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지운후 뒤늦은 죄책감

비공개2017.06.20
조회5,204

몇달전 2월 말 정도에 생리를 한달동안 안하길래 혹시나하고 임테해본 결과 두줄...처음엔
희미했지만 점점 할수록 더 선명해갔던 두줄
24살 인생에 나의 첫 아가...
하지만 키울수없는 상황에 4주차에 중절이라는 크나큰 중절수술을 결심하게 됐다...
아직 초기라 아기집도 안 보였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꾸 생각이 나게됀다
죄책감 들게돼고...나에게 온 천사가...

만약 임신을 원할때이면
아가는 내게 또 찾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