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버스 타고 집 가는데 한 시간이 걸린단 말야 생각하니까 조카 지루해져서 언제 도착하지 하면서 창문 보고 있었는데 딱 봐도 대딩 같이 보이는 사람이 벨 누르고 나가려고 문 앞으로 가시더라고 거기까진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갑자기 내쪽 보면서 저기요 이러는 거야 문 앞 의자에 앉아있었거든 누가 봐도 나 부르는 거자나;;; 그래서 네? 이랬더니 뜸들이다가 번호 좀 주실 수 있냐고 그러길래 존1나 황당해서 ㅋㅋ 교복 입고 있었는데 그럼 누가 봐도 학생이잖아..
그래서 네? 저 중학생인데요 하니까 아 죄송하다고 고딩인 줄 알았대ㅋㄱㄱㅋㅋ 고딩이면 ㅅㅂ 땄다는 건가 그래서 걍 아ㅋ..이러면서 웃었더니 쪽팔렸는지 그분도 웃으면서 죄송하다 그러고 내림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ㅅㅂ
얘들아 나 대딩한테 번호따임;
제목 그대로; 버스 타고 집 가는데 한 시간이 걸린단 말야 생각하니까 조카 지루해져서 언제 도착하지 하면서 창문 보고 있었는데 딱 봐도 대딩 같이 보이는 사람이 벨 누르고 나가려고 문 앞으로 가시더라고 거기까진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갑자기 내쪽 보면서 저기요 이러는 거야 문 앞 의자에 앉아있었거든 누가 봐도 나 부르는 거자나;;; 그래서 네? 이랬더니 뜸들이다가 번호 좀 주실 수 있냐고 그러길래 존1나 황당해서 ㅋㅋ 교복 입고 있었는데 그럼 누가 봐도 학생이잖아..
그래서 네? 저 중학생인데요 하니까 아 죄송하다고 고딩인 줄 알았대ㅋㄱㄱㅋㅋ 고딩이면 ㅅㅂ 땄다는 건가 그래서 걍 아ㅋ..이러면서 웃었더니 쪽팔렸는지 그분도 웃으면서 죄송하다 그러고 내림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ㅅㅂ