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결혼 한지 4개월 된 신혼부부남편입니다...
이런데다 제가 글을 쓸줄을 몰랏는데,, 하도 답답한 마음에 써봐요..
연애를 너무 짧게하고 결혼을 해서(3개월) 서로에 대해 몰랐던것도 많긴 하지만 성격의 차이로 투닥투닥 많이 싸우는 편이에요ㅠㅠ 물론 진지한 주제로 싸우는 것은 아니고 정말 사소한것 땜에 싸우는 일이 많아서 성격을 맞춰가는 과정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려고 하지만 사소한것이 결국은 싸움이 커져서 쓸데없이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ㅠ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와이프는 성격 자체가 좀 자유롭고 장난많고 가볍지만 자존심은 세고.. 저는 반대로 좀 진지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많이 싸우는 이유 중 하나가 와이프는 생각없이 툭 내 뱉은 말에 저는 맘이 상하거나 화가 나서 왜 그래? 라고 하면 생각없이 한말이다 내 의도는 오빠가 생각한 그것이랑 다르다 라고 얘기하며 와이프가 마음이 상하는?! 그런 상황이 많아요(사과하며 풀어주는 것은 없음, 자기는 잘못한 부분이 없기때문에)
생각없이 말 했겠지만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 않겠냐는 걸 설명하기 위해 반대의 상황을 예를 들면 자기는 기분이 나쁠것 같지 않다, 왜 똑같이 할려고 하느냐며 또 기분 나빠하고, 말이 안통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정말 제가 속이 좁은건가 싶기도 하고ㅠ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와이프가 옷이 오래된게 많아서 얼마전에 쇼핑을 좀 했어요 저는 좀 여자여자한 옷을 좋아하고 와이프는 편하게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긴한데.. 봄이라 꽃놀이겸 꽃패턴 롱원피스를 몇개 사줬어요 잘어울리기도 하고 이뻤어요 (제 의견이 반영 됐지만 본인이 고른옷임) 와이프도 잘입고 여행도 잘 다녀오고 사진도 많이 찍었구요
근데 오늘, 장모님이 볼일땜에 올라오셔서 와이프가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일 다 마치시고 장모님은 내려가시고 와이프랑 통화를 했죠. 오늘 장모님이랑 뭐했냐 이것저것 얘기를 했어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옷 얘기를 하면서 엄마가(장모님) 이옷 왜 이렇게 촌스러운 옷 입고 왔냐고 너랑 안어울린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네요. (꽃패턴 원피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그걸 장모님이 아심)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자신도 나랑은 이런 스타일은 안어울리지.. 라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섭섭하더라구요? 선물로 사준 옷이고 그간 잘 입었었는데..
그래서 혹시 지금까지 그럼 안어울리는데 억지로 입은거냐고 다시 되물었죠.. 아니라는 대답과 저보고 말을 왜그렇게 하냐네요..
와이프 : 아무뜻없이 그냥 장난처럼 한 말이다. 그런거아냐~
나 : ????
여기서 제가 섭섭함을 표현하는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여기서 좀 기분상해서 억지로 안맞는 옷 입은거면 억지로 입을 필요없다고 하니 말을 왜 그렇게 하냐며 알았어 앞으로 내 옷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 고 받아치네요..
제가 속 좁은 인간 인가요..?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랬으면 좋았을거 같아? 라고 반대 입장을 들려고 하면 제 주장을 강요시킨다고 그러고 듣고 싶은 얘기가 뭐냐고 그러고...
생각없이 한말에 기분 상하는게 속이 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가 맞을까요..?? 그냥 제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게 맞는 것인가 싶고... 이런식으로 서로 감정 상하는것도 힘듭니다.......
생각 없이 한 말 vs 속이 좁은 사람
이런데다 제가 글을 쓸줄을 몰랏는데,, 하도 답답한 마음에 써봐요..
연애를 너무 짧게하고 결혼을 해서(3개월) 서로에 대해 몰랐던것도 많긴 하지만 성격의 차이로 투닥투닥 많이 싸우는 편이에요ㅠㅠ 물론 진지한 주제로 싸우는 것은 아니고 정말 사소한것 땜에 싸우는 일이 많아서 성격을 맞춰가는 과정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려고 하지만 사소한것이 결국은 싸움이 커져서 쓸데없이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ㅠ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와이프는 성격 자체가 좀 자유롭고 장난많고 가볍지만 자존심은 세고.. 저는 반대로 좀 진지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많이 싸우는 이유 중 하나가 와이프는 생각없이 툭 내 뱉은 말에 저는 맘이 상하거나 화가 나서 왜 그래? 라고 하면 생각없이 한말이다 내 의도는 오빠가 생각한 그것이랑 다르다 라고 얘기하며 와이프가 마음이 상하는?! 그런 상황이 많아요(사과하며 풀어주는 것은 없음, 자기는 잘못한 부분이 없기때문에)
생각없이 말 했겠지만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 않겠냐는 걸 설명하기 위해 반대의 상황을 예를 들면 자기는 기분이 나쁠것 같지 않다, 왜 똑같이 할려고 하느냐며 또 기분 나빠하고, 말이 안통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정말 제가 속이 좁은건가 싶기도 하고ㅠ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와이프가 옷이 오래된게 많아서 얼마전에 쇼핑을 좀 했어요 저는 좀 여자여자한 옷을 좋아하고 와이프는 편하게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긴한데.. 봄이라 꽃놀이겸 꽃패턴 롱원피스를 몇개 사줬어요 잘어울리기도 하고 이뻤어요 (제 의견이 반영 됐지만 본인이 고른옷임) 와이프도 잘입고 여행도 잘 다녀오고 사진도 많이 찍었구요
근데 오늘, 장모님이 볼일땜에 올라오셔서 와이프가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일 다 마치시고 장모님은 내려가시고 와이프랑 통화를 했죠. 오늘 장모님이랑 뭐했냐 이것저것 얘기를 했어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옷 얘기를 하면서 엄마가(장모님) 이옷 왜 이렇게 촌스러운 옷 입고 왔냐고 너랑 안어울린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네요. (꽃패턴 원피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그걸 장모님이 아심)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자신도 나랑은 이런 스타일은 안어울리지.. 라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섭섭하더라구요? 선물로 사준 옷이고 그간 잘 입었었는데..
그래서 혹시 지금까지 그럼 안어울리는데 억지로 입은거냐고 다시 되물었죠.. 아니라는 대답과 저보고 말을 왜그렇게 하냐네요..
와이프 : 아무뜻없이 그냥 장난처럼 한 말이다. 그런거아냐~
나 : ????
여기서 제가 섭섭함을 표현하는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여기서 좀 기분상해서 억지로 안맞는 옷 입은거면 억지로 입을 필요없다고 하니 말을 왜 그렇게 하냐며 알았어 앞으로 내 옷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 고 받아치네요..
제가 속 좁은 인간 인가요..?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랬으면 좋았을거 같아? 라고 반대 입장을 들려고 하면 제 주장을 강요시킨다고 그러고 듣고 싶은 얘기가 뭐냐고 그러고...
생각없이 한말에 기분 상하는게 속이 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가 맞을까요..?? 그냥 제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게 맞는 것인가 싶고... 이런식으로 서로 감정 상하는것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