 연끊게 하는 법은 담당자 변경
뿐인거같은데 괜히 남자친구에게 권유했다가
불이익이 있을까봐 쉽게 얘기도 못하겠고
정말 미치겠네요. 세상세상 저런 도라이가 있을까
싶어요ㅠㅠ 회사에 소문이나서 개망신당하게
하고싶기도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
아닌거같은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