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년 가까이 한 아이돌만 팜ㅇㅇ 오래 팬질한 사람들은 알거임오래된 부부 내지는 내새끼 느낌때되면 밥해 먹이는 것처럼 당연하게 앨범 내면 사고 듣고 콘하면 피켓팅하고새로운 모습 보면 설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큼ㅇㅇ멤버끼리의 관계성 눈빛 버릇 말투 모두 꿰고 있어서 더 꿀잼인 것도 있고.. 대부분이 그렇듯 프듀101로 뉴이스트를 파보게 됨 본진 말고 다른 아이돌은 걍 멜론Top100에 있으면 노래 듣는 정도?멤버 개개인에 대해 관심 갖게 된 건 ㄹㄹ 얘들이 20년만에 처음임 어떤 느낌이냐면 길거리에서 하도 애처로워보여 줍한 길고양이 새끼..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품에 안고 집에 들였는데 볼수록 꿀잼작은 몸짓 행동 습관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기특하고 보고 있어도 자꾸 보게 되는 그런거 내새끼는 대형견이라 때되면 밥달라고 조르고 놀아달라고 조르고 졸리면 알아서 자고 그러는데이 새끼고양이는 계속 안고 지켜보지 않으면 나 모르는 새 없어져버릴 것 같은 그런거 그리고 앨범 통째로 스밍하는데 문화컬쳐받은건 뭐냐면타이틀도 그냥저냥인데 수록곡들이 넘 어중간함 본진 말고 타돌 앨범은 통째로 들어본 적이 처음이라..본진이 지들 앨범 나올때 몇백곡중에 골랐다고 수록곡 전체가 타이틀감이라고 자랑질하면 훗 하고 말았는데리얼.. 곡 퀄리티가 확 다름그래서 더 안쓰러움아이돌도 결국 가수고 노래로 승부해야 하는데..애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주는 곡이 애매하면 방법이 없지 그룹사도 알수록 충격이었음아는 사람들은 알겠지 플레디스에서 애들 어떻게 돌렸는지 본진도 그닥 순탄한 길만 걸어온 건 절대 아니지만얘들 뒤에는 항상 콘크리트 팬층이 있었음콘 한번 했다 하면 2만석 무조건 매진시키는 팬층ㅇㅇ 근데 팬사인회 100명 모집에 83명 신청 전원 당첨?신곡 티저?에 댓글 네개?이 꼬질꼬질 바싹 말랐지만 매력 터지는 새끼고양이를 어캄.. 내가 보듬고 씻기고 먹이고 키워줘야 할 것 같은 강력한 간택미가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이 글의 주제가 뭔진 나도 모르겠는데걍 요새 아이돌판이 얼마나 레드오션이고외모와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얼마나 자신을 보여줄 기회도 없이 스러져가는지..그런게 씁쓸해서 써봤음 사진은 기어이 새끼고양이 줍한 순간
+) 곡에 대한 이야기 추가할게
사실 쓰면서도 쓰지 말까 생각한 부분이긴 했는데 왜냐면 음악듣는 귀는 엄청 주관적이니깐..
20년차 아이돌 팬이 뉴이스트 파다 문화충격 받은 이야기
오래 팬질한 사람들은 알거임오래된 부부 내지는 내새끼 느낌때되면 밥해 먹이는 것처럼 당연하게 앨범 내면 사고 듣고 콘하면 피켓팅하고새로운 모습 보면 설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큼ㅇㅇ멤버끼리의 관계성 눈빛 버릇 말투 모두 꿰고 있어서 더 꿀잼인 것도 있고..
대부분이 그렇듯 프듀101로 뉴이스트를 파보게 됨
본진 말고 다른 아이돌은 걍 멜론Top100에 있으면 노래 듣는 정도?멤버 개개인에 대해 관심 갖게 된 건 ㄹㄹ 얘들이 20년만에 처음임
어떤 느낌이냐면 길거리에서 하도 애처로워보여 줍한 길고양이 새끼..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품에 안고 집에 들였는데 볼수록 꿀잼작은 몸짓 행동 습관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기특하고 보고 있어도 자꾸 보게 되는 그런거
내새끼는 대형견이라 때되면 밥달라고 조르고 놀아달라고 조르고 졸리면 알아서 자고 그러는데이 새끼고양이는 계속 안고 지켜보지 않으면 나 모르는 새 없어져버릴 것 같은 그런거
그리고 앨범 통째로 스밍하는데 문화컬쳐받은건 뭐냐면타이틀도 그냥저냥인데 수록곡들이 넘 어중간함
본진 말고 타돌 앨범은 통째로 들어본 적이 처음이라..본진이 지들 앨범 나올때 몇백곡중에 골랐다고 수록곡 전체가 타이틀감이라고 자랑질하면 훗 하고 말았는데리얼.. 곡 퀄리티가 확 다름그래서 더 안쓰러움아이돌도 결국 가수고 노래로 승부해야 하는데..애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주는 곡이 애매하면 방법이 없지
그룹사도 알수록 충격이었음아는 사람들은 알겠지 플레디스에서 애들 어떻게 돌렸는지
본진도 그닥 순탄한 길만 걸어온 건 절대 아니지만얘들 뒤에는 항상 콘크리트 팬층이 있었음콘 한번 했다 하면 2만석 무조건 매진시키는 팬층ㅇㅇ
근데 팬사인회 100명 모집에 83명 신청 전원 당첨?신곡 티저?에 댓글 네개?이 꼬질꼬질 바싹 말랐지만 매력 터지는 새끼고양이를 어캄.. 내가 보듬고 씻기고 먹이고 키워줘야 할 것 같은 강력한 간택미가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이 글의 주제가 뭔진 나도 모르겠는데걍 요새 아이돌판이 얼마나 레드오션이고외모와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얼마나 자신을 보여줄 기회도 없이 스러져가는지..그런게 씁쓸해서 써봤음
사진은 기어이 새끼고양이 줍한 순간
+) 곡에 대한 이야기 추가할게
사실 쓰면서도 쓰지 말까 생각한 부분이긴 했는데 왜냐면 음악듣는 귀는 엄청 주관적이니깐..
얘네 싱글 두개 미니 다섯개 정규 하나 다들어봤거든 일본꺼 빼고
내가 애매하다고 표현한 건 어떤 부분이냐면
처음 들었을때 귀에 확 꽂히는지 아니면 계속 들었을때 매력 아니면 중독성이 있는지
대부분의 곡이 그냥 흘러가더라고.. 딱히 다시 찾아 듣고 싶은 느낌이 안드는거
어쨌든 아이돌이 뜨려면 한방이 필요한데 그럴만한 곡은 없었던 것 같아.
지금 뜬 아이돌들의 첫 히트곡들을 생각해봐봐..
개중에 꽂히는건 적어가면서 들었었어 나도 여보세요랑 캔버스 앨범이 확실히 좋긴 했어~~
이건 걍 내생각이니 명곡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흘려듣길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